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지금, IT산업과 트랜드에 대한 통찰력은 LG전자의 마케터가 되기 위한 든든한 토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MC사업본부의 일원이 되기 위해 문화와 IT Trend에 대한 지식을 쌓고,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했습니다.
1년 이상 스마트폰을 주제로 쌓아나간 지식은 저의 첫 번째 역량입니다. 저는 신문과 DBR를 구독하며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동향을 파악했고, IT World와 같은 IT 웹진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며 기존의 지식을 더욱 구체화하였습니다.
특히 Gartner IT trends for 3 years와 같은 자료를 접하고, IT컨퍼런스에 참가한 것은 스마트폰을 포괄하는 IT 산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저만의 값진 자산이 되었으며 Business와 IT산업의 트렌드를 꿰뚫는 센스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생활의 큰 축이자 문화의 창이요, 유행을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저는 MC사업본부의 마케터로서, 우리 LG전자의 우수한 기술과 아름다운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잘 어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화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역량을 쌓기 위해 대중문화와 예술전시를 꾸준히 접하고, 유행을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였습니다. LF의 마케팅 공모전에서 수상한 것은 문화와 유행에 대한 저의 이해를 증명하는 하나의 사례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무엇에 이끌리는가’에 대한 고민을 통해 지하철 안전문 시 공모와 잡지사의 단편소설 공모에 도전하여 당선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저는 MC사업본부의 마케팅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쌓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도전했고, LG전자를 향한 선명한 목표가 있었기에 저는 많은 성장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저는 최고의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LG전자 MC사업본부에서 제 꿈을 이룰 수 있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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