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전체 채용시기 | 16 | 281 | 80 | 4 |
2022년 하반기 | 1 | - | - | - |
2022년 상반기 | 1 | - | - | - |
2021년 하반기 | 2 | 6 | 2 | - |
2021년 상반기 | 2 | 6 | 2 | - |
2020년 하반기 | 1 | 5 | 2 | - |
2019년 상반기 | 1 | 3 | 1 | - |
2018년 상반기 | 2 | 9 | 3 | 1 |
2017년 하반기 | 2 | 3 | 1 | - |
2016년 하반기 | 4 | 13 | 4 | 2 |
2016년 상반기 | - | 61 | 5 | - |
2015년 하반기 | - | 17 | 30 | - |
2015년 상반기 | - | 30 | 12 | 1 |
2014년 하반기 | - | 37 | 11 | - |
2014년 상반기 | - | 8 | 7 | - |
2013년 하반기 | - | 20 | - | - |
2013년 상반기 | - | 3 | - | - |
2012년 하반기 | - | 7 | - | - |
2012년 상반기 | - | 20 | - | - |
2011년 하반기 | - | 30 | - | - |
2011년 상반기 | - | 3 | - | - |
온라인으로 응시하였습니다. 집 근처 스터디카페에서 방을 대실하여 셋팅 완료하였습니다. 14시부터 14시 30분까지 응시 완료하였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이었습니다. 타임테이블로 면접 형태가 구성되어 있었기에 실제로 응시한 지원자의 수는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 이후 자기소개 내용을 키워드로 하여 꼬리 질문을 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원가관리 관련하여 경험을 물어보거나 원가 관련된 지식을 구체적으로 검증하려는 분위기가 강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질문에 대해서 깊게 꼬리질문을 하는 형태는 아니었으나 어느 정도 지원자의 답변 수준에 만족하시면 다양한 질문을 하려는 시도가 엿보였습니다. 더불어 진천공장에 대한 생활에 대해 지원자의 생각이 어떠한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이야기를 경청하는 분위기였고 공격적으로 질문하는 분위기는 없었습니다. 다만, 지원자의 진실성에 대해서 반복하여 검증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습니다. 편하게 본 면접임은 확실합니다.
우선 진천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품목에 대해서 리서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진천공장의 특정 품목의 원가율에 대해서 물어보셨을 때 구체적인 숫자를 이야기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우선 원가관리 업무를 수행한다고 하면, 공장 내 근무에 대해서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서울 근무에만 있고 싶다면 원가관리 업무는 위 조건에 부합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현장에서 근무했을 때 발생되는 메리트도 충분하므로 본인이 어떠한 가치관을 갖고 직장 생활을 임할 것인지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고민해보시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위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12월 21일 10시에 재택에서 온라인으로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으며 돌아가면서 질문을 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지원자가 몇 명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으로 이루어지는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하며, 그 이후에 미리 준비했던 한 페이지 짜리 pt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사전에 제출했던 피피티를 면접관님께서 띄워주시고 그것에 대해 5분 설명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후 전공면접으로 질문 2가지를 받았으며, 그 다음에 인성질문에 대한 답변을 했습니다.
면접관님께서는 30대 정도로 다들 젊으신 분이셨고, 그런만큼 면접이 시작하기 전에 최대한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느낌이었습니다. 면접 과정 중에는 큰 리액션 없이 진행되어 제가 잘 말하고 있는게 맞는건지 알 수 없었습니다.
면접분위기는 면접관님께서 편하게 하려고 노력해주셔서 제가 말하고 싶은 말을 전부 말할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특히 면접 시작할때 인터넷 접속이 불량해서 끊기는 일까지 발생했지만 면접관님 덕분에 그래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모비스의 최근 뉴스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갔으나, 더 깊이있게 조사하고 갔어야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램프 관련 질문이 들어올 때 최근 뉴스에 대한 답변을 드렸으나, 그냥 최근 뉴스만 보고 말하는 것이 티가 조금은 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공관련 질문은 미리 준비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위에 서술한 바와 같이 매우 쉬운 내용이 제시되므로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답변하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왜 이 회사이며, 왜 내가 이 직무에 지원했는지, 나의 어떤 점이 이 회사, 이 분야에 적합한지에 대해 면접관님께 설득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자를 만날 수 있는 경우가 가장 좋고 그러지 못할 경우 최대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준비해서 가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일시 : 2021년 4월 26일 15시
장소 :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면접이라 집 근처 스터디룸에서 응시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이 들어갔습니다. 타임테이블로 지원자가 구분되어 진행하다 보니 총 몇 명의 지원자가 응시하였는지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 내용을 전반적으로 읽어보고 면접을 진행하는 거라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을 많이 검증하였습니다. 더불어 추가 질문 및 공격 질문을 통해 지원자의 일관성을 검증하려는 질문도 하였고, 현대모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기업 상황에 대한 질문도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하였고, 미소를 띠어주신 것이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세 분의 면접관이 궁금해 하는 포인트가 다 달라서 면접을 하면서 색달랐던 기억이 납니다. 한 분은 기업 관점, 한 분은 직무 관점, 한 분은 인성 관점으로 검증했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지원자의 생각에 대해서 들으려는 분위기가 강하였습니다. 실제로 지원자가 어떻게 생각하였는지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을 비추어 봤을 때 따뜻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모비스 내 주요 생산 품목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할 때 이러한 포인트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실제로 대답 내용이 다소 두리뭉실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가관리 담당자라면 우선 원가관리회계에 대한 지식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있어야 실제로 면접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인이 왜 현대모비스 원가관리를 하고 싶은지 등에 대해 먼저 고민해보고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등을 본인의 경험과 연결 시켜 이야기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기반으로 본인이 현대모비스 원가담당자로서 타 지원자에 비해 얼마나 적합한 지를 어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 5월 14일, 집에서 줌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침 9시쯤에 실시 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총 6분을 두번에 나눠서 뵈었고, 면접은 저 혼자 봤습니다.
