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반 쯤에 R&D센터 본사에서 봤습니다.
본사 도착하면 1층 대기실에서 기다리면 인솔자가 와서 인솔했습니다.
3:4로 봤었고, 지원자는 대략 40명 정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다대다 면접이고, 주 아이템이 와이어링 하네스다 보니 이쪽으로 직무에 관해 물어보고 인성 관련도 물어봤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인사하고, 순서대로 일단 보통 기업들과 같이 자기소개로 시작을 했습니다. 면접은 1번 지원자에게 면접관들이 한 번에
다 묻고, 다음으로 2번 지원자에게 다 묻고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 번에 모든 질문을 다 받아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잘 들어주시면서도 그저 그랬던 거 같습니다. 뭔가 질문하실 때 진짜 궁금해서 그러시는 거 같기도 하고 압박으로 물어보시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한 지원자에게 한 번에 물어보고 끝내니 긴장하시지 마시고 미리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건 직무 따라 다를 것 같으니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무겁지도 않고 적당했던 거 같습니다. 준비했던 답변들, 임기응변으로 조금 대처해야 할 상황이 있겠지만 면접 준비 잘해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저는 알앤디로 면접 봤습니다. 인솔자분은 좋으셨던 거 같습니다.
딱히 없었는데 예상보다 면접 대기 시간이 딜레이가 되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면접비는 거리 유무와 상관없이 2만원이
주어져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회사에 대해 준비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사나 홈페이지 등. 주 아이템인 와이어링 하네스에 대해서도 준비해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실무진, 임원진 1차 면접으로 한 번에 평가하는 거 같으니 직무, 인성 둘 다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지원자에게 한 번에 물어보고 끝내니 긴장하시지 마시고 미리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건 직무 따라 다를 것 같으니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사인 판교 유라 R&D센터에서 10월 20일 13시 30분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2명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시키고 나서 면접관들마다 개별질문을 하였습니다. 질문의 방향은 공통질문으로 지원동기를 먼저 물어보고 나서
그 이후에는 이력서 기반으로 개별질문을 지원자들마다 하며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습니다.
면접관들의 반응은 바로 즉각적이었습니다. 웃기도 하고 답변이 미진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발언을 하면서 지원자들에게 그런 걱정하지 말라는 등의 조언 아닌 조언을 하면서 즉각적인 반응을 하며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매우 신경 쓰는 듯하였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은 되었지만 가운데 재무본부장으로 추정되는 면접관이 상당히 까칠하고 공격적인 질문을 보여서 개인적으로 불쾌하고 힘들었습니다. 나머지 2명의 면접관은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였지만 가운데 면접관은 본인의 하고 싶은 말을 다하는
성격이신지 싸늘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때 당시에는 공무원이라는 신분을 숨겨서 공백기에 대한 공격이 대비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면접관들의 공백기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왜 지금까지 취준을 못한 것 같냐는 매우 난감한 질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질문으로 인해서 뒤에 이어지는 질문도 잘 대답을 하지 못하여서 면접을 망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 회사는 AI역량검사를 안하고 면접 1번으로 채용을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준비를 잘하시고 임기응변에 뛰어나신 분이라면 합격하시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직무와 연관된 경험을 매우 좋아합니다. 옆에 지원자가 세무법인 알바를 했다고 하니 무슨 일을 했냐고 하면서 관심을 보이며 질문세례를 퍼부었습니다. 관련 직무경험을 쌓고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줌을 통한 온라인 화상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오후 1시에 면접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고 2시 50분 면접에 참가했습니다.
지원자는 3명이었고 면접관은 실무진 3명, 인사팀 2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1분 자기소개, 자기소개서 기반 개인질문과 공통질문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인성질문은 없었습니다.
초반 1분 자기소개 진행. 실무진 중 한 분이 자기소개서를 보고 질문하셨습니다. 지원자 3명 중 한 명씩 약 8~10분 개인질문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인사팀에서 공통질문을 하셨고 외국어 역량 테스트가 있어 영어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질문 담당하신 분의 리액션은 크게 없었습니다. 제 대답을 듣고 조금 아쉽다는 듯이 고개를 갸우뚱하셨습니다. 실무진 중 한 분이 말을 조리 있게 잘한다고 칭찬해주셨고 말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 물어보셨습니다.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 키워드를 정리해 그것을 외웠다고 대답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면접관이 농담을 하거나 웃어주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을 하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공통질문이 적고 개인별 맞춤 질문을 해주셨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할 말은 전부 했다고 생각했고 실무진 한 분에게 칭찬을 들은 건 기뻤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인사팀,
실무진 분들의 위치가 멀어 다른 서버로 접속을 하셨는데 인사팀은 음질이 좋았으나 실무진분들의 음향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질문을 못 들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귀기울여야 했고 소통하는데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인사팀 한 분이 면접 오리엔테이션 때 간단히 회사 소개를 해주십니다. 참고해서 면접 공통질문에 답변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유라코퍼레이션이 15개국에 사업장을 갖고 있어 외국어 역량을 중요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 예상 질문에 대한 영어 답변 혹은 제 2외국어 답변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해외주재원 파견이 필요한지 해외에 나가도 문제없냐, 해외 파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식의 질문을 하십니다. 이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하시고 답변 준비하시면 좋을 겁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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