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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직종이 유망하다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전기직종은 법적인 의무사항 이기때문에,
법이 요구하는 사람을 의무적으로 뽑는 것입니다.
그나마, 전기공사 쪽은 상대적으로 급여를 더 많이 받거나,
나중에, 회사를 만들거나, 개인사업을 하는데 경험, 경력을 얻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냥, 편히(어패가 있는데요) 회사원 생활 하고 싶으면, 전기자격증을 가지고, 법적인 의무사항을 지켜야 하는 회사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전기쪽 자격증으로 들어 가시는 분들에 대해서 회사에서도 크게 요구하는 것 없는 것으로 압니다.
전기공사는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에 대한 통제, 지시 등등 관련한 사회생활 아니면, 노무적이 노하우 이런 것들이 요구 되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전망이 밝다! 이런 말은 거짓말이구요.
법적인 의무사항이기 때문에, 뽑는 것이구요.
전기기사를 가지면, 보통 시설관리로 가는 것 같구요
공사기사는 공사업체에서 사무업무로(입찰업무) 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장에서 경험을 배우는 과정은 회사의 상황에 따라 다른 것으로 압니다.
여러 할 말은 많지만, 이정도로 줄이구요.
전기관련 일은, 보통 관련 자격증을 여러개 따고, 기술사를 바라 볼 것인지 정도가 결정할 일 같습니다.
보통,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 설비) 정도 따는 것 같습니다.
소방설비는 전기쪽은 어느정도 쉽게 가는 것 같은데, 설비는 전기, 전자 쪽 전공자들은 어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설관리로 가시면, 주택관리사도 따면 아파트관리소장으로 가서, 전기 선임 걸면, 수당 받는 정도로 쓰는 것 같구요.
보통 선임은 안한다고 합니다.
학원을 가는게 수월하게 가는 것 같구요.
실무는 취직하고, 배워도 되는 것 같구요.
이런거 싫다면, 공무원을 노려 볼 수도 있구요.
전공, 자격증 버리고, 일반회사 가셔도 되구요!
아참, 그리고 워라벨은 지킬 수 있을 것 같구요.
돈은 글세요?!
공사업체 쪽은 뭐 더 벌수 있을 겁니다.
도움이 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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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
Q전기과 4학년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