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대표 당시 축제사업으로 맥주로 만든 슬러쉬, ‘술러쉬’를 판매했습니다. 소나기 탓에 초반 판매량은 저조했지만 페이스북 홍보와 세트메뉴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1) 학생회 동료들과 페이스북 프로모션을 기획했습니다. 페이스북의 `술러쉬` 홍보 글을 공유한 분께 500원을 할인해드렸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었습니다.
2) 학과대표로서 옆 천막에서 닭꼬치를 팔던 국제통상학과 대표에게 세트메뉴를 제안했습니다. 협상 끝에 1000원 할인된 세트메뉴를 구성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윈윈효과를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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