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보통 앱 개발 인력을 많이 배정하지는 않습니다.
앱에 집중한 대형 앱이어야 파트별 배정이 되고 그렇지 않은 앱이라면 한명 두명이 고작입니다.
심지어 재택도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신입이 경험을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요즈음은 miapps같은 원툴도 많고 해서 더 그렇습니다.
웹앱인 경우나 사람이 좀 많이 배정됩니다.
혼자라도 웹앱이 아니라면 여러가지 환경이나 업무 경험을 위해서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심지어 저같은 백앤드 개발자도 필요하면 앱을 개발해서 돌릴정도로 쉽게 개발 할 수 있는 툴들이 많아져서
처음 아키텍트 기획 설계 할 때 부터 네이티브냐, 웹앱이냐를 넘어서 전통적인 안드로이드인지, object c인지 아니면 리아 원툴에 해당하는 miapps, 플러터등 같은 솔루션을 컨택할지, 그냥 웹앱으로 갈아너을지, 웹앱이면 관련된 스크립트 엔진이나, 프레임워크로 xframe 같은 환경을 갈지 등을 컨택하게 되는데 전통적인 방식은 아무래도 비용이 많이 드는 관계로 쉽게 메뉴얼 보거나 단 몇시간 교육 받고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는 miapps나 플러터 같은 것을 컨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저같은 백앤드 개발자도 메뉴얼만 보고도 원하는 기능의 앱을 만들 수 있게 하니까요.
기업의 업무 시스템에서의 앱 개발자는 범위는 넓어지고 있지만 그만큼 할당 인원이 늘어나는 것과는 반대로 줄어들고 있답니다.
참고하시길…
댓글 0
2023.11.03 |
Q앱개발자 신입으로 가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