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IT개발부문의 인재가 되고싶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남다르게 IT 기기 및 정보에 관심이 많아 세미나 참석 및 컴퓨터 관련 서적을 많이 찾아 봄으로써 컴퓨터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켰습니다. 그 영향 덕분인지 친구들의 컴퓨터가 항상 고장이 나면 항상 고쳐주었고 이를 통해 교우관계가 원만하였습니다.
중학교 때 SK C&C에 입사하셨던 과외선생님을 통해 `IT산업은 세상을 바꾸기에 무궁무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떄부터 IT 관련 산업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그중 사회에 있어서 사용자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인 SI 산업에 관심이 갔습니다.
그중 SK C&C는 경쟁사와는 다르게 ISD 테크놀로지와 기술력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너지를 내고 있고 SK(주)와 합병을 앞둠으로써 안정적인 재무구조 실현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런 점에서 SK C&C에 `미래를 걸어봐도 되겠다`라는 확신이 들어서 지원하였습니다.
반도체 IT 부문에서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첫쨰, oo대학교 전산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서 C, JAVA, SQL등의 언어를 활용 및 CSS/ASP를 통하여 도서관리 및 쇼핑몰 Database를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운영했습니다. 또한, 컴퓨터네트워크 및 데이터통신을 수강을 통해 Packet의 Routing과 Counting 프로그래밍을 설계 하면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도를 높혀 왔습니다.
둘째, 편입 후 전기·전자공학을 사용하면서 Verilog, MATLAB, PSIM 등의 툴을 활용하여 Gas Station, Ubiquitous System들을 설계하면서 Embedded적인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또한, 반도체의 공정과정에 대한 이해와 소자의 동작 및 회로의 특성을 분석하면서 이론값과 실제값의 오차를 비교 및 개선함으로써 하드웨어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중화권이 잠식한 반도체모듈사업에 SK C&C의 반도체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여 수출 효자 상품으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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