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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님의 학구열 & 사려심에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필자는 이직을 권유합니다.
지금 마음 같아선! 강인한 의지만 있으면!
회사 / 학업 둘다 기똥차게 잘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죠? 근데 그거 대단한 착각!
스스로 나가 떨어집니다.
작성한 글을 보니!
학교와 직장이 1시간이 넘는군요!
그럼 학교에서 집까지! 또 얼마나 걸립니까???
이래저래 이동시간이 너무 길고, 낭비!
체력이 딸리면! 계속 졸게됩니다.
종국엔! 병원신세 질 수도 있구요!
본인이라도, 다른 동료들한테 피해 줘 가면서, 학교 다니고 싶진 않을겁니다.
타인들도 다 사정이 있고, 학구열 있는 사람도 많을테구요!
동료들 사이에서 말 나올겁니다.
그것이 불화로 이어질테니!
졸업이 목표라면! 급여가 적더라도
병행 할 수 있는곳을 찾아 보십시오~!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이런말을 했다.
- 그대를 지치게 하는 건!
과거도 아니요, 미래도 아닌!
현재임을 명심하라. -
즉! 현재를 잘 헤쳐나가는게! 역경을 이겨내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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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
Q이직과 재직유지 뭐가 맞는 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