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면접 집에서 오후 2시반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지원자가 몇명인지는 모르겠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
먼저 자기소개를 하고 면접관 두분이서 돌아가면서 질문을 하셨다.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보시고 대부분 질문을 하셨다.
프로젝트 질문 30프로, CS 질문 70프로 였다. cs 질문이 너무 많아서 당황했다.
딱히 리액션이 없어서 면접을 잘본건지 못본건지 알 수 없었습니다. 내 답변이 틀린건지 맞는건지도 알기 어려웠던 면접이었습니다. 또한 맞는 답변도 맞는건지 알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it회사라서 그런지 다들 옷도 프리하게 입으시고 대화하는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cs같은 경우는 꼬리물기가 계속들어오긴하지만 압박면접은 아니었습니다.
cs 지식이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면접 볼 때 는 틀린지 몰랐던 것들이 나중에 답변들을 돌이켜보니 틀렸던 것이 많았습니다. 예전부터 cs 공부를 좀더 열심히 해둘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cs 지식은 하루 아침에 쌓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매일 매일 하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cs 공부를 하거나 스터디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cs 지식도 겉핥기가 아니라 자세히 깊이 공부해야한다는 것을 면접에서 느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에서 자신이 했던 역할을 면접에서 작업을 상세히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복기해놔야 합니다. docker 파일 작성하는 것을 복붙 했다가 면접 때 물어봐서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하는 코드 한줄한줄에 대한 의문을 가져야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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