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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한국경영자총협회 2022년 상반기 신입 사무담당자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서울4년
  • 법학과
  • 학점 4/4.5
  • 자격증 1개
  • 9,039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열정이 있는 사람이 꿈을 이룬다."

학부와 대학원에서 배운 법학 전공을 토대로 한국OO연구원 연구보조원으로 일한 경험은 조사, 정책에서 저의 업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법학과 관련한 전문성과 저의 꼼꼼하고 열정적인 성격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이라고 확신이 듭니다. 입사한다면, 저의 전공분야인 법학을 토대로 계약서 검토, 법률 해석, 법률 자료 수집 등의 전문성을 토대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글자수 247421Byte

답변
"호기심과 경청이 결과를 바꾸어 놓는다."

2000년 00월부터 2000년 00월까지 OOO 의원실(전 00대 국회의원)에서 인턴을 하면서 법률의 제정절차 수습 및 국정감사 업무 보조 등을 통해서 국회의원과 같은 공무원이 국가에 대한 사명감으로 일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알았고, 입법부의 법률제정으로 국민의 권리가 반영됨으로써 개인적 권리(장애인복지법 일부 개정 등)를 누릴 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OOO 의원실에서 사이버 보좌관으로서 SNS, 블로그 등의 홍보 및 관리 업무를 통해서 국민의 좋은 정책 건의 및 제안을 받은 적 있었습니다. 제가 국민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무시했다면 OOO 의원실에서 장애인복지법 등의 법률 일부가 개정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호기심과 경청의 자세는 회사에서 자료 조사 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좋은 기획안 등을 마련하는데 좋은 초석이 될 것입니다.

글자수 459768Byte

답변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입니다."

업무 시 필요한 역량은 “의사소통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수행할 때 상대방을 설득하여 법률 문제를 소송이 없이도 해결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은 업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OOO 의원실에서 사이버보좌관으로 일할 때 의원실 홈페이지의 게시판을 유심히 보았고, 네티즌들이 내놓은 의견이나 건의를 정리하여 의원님에게 보고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네티즌들의 의견 중에서 일부가 현실적으로 법안 통과가 힘들거나, 예산 문제 등으로 법률을 제정할 수 없는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 중에는 정책 의견이 관철되지 않았다고 해서 홈페이지에 악성 댓글을 다는 것이 가끔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직접 전화하거나 메일로 통계자료 등을 첨부하여 더 자세한 설명을 통해 일을 안 한다는 오해를 풀어 주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회사에서 일한다면 소송 없이도 일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비결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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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신뢰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살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맡은 바 일을 제때 해내야 마음이 편하므로 학창 시절부터 숙제 등 기한을 지키지 못한 일이 없습니다. 다만 저는 하고자 하는 일이나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성취욕이 매우 강하여 때로는 자신을 심하게 몰아붙이는 경향이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저에게 “여유가 없다"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목표 의식을 가지고 맡은 일에 온 힘을 다하는 장점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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