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하락도 현대오일뱅크의 성장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2014년 국제 유가 하락으로 동종 업계가 모두 적자를 기록하는 동안, 현대오일뱅크는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케미칼, 현대쉘베이스오일, 현대코스모주식회사, 현대오일터미널, 현대OCI까지 총 다섯 가지 자회사를 운영하며 끊임없는 사업 다각화로 기업 경쟁력을 높였기 때문입니다. 현대오일뱅크는 18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2017년 매출액 16조, 영업 이익 1조 2,605 억을 달성했습니다. 계속해서 석유화학 사업, 윤활기유 사업, 카본블랙 사업 등 신규 사업에 진출, 성공을 거듭하고 있는 현대오일뱅크. 올해는 약 3조원을 투자해, 회사가 건립 이후 사상 최대 프로젝트도 추진한다고 합니다. 현대오일뱅크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을 제공하는 등 사업 뿐 아니라 근무자들에게도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당신의 첫 직장으로 손색 없는 현대오일뱅크의 채용 정보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잡코리아 김예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