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고에 처음 가봤는데,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괜찮고 시험치기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람이 많이 왔었고 결시자도 별로 없었습니다. 긴장이 많이 됐는데,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책상도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 였습니다. 그래서 시험 치를만 했고 좋았습니다.
농협은 원래 순발력과 실력형으로 나뉘는데, 이번에는 그냥 기업 인적성같은 문제였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등이 있었고 ncs가 도입되어 출제되었습니다. 70문제를 70분 동안 푸는 것이었는데, 다 풀지 못했습니다. 언어는 어휘랑 문단 순서 같은 것이 있었고 수리는 수열, 소금물, 속도 등이 있었고 ncs는 기본 유형도 있었고 조직 이해나 자원관리같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ncs로 바뀐다는 소문이 있어서 준비 잘해야 할 듯합니다.
온라인 인적성이든, 오프라인이든, 인적성은 시간안에 문제를 빨리 많이 정확하게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이야 쉽지만 실제로는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 유형을 익히고 푸는 요령도 습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시간체크를 해야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시간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자하는 것도 좋지만, 스터디를 통해 다른 사람이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확인하고 따라해보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제 ncs로 바뀐 다는 소문이 있어서 ncs준비를 잘해야 할 것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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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농협경제지주 후기 | - | 3 | 1 | - |
‘2019년 하반기’ 농협경제지주 후기 | 1 | 3 | 1 | 1 |
‘2015년 하반기’ 농협경제지주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