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석유화학산업을 선도하면서 21세기 초일류 기업을 지향하는 여천NCC주식회사는 1999년 대림산업과 한화케미칼간 각사 나프타분해시설(NCC)을 통합하여 탄생하였습니다. 여천NCC주식회사는 국내NCC 대표기업으로 에틸렌을 비롯하여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톨루엔, 자일렌, 스티렌모노머 등 각종 석유화학산업의 기초원료를 생산하여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The World Best Company를 지향하는 여천NCC는 인화단결, 선진경영, 미래창조라는 경영이념 아래 석유화학산업의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핵심 산업에 집중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필수적인 가치와 인류의 행복한 생활조건 창조에 기여할 수 있는 본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취재: 김수연 인턴기자/에디터: 이해니,양예슬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