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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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4 | 282 | 39 | 7 |
2023년 하반기 | 1 | 3 | 1 | - |
2021년 하반기 | 1 | 3 | 1 | - |
2020년 하반기 | 1 | 8 | 3 | 2 |
2020년 상반기 | 1 | 9 | 3 | 1 |
2019년 상반기 | - | 6 | 2 | 1 |
2017년 하반기 | - | 12 | 4 | 2 |
2017년 상반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 - | 33 | 3 | - |
2016년 상반기 | - | 39 | - | - |
2015년 하반기 | - | 16 | 8 | 1 |
2015년 상반기 | - | 54 | 2 | - |
2014년 하반기 | - | 63 | 10 | - |
2014년 상반기 | - | 8 | 1 | - |
2013년 하반기 | - | 2 | - | - |
2013년 상반기 | - | 2 | - | - |
2012년 하반기 | - | 1 | - | - |
2012년 상반기 | - | 11 | - | - |
2011년 상반기 | - | 9 | - | - |
화상면접. 집에서. 오전타임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
처음으로 화상면접이 도입되었다. 각자 배정받은 시간 15분 전에 줌 대기실에 입장한 후 배정된 시간이 되면 면접이 시작된다. 우선 신분증 확인을 한 후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키셨다. 면접관 2명이서 차례로 질문을 던지셨고 지원자는 1명이었기에 이에 대해 바로바로 대답했다. 한두번정도 꼬리질문도 하셨다.
특별히 리액션이 없어 면접과의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다. 분위기는 무겁지도 않고 화기애애하지도 않고 보통인 편이었다. 그냥 질문하고 답변하는 듣고 또 다음 질문하고 평이하게 면접이 진행되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면접관이 웃어주거나 농담을 하지는 앉았지만 아무래도 화상면접이 처음이다보니 친절하게 질문을 해주려고 하는 듯 보였다. 날카로운 질문을 하기는 했지만 압박을 하거나 분위기가 무겁지는 않았다.
경험을 좀 더 인상깊게 어필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지원자 한 명씩 모두 면접을 보다보니 면접관 입장에서는 아마 웬만해서는 기억에 남지 않을 것이다. 정말 눈에 띄게 강하게 어필하지 않는 한 뽑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오프라인 면접으로 안내를 받았다가 갑자기 화상면접으로 변경이 되었다. 화상면접으로 바뀌면서 PT가 사라졌기 때문에 평이한 질문에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남들과 차별화된 답변을 준비해야 한다.
또한 미리 카메라에 시선처리 하는 것과 카메라 보고 답변을 또박또박하는 것 등 화상면접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샘은 뭔가 똑부러지고 씩씩한 인재를 좋아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11:50 상암 본사에서 봤습니다.
면접관 3 + 1(뒤에 앉아서 필기하는 듯한 직원), 지원자 5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현장에서 제시받은 주제로 스몰 피티를 하는데 사실 피티라기 보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편하게 하는 겁니다. 맨 오른쪽 부터 1명씩 자기소개를 하고 이어서 개별질문을 또 순서대로 합니다.
처음에 인상은 좀 차갑고 무서웠으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인데 매장 방문후 느낌을 말했을때 본인 담당 매장의 피드백을 들을땐 재치있게 받아들이기도 하셨습니다. 무서운 얼굴로 가벼운 장난을 치는 말씀이 어떻게 보면 분위기를 풀려는 행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엄청 편하게 해주려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불편하지도 않았다. 압박이나 어려운 질문을 많이하는 편은 아니었고 마지막엔 자유롭게 면접관에게 질문하라고 했다.(이건 평가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함)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을 질문했고 인간미 느껴지는 대답에 조금 감동했다.
관심을 많이 못 표출한게 탈락요인인 것 같다. 그리고 면접관들의 행동과 말씀은 너무 좋아서 한샘의 이미지까지 좋아졌지만 인사부가 입장 전 했던 말과 행동은 다소 불필요하고 실망스러웠다. 긴장을 풀어주려 말을 거는 것 같았으나 오히려 혼란을 주는 불편한 말이었다.
관심과 각오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샘, 인테리어 산업에 얼마나 관심이 많고 강한 업무 강도와 주말 근무 등 견뎌낼 각오가 있는지에 대해 많이 물어봤습니다. 그래도 회사의 규모가 꽤나 커서 가치있는 곳이라 느껴졌습니다. 다들 오래 근무하신 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한 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업으로 입사하여 다른 부서로 이동할 것을 꽤하고 오는 거면 안된다고 하던데 SC 직무는 영업, 마케팅 모든 것을 섭렵하고 다른 여러 부서에서 일하고 있다는 걸 보니 아예 불가능한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튼 SC에 대한 강한 애착과 의지를 끊임없이 강조합니다.
상암 한샘 사옥에서 봤습니다.
8시 20분에 집합해서 9시쯤 시작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6명이었습니다.
PT면접과 다대다 직무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사전에 안내 받은 PT를 그 자리에서 구두로 진행합니다. 별도 자료없이 말로만 진행합니다.
이후에는 한명당 한명의 면접관으로부터 5~6개의 질문을 받습니다. 면접관에 따라 꼬리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꼬리질문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면접관 by 면접관이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를 할 때는 이력서를 확인하시느랴고 지원자들 얼굴을 보지 않으십니다. 그런데도 저에게 자기소개에 언급했던 부분을 물어보신 것을 보면 귀로는 다 듣고 계신 것 같습니다. 얼굴을 보지 않아도 끝까지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여성 면접관 분은 질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리액션 해주셨는데, 남성 두분은 큰 리액션이 없는 편이셨습니다.
첫날 첫타임 면접이라 그런지 면접관 분들이 기본적으로 관심이 많은 태도로 임해주셨습니다. 비교적 친절한 분위기였고, 강하게 압박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말을 많이 더듬는 지원자가 있어도 긴장 풀라고 말씀해주시며 끝까지 들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모든 지원자들에 대한 질의 응답이 끝나고 면접관들이 임의로 2명 정도에게만 추가질문을 했는데, 저에게는 하지 않으셨던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그런데도 1차 면접을 붙었으니까 질문 못 받았다고 떨어지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매장 방문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지원자들에 대해서 물어보셨고, 면접관 중 2분이 현직 매장 점장분들이셔서 꼭 물어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매장을 방문하고 나름의 인사이트를 가져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업계에 대한 관심, 자신이 가진 영업 역량을 잘 드러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압박하는 분위기는 아니니 편하게 본인을 드러내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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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한샘 후기 | 1 | 3 | 1 | - |
‘2021년 하반기’ 한샘 후기 | 1 | 3 | 1 | - |
‘2020년 상반기’ 한샘 후기 | 1 | 9 | 3 | 1 |
‘2019년 상반기’ 한샘 후기 | - | 6 | 2 | 1 |
‘2017년 하반기’ 한샘 후기 | - | 12 | 4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