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면접에서는 자소서와 이력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과, 경험과 관련된 질문들이 주를 이뤘음. 임원면접의 경우 지원자들을 편하게 해주려고 배려해주는 편. 역사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기도 했음.
역량면접에서 실패했던 경험,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 등 개인적인 경험과 관련된 질문들을 계속해서 물어봄. 압박감이 느껴지는 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으로 진행되는 역량면접에서 약간의 압박감이 느껴졌음. 일반적인 답변보다 구체적인 경험을 토대로 한 답변을 요구하는 편.
서류 인적성 후 1차 2차로 나뉘어서 면접을 보게됩니다. 1차는 역량/직무 2차는 인성/영어면접입니다.
1차 면접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지원동기 같았고, 근무지 관련하여 어떤 제품에 관심이 있는지, 매칭성, 팀워크능력, 어떤 것을 개선한 경험있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2차 영어면접은 들려준 내용을 요약하고, 사진을 설명하는 문제가 있었고 임원면접은 인성인데 자기소개 빼고 랜덤질문하였습니다.
1,2차 모두 창원에서 봤습니다. 1차는 다소 압박이 있을 수 있으나 면접관들이 미리 양해를 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1차면접에서는 전공 및 자소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을 받았고, 2차에서는 인성 및 영어 면접을 보았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심층 질문 위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