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코스맥스 본사에서 봤습니다.
오전, 오후 나눠 보는듯 했고, 저는 11시면접인데 10시 20분정도에 도착해서 바로 회장님과 임원진 계신 7층으로 올라가 면접 대기를 했습니다.
면접관은 4분, 지원자 3명이었습니다.
면접관은 4분, 지원자 3명이었습니다. 다대다로 한명씩 집중 질문 했습니다.
들어가서 인사를 한 후에, 한명씩 돌아가면서 집중 질문을 받았습니다. 순서는 1분 자기소개를 했고, 자기소개 토대로 질문과 이력서에 적은 경험, 특기사항, 취미에 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공통적인 질문으로는 영어회화 정도를 물어봤습니다.
편한 분위기였고,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게 압박 질문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떠는 지원자가 있어도 천천히 다 들어주셨고, 웃으면서 질문을 해주셔서 말하고 싶은 내용을 다 말할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인상들도 인자하시고 모두 좋으셔서 말을 편안히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웃으면서 했고, 면접 보기 전에 인사팀 분들도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분위기는 온화하고 지원자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십니다.
무조건 더 구체적인 이유를 대서 확실하게 어필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성적이 낮은 점을 말씀하셔서 영어, 학점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면접과 달리 시간이 굉장히 작아서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아가서 어필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 관련된 내용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시켜서 최대한 유기성 있게 말씀하시면 합격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사 제품과 연구에 관한 구체적인 이름들을 다 조사하시면 합격과 가까워 지실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어성적, 학점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둘다 낮아서 한번씩 둘다 지적받았습니다. 합당한 이유를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코스맥스 화성공장 복지관 3층 회의실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입사 지원자를 나누어서, 면접을 보았기에 1시간 미리 도착하였으며, 4시에 면접을 응시하였습니다.
회장님 이하 경영진을 포함하여 면접관은 총 5명이였고, 한 번에 4명씩 들어갔습니다.
면접 보러 총 30명 정도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5명, 입사 지원자 4명의 다대다 형식의 면접이였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간단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각자 주어지는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공통적으로 묻는 공통 질문과 입사지원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별 질문, 입사 지원한 품질관리에 관한 직무, 입사 후 포부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면접 답변에 대해 많은 리액션과 반응을 해 주셨으며, 지원자들이 말하는 답변에 호응적이셨습니다. 또한, 인성 위주의 질문을 하시며 입사 지원자들의 긴장을 많이 풀어주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셨습니다.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회장님 이하 경영진 면접관님들께서 지원자들에게 편안히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여 잘 말할 수 있도록 인성 위주의 질문과 지원자가 생각하는 가치관 위주의 질문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화장품 품질관리 직무이다 보니, 화학에 관한 각종 이론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공부하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대학 전공을 이공계열을 전공하다 보니 화학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으며, 면접을 준비할 때에도 화학에 대해 준비를 하지 않은 점이 매우 후회됩니다.
하지만, 인성 위주의 질문에 제가 생각하는 가치관을 말하며 긴장하지 않은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코스맥스에 입사를 하기 위해서는 특히 화학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면접 때 본인이 알고 있는 화학에 대해 어필을 하게 된다면 다른 입사 지원자들보다 충분히 유리한 위치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입사 지원자 본인의 올바른 가치관 함양과 평소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코스맥스 면접에 많은 가산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코스맥스 화성 본사, 3시.
면접관은 회장님, 회장 사모님, 사장, 임원 두 분.
지원자는 경력 둘, 신입 둘 총 네명이 들어갔습니다.
다대다, 면접 유형은 면접 후기와 아주 동일했습니다.
면접 진행 방식은 우선 각각 1분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었고, 경력사원 지원자들과 같이 들어간 이유 때문인지 경력사원들부터 자기소개를 시작했습니다. 자기 소개 이후로는 이력서와 인성 위주의 간단한 질문이 붙었습니다.
면접 시간도 아주 짧고, 질문도 하나씩밖에 안하셔서 어떤 잣대로 채용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탄약관리병 수칙을 물어보셔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이 점에 대해서는 아는대로 말하고, 나머지는 `죄송하지만 추후에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로 얼버무리며 끝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되게 무겁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회장님과 회장님 사모님이 동석하고 계서서 긴장의 끝을 놓지 않으려 했습니다. 질무도 모두 회장님이 하셨고, 나중에 임원 한 분이 질문 딱 하나 하시고 면접 종료 했습니다.
준비해 간 면접 자료들, 전공 지식들에 대해서 일체 물어보지 않으시고, 회장님께서만 질문을 주셔서 많은 말을 해드리지 못해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기준으로 직원을 채용하는 것인지 전혀 감이 안왔던 어리둥절한 면접이었습니다.
정말 회사 홈페이지에 대한 것들과 최신 이슈, 자기소개서, 이력서 위주로 준비해 가시면 절대 부족하지 않을 듯한 면접인것 같습니다. 긴장만 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하시면 좋은 결과 나오실 듯 하니, 발전 가능성 큰 코스맥스에 지원하셔서 좋은 결과 내시기 바랍니다.
판교 이노밸리 E동 4층에서 보았습니다. 10시부터 진행되는 면접이었으며 저는 10시 20분 조였습니다. 그런데 면접 시간이 조금 지연되어 저희 조는 11시 넘어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임원진 5명이셨고, 회장님은 들어오시지 않았습니다. 부서별로 조가 나뉘었는데 한 부서 즉, 한 조에 3명씩 5팀이 있었습니다. 지원자 총 15명 중 두명이 불참하여 총 13명이었습니다.
면접관 5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들어온 순서대로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업무외의 특기사항을 물어봤는데 이때는 거꾸로 가장 마지막에 들어온 사람이 먼저 답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때를 제외하고는 전부 처음 들어온 사람이 먼저 말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궁금한 점은 개인질문을 하셨습니다.
모두에게 잘 웃어주었고 반응도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런데 칭찬받은 경험을 말하라 할 때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해 다들 떨떠름한 표정이 었고, 이 질문을 마지막으로 면접이 끝나버렸습니다.
압박 면접도 아니었고, 다들 반응을 잘 해주셔서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밝게 웃으면서 했더니 좋아하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중간중간 혼잣말을 계속 하셔서 조금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을 옆 지원자에게 하시는 걸 보니 웃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질문인 칭찬 경험에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이전까지 좋았던 표정이 갑자기 좋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기소개도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독특하다 보니 많이 준비했네~, 열심히 외웠네~라는 소리를 들었으며, 말을 너무 빠르게 한 것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면접 후기를 잘 살펴보세요! 그럼 대충 어떤 질문을 받을지는 예상이 됩니다. 그렇지만 예상 질문만 준비해 가시면 실제로 말을 얼버무리며 잘 못할 수 있으니 빠르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세요! 그리고 말을 너무 빠르게 하신다면 천천히 하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긴장하면 더 떨리니까 긴장하지 마시고 떨어져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보시면 더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1년 하반기’ 코스맥스비티아이(주) 후기 | - | 9 | 2 | - |
‘2019년 상반기’ 코스맥스비티아이(주) 후기 | 2 | 3 | 1 | - |
‘2018년 하반기’ 코스맥스비티아이(주) 후기 | 2 | 6 | 2 | 1 |
‘2017년 하반기’ 코스맥스비티아이(주) 후기 | 1 | - | - | - |
‘2017년 상반기’ 코스맥스비티아이(주) 후기 | - | 4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