#퇴사
총 5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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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퇴사 고민..전에 회사에 이직기간 3주를 가지고 현재 이직을 했습니다.하지만 하루 일을 하면서 면접 봤을때의 근무조건이랑 너무 다른 조건의 일을 하고 일하는 방식이 저랑 너무 안맞고 달라서 하루만에 퇴사 고민중입니다.. 아직 계약서도 아무것도 쓰지않았습니다현재 회사에서 3주의 이직기간을 기다려주었는데 그런거 상관없이 2~3일만에 퇴사를 말해도 되나요? 어떠한 불이익이 저에게 오지않나요?ㅠㅠ면접을 볼때도 면접관이 여러명이 힘들어서 도망가고, 잠수타고, 1~2주만에 그만 두었다는 얘기도 저에게 하였습니다..조회수924 답변7
2023.07.24 | 채택완료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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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업무도 떠안았는데 퇴사하는게 좋을까요사실 다른 팀이라기 보다 제가 전에 있던 팀이였습니다저는 원치않게 회사의 강요로 다른팀으로 강제 이동되었는데요 그러고 몇일뒤 전에 있던 팀분들을 다 해고 시키고 그분들이 하던 업무를 지금 제가 있는곳에 떠안게 되었습니다 원래 7명이서 하던 업무를 3명에서 합니다..고민하는 이유는2개월만 버티면 퇴직금이 나오는데 이걸 받고 나갈지지금도 버틸수 없는 정도라 지금 당장 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강제 부서이동 되었을때부터 이직은 준비하고 있었습니다)조회수201 답변1
2023.07.17 | 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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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퇴사 고민 중입니다아직 반년도 안된 신입 입니다. 최근에 회사에서 국민연금을 미납했다는 통지서가 집에 날아왔습니다. 몇개월 미납이더라구요. 회사에선 나중에 해결해 준다고는 하는데 이런게 날아온거 자체가 신뢰가 떨어져서요. 믿고 계속 다녀야할지 바로 그만둔다고 얘기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담당 직원도 저 하나뿐이라 퇴사가 될지도 걱정되네요.
조회수213 답변22023.07.13 | 채택완료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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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직 일주일 째, 퇴사 생각 중입니다이직한 지 일주일 밖에 안됐지만 퇴사하고자합니다업무 방식이나 분위기 등 여러가지 있지만 이번 이직 계기로 업무 자체가 저랑 맞지 않는 걸 알았습니다.입사 전, 이 전 직장 사정으로 일주일 후 입사에서한달 후 입사로 양해를 구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일하고 퇴사한다고 말하기 죄송스럽긴 합니다. ( 5인 이하 회사라 인력이 부족합니다) 또 전 직장에서 물경력이다 보니 퇴사 후 재취업도 고민입니다. 그런데 마음은 이미 회사를 떠났네요. 이십 중후반 나이 먹고 애같이 구는 것같아 부끄럽지만 이미 마음 먹은 거라면 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Q1. 말꼬리는 어떻게 트는 게 좋을까요?오전 출근 전에 카톡으로 퇴사한다고 말하고 다시 말씀 나누는 게 좋을까요?Q2. 퇴사 사유를 업무가 맞지 않아서라고 말하기 껄끄럽습니다. 어떻게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조회수3,950 답변4
2023.07.09 | 채택완료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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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력서 퇴사사유 뭐라고 쓰면 좋을까요 ..경리+비서+영업지원+CS 등등 업무에 대표님 가족분들께서 운영하시는 다른 회사 업무도 시키셔서 그만뒀습니다 .. 이력서에 퇴사사유를 뭐라고 적는게 좋을까요 ..? ㅠㅠ조회수460 답변1
2023.07.09 | 채택완료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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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입사한 회사가 회의를 너무 많이 합니다.매주 아침마다 팀 회의, 매월 초에는 전체직원 회의, 두번 째, 세번 째 주는 한 명 씩 돌아가면서 발표 해야 되네요..다른 곳도 이런가요? 회의 때문에 퇴사하는 건 좀 그런가... 매주에 한 번은 이해가 가는데 이건 너무 한 거 같음...ㅈㅅ는 역시 이래서 안되는 같음. 강소기업이라고 기대했는데 역시 쓰레기였네요..조회수2,235 답변8
2023.07.05 | 채택완료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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