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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는 이력서를 쓰기위해 아무것도 안 했다는 것입니다. 대학의 학점이나 자격증, 어학성적, 아르바이트, 인턴, 자원봉사 등등 요즘 신입은 스펙을 쌓기위해 열심히 노력한다고 합니다. 대학의 학점이나 자격증, 어학성적, 아르바이트는 대학생활을 열심히 했나 정도를 보는 것이고, 이 사람을 써서 우리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까를 보는 것입니다. 대개의 기업의 인사담당자는 채용 내용에 답을 다 써 줍니다. 우리회사는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고 어떤 스펙 정도의 신입을 요구하고 어떠어떠한 사항을 우대하고 등등 정 쓰기 어려우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관한 서적을 배껴 써서, 그러나 어느 정도 자신과 비슷해야겠죠. 저도 배껴 쓴 자소서로 입사했습니다. ;) 그러니 자기소개서를 자신의 성장과정, 또는 본인이 이 학과를 선택한 이유, 성격의 장단점, 어떤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나, 느낀 점 등을 자신에 관해서 PR한다고 생각하고 쓰면 됩니다. 그리고 잡사이트에 자기소개서로 무엇을 평가하는지 다 나와 있습니다. 자신을 가지 십시오. 화이팅! 사회 초년생님! 세무, 회계면 은행쪽입니까?? 세무사나? 공인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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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
Q이제 졸업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