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과 외국계 기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P&G를 모르고 지나치시긴 힘들 것입니다. 포털에 P&G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인재사관학교, 마케터 사관학교 등이 뜰 만큼 유명한 P&G! 우리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페브리즈, 다우니, 질레트, 오랄비 등 거의 모든 생필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P&G입니다. 채용설명회에서 저는 P&G가 정말 사람을 중시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순한 채용설명회가 아닌 직무의 세세한 부분 하나 하나 선배, 미리 취업 준비를 해 본 사람의 시선으로 알려주려고 하고 대답해 주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는 P&G의 채용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잡코리아 강윤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