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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주재원이 저 연봉이면 가지 않습니다. 더구나 매니지먼트를 해야하는데 업무에 롤도 모르고 가셨다가 난 누구? 여긴어디? 이렇게 될 공산이 큽니다. 화학계열이면 연구직이나 엔지니어쪽을 하시겠다면 교수님 감사합니다만 제가 바라보는길이 조금 더디더라도 뱌우면서갈수있게 열어주세요. 괜히 욕심내서 가면 커리어도 그렇고 외로워서 안됩니다. 아, 개인적으로는 어학은 무조건 늡니다. 그리고 한국을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한국에서는 해외이력이 훨씬 커보이니 그쪽으로 유도 합니다. 전 관리직입니다만 엔지니어가 직장생활에 생명력은 훨씬 길고 스트레스도 조금 덜 하다고 봅니다. 고민은 하되 계획을 조금 디테닐 하게 세워보세요. 나가는것도 굉장한 경험입니다. 장단점은 존재 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누구에 말을 듣기보다 본인에 계획이 확고 하다면 길지 않습니다.5년정도는 19학번이면 초년생인데 .. 갈등은 되실테지만 결국은 계획과 실행의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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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
Q중견기업 외국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