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1521035 6년차 / 93학번 Lv 3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는 이력서를 쓰기위해 아무것도 안 했다는 것입니다. 대학의 학점이나 자격증, 어학성적, 아르바이트, 인턴, 자원봉사 등등 요즘 신입은 스펙을 쌓기위해 열심히 노력한다고 합니다. 대학의 학점이나 자격증, 어학성적, 아르바이트는 대학생활을 열심히 했나 정도를 보는 것이고, 이 사람을 써서 우리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까를 보는 것입니다. 대개의 기업의 인사담당자는 채용 내용에 답을 다 써 줍니다. 우리회사는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고 어떤 스펙 정도의 신입을 요구하고 어떠어떠한 사항을 우대하고 등등 정 쓰기 어려우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관한 서적을 배껴 써서, 그러나 어느 정도 자신과 비슷해야겠죠. 저도 배껴 쓴 자소서로 입사했습니다. ;) 그러니 자기소개서를 자신의 성장과정, 또는 본인이 이 학과를 선택한 이유, 성격의 장단점, 어떤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나, 느낀 점 등을 자신에 관해서 PR한다고 생각하고 쓰면 됩니다. 그리고 잡사이트에 자기소개서로 무엇을 평가하는지 다 나와 있습니다. 자신을 가지 십시오. 화이팅! 사회 초년생님! 세무, 회계면 은행쪽입니까?? 세무사나? 공인회계사???

mentor5229837 13학번 Lv 2

학교에 취업센터가 있습니다. 보통 B1이라고 부르시는 곳 2층에 있습니다. 미리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을 하셔야해요. 물론 미리 자소서를 좀 써서 가면 더 도움이 되겠지만, 혼자서 해보겠다고 낑낑대는 것 보다는 우선 한번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거기서 도움 받고 있습니다 :)

mentor9090515 4년차 / 11학번 Lv 2

일단.. 하고 싶은 말, 지금까지 이뤄낸 것들을 쭉 써본 다음에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그러면.. 한 문단 정도는 완성이 될 거예요.
인사담당자라면.. 맞춤법이 맞고 술술 읽히는 자소서를 읽고 싶지 않을까요?

mentor6616316 12학번 Lv 1

hong930920 카톡친추하시면 제자소서 보여드릴게요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써서 도움이될지는 모르겠는데 톡주세요

mentor3753577 2년차 / 10학번 Lv 1

어렵다 라는건,
내가 가진 능력치보다 높게 올려서 쓰려고 한다 입니다.
부풀려서 쓴 자소서로 합격한 후에 회사에서 고생하는것보다
나의 솔직한 자소서를 보고 믿어준 회사에서
나의 능력을 차근차근 발전 하는 것이
멀리 내다봤을 때 님께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mentor1252814 3년차 / 11학번 Lv 1

자소서는 정말 거짓없이 쓰는게 중요한거같아요^_^
내가 학교생활을 어떻게했는지 혹은 아르바이트경험이라던지 그때 내행동,내가 느낀 내모습, 그래서 어떤 내가되었는지 !
자소서는 말그대로 자기를 소개하는거에요! 수백수천명 사이에서 날 가장 잘 어필할방법은 내 신상을 쓰는게아니라 내가 적게나마 보내온 대학에대한 아르바이트직장에대한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쓰는게 정말 사회생활의 시작하게해줄 그 회사면접관들에게 잘보일수있는 방법이라생각해요! ^_^

mentor0827332 13학번 Lv 1

남이 쓴거 많이 읽어보는게 우선이에요!

mentor6696882 5년차 / 06학번 Lv 2

우선 저 같은 경우는 잘쓴 자소서를 구입해서 여러개 봤어요
그 사람들이 쓴걸 편집해서 그럴듯하게 쓰는게 아니라 기승전결을 어떻게 했는지 봤고, 내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사건들이 뭐가 있는지 쭉 적어보고, 회사가 질문하는 것에 대입시켰어요
성장과정, 지원동기, 향후 방향 등을 묻잖아요
그리고 지원동기와 향후방향은 같은걸 다르게 묻는다고 판단해서(경력직은 다릅니다, 신입지원의 경우만) 그 두가지가 이어져도 어색하지 않게 작성했어요. 그렇다고 앞서 말했듯이 ,위에 말씀 드린것처렁 의 표현은 쓰시면 안됩니다.
각 항목에 결론이 있어야해요. 두괄식이 사실 제일 좋구요.(미괄식은 정말 글 잘쓸 자신없으면 하지않으시는게 좋아요)
경력직이시면 실적이나 업무지식이 있으신 거라 다르게 작성하셔도 되겠지만, 신입지원의 경우 그렇게 작성하기가 사실 어렵죠. .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mentor9239829 11학번 Lv 1

자소서를 쓰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방향으로 무슨 내용을 써야할지 전혀 감이 안 잡히시죠?ㅠ
아마 대학에서 첫 과제를 했을 때에도 비슷했을거에요
너무 뻔한 정답은 각 기업에 맞는 자신의 장점과 전망을 적으라는 것뿐인데요
뻔한 말을 할 수 밖에 없는게, 어느 기업에 지원할지 에 따라 자소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에요

취업에 정답은 없어요 어떤 사람은 한두기업에 집중하기도 하고, 누구는 직종에 집중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연봉만 따지고 다른 조건은 안 보는 경우도 있어요

만약 원하는 회사나 직종이 정해져 있다면, 그 부분에 집중해서 써내려가세요


그리고 이거는 직접적인 조언은 아닌데,
저도 회사에서 일해봤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어 봤어요
어느 직종, 어느 규모이든 맨땅에 헤딩하는 일은 어디에나 있더라구요
자소서를 쓰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디까지 해야하는건지 모르는 일이죠
맨땅에 헤딩하는 일은 여기저기 찔러보고, 일단 해보면서 감을 찾을 수 밖에 없어요
자소서를 써보면서,
내가 직업을 구했을 때, 이렇게 막막한 일을 맡게 되면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면서 쓴다면 나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별 도움이 되지 못할 말을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해요 힘내세요!!

mentor0804127 5년차 / 13학번 Lv 1

진정성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꾸며서 작성을 하는 것 보단 진심을 담아서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게 좋지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고 꽃길 걸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