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는 최초의 민간 정유사로 1964년 창사 이래 반세기 동안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과 석유제품의 안정 수급을 위해 매진해 왔습니다. 18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2016년 매출액 12조 원, 영업이익 9,657억 원 성과를 거둔 현대오일뱅크는 전국 2,400여 개의 주유소, 충전소를 운영하며 경질유 시장에서 22%대의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정유 부문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현대오일뱅크의 채용이 궁금하시다면 이 채용 상담회 후기를 주목해주세요!
잡코리아 정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