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채용공고 사이트에 꾸준히 지원하시거나 고용노동부의 상담도 해보세요
단 후자의 경우 좋은 회사보다는 당장 인원이 필요한 회사 순으로 소개시켜줄 수 있습니다
2. 집에서 출퇴근 시간(짧을 수록, 환승이 적을수록 좋음), 식대(회사제공이냐 식비지원이냐 사비이냐 … 순으로 앞이 제일 좋음 식비를 걷어가거나 직원이 돌아가면서 차리거나 집에서 반찬 들고 오라는 데는 거르세요), 4대보험 들어주는 곳, 퇴직금 중간정산 이나 매년 주는 데는 거르세요
연차 월차 여부 (연차 안 쓰면 내년에 소멸 된다 이런데는 거르세요)
근로계약서는 당일 혹은 일 이주후에 쓰는 경우도 있는데(직원이 초반에 추노하면 바로 안 쓰기도 함) 근로계약서 미작성 하는 경우엔 거르세요
명절 상여나 인센티브 주면 좋은데 안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왕이면 주는 데 가세요
그리고 회사가 좋고 업무가 잘 맞아도 사람이 안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ㅠ
3. 보통 저런 문구 쓰여있는데는 신입은 최저시급 최저연봉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보통 저 문구에 해당 되는 분은 경력자분이 전 직장에서 평균 받던 연봉보다 더 받으려고 할때 지원하려던 회사에서 맞춰줄 수 있냐 여부, 조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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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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