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사 면접은 오후 4시 20분에 시작했습니다.
지원자는 4명이고 면접관 5명 감독관 2명이었습니다.
면접유형은 NCS 면접유형이고 상황판단능력 문제해결능력 직무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은 NCS 블라인드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자기소개를 생략하고 나서 면접관님이 1분씩 물어보고 싶은 질문에 답변을 진행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면접관은 반응과 면접체크항목표에 체크를 한것 같았습니다. 면접관은 초창기에 긴장을 풀어주는 질문을 했고 답변을 편안하게 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답변이 끝나고 궁금한점은 추가적인 질문을 했습니다.
면접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답변의 핵심요지를 명확히 전달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면접에서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대상을 선정해줘서 답변하기 편안했습니다. 면접은 편안한 상태에서 진행되었고 면접관님도 압박질문느낌보다는 디테일을 요구하는 질문을 받은것 같습니다.
면접 후 아쉬웠던점은 스마트 시티에 대해서 미래의 산업군을 명확히 파악할것이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에듀테크라서 스마트시티의 교육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지 정교하게 질문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스마트 시티의 포괄적인 질문을 받았습니다.
한국학술정보원의 면접은 해당 시간대 면접이 잡혀있으면 최소 30분 이후에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면접을 생각하면 자기소개를 준비하지만 한국학술정보원은 자기소개를 하지 않고 바로 직무 및 상황별 어떻게 해결할지 물어보는 질문을 물어봅니다. 마이크를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목소리가 작다 싶으면 스피치 전달력에 문제없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시에 교통비를 주지만 바로 현금을 주기보다는 계좌이체형식으로 제공해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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