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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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8 | 35 | 11 | 1 |
2021년 상반기 | 1 | - | - | 1 |
2020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2 | 4 | 1 | - |
2019년 상반기 | 2 | - | - | - |
2018년 하반기 | 3 | - | - | - |
2018년 상반기 | 3 | - | - | - |
2017년 하반기 | 4 | - | - | - |
2017년 상반기 | 2 | - | - | - |
2016년 상반기 | - | 4 | 2 | - |
2015년 하반기 | - | 6 | - | - |
2015년 상반기 | - | 9 | 3 | - |
2014년 하반기 | - | - | 1 | - |
2014년 상반기 | - | 8 | 3 | - |
2013년 상반기 | - | 4 | 1 | - |
서울 코엑스에서 1시 40분까지 입실하였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면접관 5명, 지원자 7명이 들어갔는데 저희 팀의 경우 한 분이 결시하였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면접관 5명이고,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위의 내용과 동일 합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질문 3개를 주고 답하는 형식이였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처음 들어갔을 때 분위기 풀어주는 질문을 해주고
자소서기반 질문을 하였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자소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5분 중 가운데 한분을 제외하곤 다들 시작전부터 약간의 웃는상을 유지했습니다.
이것이 제 질문이 좋다기보단 그냥 그런 분위기를 유지한것 같습니다.
답변에 대해서는 고개를 끄덕이거나 음~ 이런식으로 반응하였습니다.
한 분을 제외하고는 공격적이지 않았고, 그 한 분 또한 압박질문을 한다기보단 표정자체가 그러한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면접 분위기를 조성해주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편안한 분위기라고 편하게 하기보단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우선 면접을 가게 될지 몰라서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가니 알던 내용도 까먹어 제대로 답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첫 면접이다보니 많은 부분이 아쉽게 느껴졋습니다.
필기 공부를 할 때 단순히 외우기 보단 원리를 알고 스토리를 짜는게 전공 면접을 위해서라도 좋습니다.
오래걸린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면접까지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시험결과와 면접의 기간을 짧기 때문에 그 사이에 전공면접을 같이 준비하시려면 힘듭니다.
그리고 적부라고 자소서 대충 써라 하시는 분은 평생 필기만 보려는 분 같습니다.
공기업 단톡방에 이런 분들이 꽤 있던데 면접가면 진짜 후회하실겁니다.
자소서는 어느정도 면접질문을 예상해서 쓰셔야합니다. 그래야지 갑작스런 면접에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소서에 쓰는 단어 하나하나가 중요합니다. 저는 '편리'란 단어 하나때문에 고생하였습니다.
단어를 쓸 때 일부러 그 단어를 사용하여 면접을 유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고
그것이 힘들거라 생각하면 일부러 피하는것도 방법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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