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이유] 무엇을 어느 수준으로 할 수 있는지 알 수 없음 [좋은점] 지원분야와 관련이 있는 내용위주로 작성한 점 [아쉬운점]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고 막연하게 작성되어 있다는 점 [보완요소]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의 기술 역량을 이야기할 때는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어떤 것을 학습했고, 경험했다는 식의 내용은 지원자의 역량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어렵게 합니다. 그리고 전공자들은 비교적 비슷한 교과과정에서 비슷한 내용을 배우므로 자신의 역량을 특화하기 어렵습니다. 기술 역량을 이야기 할 때는 ~~~을 배우고 그 결과 ~~~를 어느 수준으로 알고 있으며, 그 지식이 지원직무에 ~~~ 도움이 된다는 구조로 작성할 때, 호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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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무엇을 했다는 경험만을 제시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 결과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래서 무엇이 가능하고 그것이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아쉬운점 2 다양한 프로젝트라고 막연히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수행했던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아쉬운점 3 연구실 명칭은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쉬운점 4 어려웠고 힘들었다는 것과 같은 개인 감정은 굳이 쓸 필요가 없습니다. 이 부분 역시 많은 프로젝트라고 할 것이 아니라 무슨 프로젝트이고 그 프로젝트에서 다룬 기술이 무엇인지를 제시해야 합니다.
아쉬운점 5 자신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점은 좋지만,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는 자신이 경험한 것에 대해서 막연히 이야기만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해당직무가 어떤 일을 수행하고 있고, 그 일에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며 어떤 면에서 그 경험이 도움이 되는지를 제시할 때, 더 호감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