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6215291 10년차 / 02학번 Lv 1

커리어를 위해서는 대기업 계약직이 좋을듯 싶네요...자격증공부나 자기계발을 위한 동기부여도 계속하시면 더 나은 기회가 찾아올겁니다.

mentor1990727 9년차 / 04학번 Lv 1

아무래도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인지도 있는곳이 더 낳다고생각해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해요..

mentor4941518 8년차 / 03학번 Lv 1

회사를 다니게 된다면 이직은 특별한경우가 아닌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됩니다. 사회초년생이라면 계약직이라도 대기업 경력을 쌓는게 향후 이직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많은 고민 하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mentor4335015 7년차 / 10학번 Lv 1

안녕하세요~ 제 경험해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전적으로 후배님의 선택이 중요하겠지만 제 경험이 후배님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저는 26살에 중소기업보다 작은 소기업으로 취업을 했습니다. 첫직장에서 5년 정도 근무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수가 있었죠 그렇게 경력을 쌓았고 중소기업 중에 큰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죠 그러면서 그 보다 더큰 중소기업으로 스카웃되어 어느회사에서도 인정을 받는 경력을 쌓았죠 그러던중 거래처였던 모 대기업에 다니시는 분의 추천으로 대기업 입사까지 할수 있었습니다. 대기업!! 대기업에 입사하면서 너무 좋았고 기대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연봉도 많이 받았죠 아 저는 연봉보다는 경력과 실무경험을 쌓는거를 좀 중점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연봉은 저의 경력과 역량에 따라 따라오는거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우선 내 역량을 키우고 깊었거든요. 하지만 대기업을 다닌지 6개월..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이유는 틀에박힌 업무와 스트레스 때문이였죠. 제가 잘할수 있는것과 여태까지 내가 자신있게 할수 있던것을 할수가 없었죠. 틀에박힌업무와 그로인한 스트레스는 자신감조차 떨어지게 하면서 이루 말할수가 없었죠
그렇게 대기업을 그만두고 나와서 두달정도 쉬었습니다. 쉬고싶었죠ㅎㅎ 쉬면서 컴퓨터학원도 다니고 영어학원도 다녔어요 일은 쉬어도 자기계발에는 쉴수가 없었죠 그렇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준비하여 대기업급? 중소기업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연봉은 대기업보다 살짝 적게 받으며 재밌게 회사다니고 있어요~ 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결론은 뭐 제 경험상으로 말씀드리면 대기업도 물론 좋지만 차근차근 목표를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키워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주제 넘게 말이 많았네요 취업준비에 많이 힘들텐데 준비 잘하셔서 이루고 싶은 목표 이룰수 있기를 바래요.

mentor1081348 19년차 / 05학번 Lv 2

후배님 화이팅!
커리어면에서는 대기업이 좋구요 아무래도 이력사항에 도움이 됩니다. 작은회사가 규모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큰회사서 열심히 도전하는 것이 전 좋다고 봅니다 추후 인정받았을 시에도 큰회사가 더 유리하구요 모두 그런것은 아니지만 작은회사는 월급이 밀리기도하고 어려운 영세업체도 많더군요
아무쪼록 후배님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mentor5637708 9년차 / 96학번 Lv 1

