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상 생활에서 꾸준히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한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교내 패스트푸드점 근무 시절 안정적인 매출에도 항상 신메뉴 개발을 위해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근무 중 당시의 외식업, 패스트푸드 트렌드를 주목하며 신메뉴를 출시하기 위해 점장님과 상의하며 다양한 테스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 점장 대행으로 일할 때는 당시 유행했던 `허니`라는 콘텐츠를 겨냥해 `허니칩`이라는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좀 더 고객들에 만족을 주기 위해 소금, 꿀, 감자의 튀김 정도 등에 여러 번의 변화를 주며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시식 테스트를 했습니다.
수 번의 시도 끝에 고객들이 가장 맛있어하는 재료의 조합을 찾아냈고, 그렇게 출시한 신메뉴는 현재까지도 매달 350개 이상이 판매되며 높은 매출 유지에 특급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점장 활동 중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꾸준히 학생들과 소통하며 최대한 많은 건의사항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런 노력을 통해 활동 중 단 한 번의 컴플레인도 접수하지 않으며 훌륭하게 업무를 마쳤습니다.
저는 이처럼 꾸준히 일상생활에서 제가 맡은 일 속에서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했고, 실제로 뛰어난 성과를 보였습니다. 입사 후에도 언제나 번뜩이는 생각으로 팀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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