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 비추입니다.
2. 있을겁니다. 운영이 어려우면 뭐든 해야죠.
3. 이건 정답이 없습니다. 더 중요한건 노는물이 크던 작던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왜 작은데 가라는지 모르겠습니다. 대기업 가지말고 중소기업으로 가라는 것과 똑같은 말 같아 보입니다.
4. 공사업은 경력 쌓이면 전기분야중에서는 연봉은 보장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주5일은 포기하여야 합니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 주 5일로 운영되긴 힘든 직업입니다.
5. 전기가 건축만 있는것도 아니고 말씀하신데로 소방이나 식품, 화학, 제약, 반도체 전부 전기공사를 해야합니다. 전기공사쪽은 본인 실력만 되면 일감 끊길 일은 없습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공사하는 파트야 있겠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일 없으면 뭐든하여야 하고 그걸 또 쳐내는게 능력이니까요.
6. 전기공학과에 전기기사에 시설관리, 전기설계 경력이 쌓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길에 보이지 않는점이 이상하네요. 학과 주변 친구는 무얼 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무슨 조언을 하였는지등이 의문에 남지만,
결국 결론은 어딜 가시든 본인 하기 나름이라는 겁니다. 어떤 곳에 가셔서든 좋은 선택을 하시어 본인이 바라는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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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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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제가 전기공사로 진로를 잡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