전 중소기업에 다니는 경영지원팀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전 대기업에 다닌 경력은 없지만 자사에 대기업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가 계약만료때문에 어쩔수 없이 퇴사하고 자사에 입사한 직원들에게 많은 정보를 듣곤 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각자 장단점이 있어 어느곳이 좋다 정확히 답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일단 대기업 비정규직으로 취직하면 사규상 정규직과 차별이 앖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근무하는 사람을 말론 어쩔수 없는 차별과 대우는 당연 존재하고 계약이 끝날때마다 오는 압박감이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경력은 중소기업보다 더 유리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할수는 있는 기회가 주어지니 훨씬 더 놓칠수 없는 장점이지요~ 단,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는 직원들한테 중요업무는 맡기지 않겠지요~ ^^! 인사총무일은 하는 저에겐 개인적으로 큰 메리트는 되지 않는거 같아요~
그리고 중소기업은 첨부터 정규직으로 입사하거나 길어야 3개월 정도 수습기간으로 거쳐 왠만하면 정규직으로 근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대기업보다 복지도 대우도 적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퇴사압박은 전혀 없고 근무하다보면 중요업무와 다불어 승진기회도 주어지니 경력쌓는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단, 요즘같은 불경기에 중소기업은 대기업보다 도산의 위험이 있을수 있어 커다란 단점이 되겠지요~ 20대후반이라 하셨는데 아직 어리시지만 시간이 가고 나이가 점점 더 많아지면 재취업을 할수 있는 기회가 점점 없어지니 중소기업의 불안정(?)은 무시못하지요~
근무하면서 직원들이 이직을 하는 경우를 보면 업무보다 같이 일하는 직장 선후배 동료들 때문에 사직하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님께서 어디에서 근무하든 즐겁게 일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사회초년생이니 여러풍부한 경험을 쌓으면서 자기에게 맡는 직장 찾으시길 바랍니다

mentor7544565 3년차 / 08학번 Lv 1

대기업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어떤 부서에서 어떤 업무를 맡는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계약직이라서 간단한 서류업무만 맡을 수도 있기때문에 잘 알아보시고, 업무에서 배울것이 있다고 생각되고 2년 계약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2년 정도 일해야 경력직으로 대우해줍니다. 그리고 정규직전환율이 높은 곳으로 지원하세요.
중소기업 정규직도 무조건 작다고 별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기업의 발전가능성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물론 근무환경 중요합니다. 야근이 많은데 연봉이 말도 안되게 작다거나 이러면 그 기업은 오래다닐만한 기업은 아닙니다. 중소기업의 장점은 많은 일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일이 많겠지만 나중에 다 본인의 자산으로 돌아옵니다. 다른 곳으로 이직하실 때도 업무에 대해 더 많은 어필을 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은 정말 세부적으로 일이 나눠져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작습니다.
그리고 요즘 컴활 같은 컴퓨터 자격증 많이 보지않습니다. 오히려 업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따세요. 예를 들면 회계팀이면 전산회계 자격증이나, 유통쪽이면 유통관리사 이런 자격증이요. 그리고 어학 하나 마스터하세요. 어학으로 더 좋은 대우받고 지원할 수 있는 더 좋은 기업이 많이 늘어납니다.
후배님, 앞으로의 날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mentor1582734 6년차 / 09학번 Lv 1

일단 회사 다니면서 학원 다니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얘기를 읽어보니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자격증을 준비하실 생각이신거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정규직을 추천 드릴게요 연차라든지 수당관련해서 계약직은 눈치 보일게 많거든요 어차피 일하면서 하실거면 챙길건 다 챙기는게 좋겠죠

mentor7780987 3년차 / 07학번 Lv 1

송담대 후배님 반갑습니다.
거두절미하고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정규직이던 계약직이던 근무환경 및 조건이 가장 중요 합니다.
채용할때는 조건도 참 좋고 근무환경듀 좋다고 구인광고를 하다가 채용이 이루어지면 그게 아닌 회사들이 정말 많습니다. 대기업 산하기업에 계약직일 경우 괜찮을 수도 있으나, 대기업의 하청이면 대기업 수준 조건이 아닌 중소기업의 조건이랑 비슷할 껍니다. 이런점들을 잘 확인 하시고 이것저것 따져 보신다음 지원해서 취업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mentor0228297 5년차 / 05학번 Lv 2

음..제 생각에는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했으면 하는바램이에요 당연히 대기업들어가면 좋게죠 근데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변화 하는것들도 있기때문에 그런점들도 있찌만 첫번째는 계속 이회사에 있을수있나 안전된곳으로복지후생 그런곳으로 중소기업도 저는 괜찮타고 생각해요 자기가 하고싶은일이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