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1명만 뽑는 기업이었음에도 200명 가까이 시험을 보러 온 것 같습니다. 제 고사장은 결시가 별로 없었고, 서류는 적부였고 고사장 환경은 무난했으나 언덕이 꽤나 있어 힘들었습니다.
인성검사(30분)+NCS(50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성검사는 무난했고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NCS는 50분 50문제로 1분당 1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스타일은 피듈형이나 모듈 이론이 은근히 있어 공부를 했던 사람이라면 빨리 풀고 넘길만한 문제가 몇 개 있었습니다.
난이도는 중 정도였고 저는 2개만 찍고 나머지는 전부 풀어서 필합 했습니다. 의/문/조/자/대가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처럼 기타 기관들은 ncs만 보는 경우가 많고, 피듈형으로 내기 때문에 모듈 이론을 공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저는 렛유인 통합형 기본서를 풀었는데 정리가 잘 되어있어 시험에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모듈 이론들은 쉬워 보이지만 매우 헷갈리는 경우가 많기에 꼭꼭 기본서로 정리 한번 하시고 시험 전날 빠르게 훑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평소에 비타민이나 야옹이처럼
어림계산을 빨리 하는 법을 연습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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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상반기’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후기 | 1 | 6 | 2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