다대일 면접을 두번 나누어서 보았고, 3대 1면접 두번이었습니다.
먼저 똑같이 1분 자기소개를 했고, 면접관님들이 한분씩 질문을 연속적으로 하시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 분이 질문이 끝나면 다음분이 질문을 하는 식으로 진행되었고, 총 30분씩 면접 두 번을 진행하였습니다. 따라서 약 1시간정도 면접을 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질문이 있으실시, 제 답변을 모두 들어주신 후 추가 질문을 해주셨고, 제 말에 경청해주신다는 생각이 들어, 면접자보다 한 명의 사람으로서 존중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면접은 크게 압박이라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모든 면접관님들이 저의 말에 집중을 해주셨고, 서로 질문이 있으시더라도 서로 먼저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주셔, 다 함께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어떠한 경험에서 배운 '역량'을 발휘한 사례가 생각보다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량을 배운 것 까지만 생각을 했던 것 같고, 이 역량을 좀더 발휘했던 경험을 생각해갔더라면 좀 더 나은 대답을 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을 준비할때는 꼭 그 회사가 어떤 제품을 갖고있는지, 어떤 사업을 하는지는 필수적으로 아셔야합니다. 또한 경쟁사가 어디인지, 어느정도 이 회사가 위치에 있고, 위에 다른 회사가 있다면 따라잡기 위한 이 회사만의 방법이나 필살기가 무엇이 있는지 꼭 알아가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가진 역량이 어떻게 발휘되었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고 면접을 준비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화상면접으로 오전에 시행
다대 1 면접이었습니다
다대 1 면접이었습니다
약 40분간 진행되었으며 전공, 인성 면접을 섞어서 시행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현대자동차가 수시채용으로 바뀐 이래로 중고신입 지원이 많아졌기에 이에따라 이전 직장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화상면접이고, 마스크를 쓰시고 보셔서 그런지 얼굴 표정 변화를 잘 느낄 수 없었으나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면접이었음. 다만 질문하시는 분만 계속 질문하셔서 다른분들이 조금 질문을 적게 하심
현대차 그룹답게 구조화 면접으로 부드러운 분위기 같지만 상당히 깊게 본인들이 납득할 때 까지 압박면접 및 꼬리물기를 진행함. 이 부분이 가장 난해했으나 분위기 자체는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화상으로 면접이 진행되었기에 면접에는 인상도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단순히 목소리와 답변 내용으로만 판단하여야 한다는게 조금 아쉬움 부분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 그룹은 구조화 면접을 진행하기에 직무에 대한 완벽한 이해는 물로 경험 정리를 완전히 진실되게 하여 꼬리물기를 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게 준비하거나, 아니면 본인을 속일 정도로 철저하게 준비하셔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코로나가 끝나지 않는 한 상황에 따라 화상면접이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기에 이 분분도 잘 준비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공을 잘 물어보지는 않으나 경력이 없거나 짧으면 준비하시는게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차 면접, 2차 면접이 있었고 1차면접은 주니어면접, 시니어면접 / 2차면접은 임원면접, 영어면접(SPA)가 있었습니다. webex 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고 왠만해서 집이나 방해받지 않는 장소에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주니어 면접, 시니어 면접, 임원 면접 모두 3:1 면접이였습니다. 지원자는 온라인이라 몇 명인지 잘 모르겠네요.
주니어 면접, 시니어 면접, 임원 면접 모두 3:1 면접이였습니다.
시니어 면접에서는 PT면접을 같이 진행했습니다. 10분정도 진행했고 나머지는 질문 받는 시간이였습니다.
영어 면접은 10분 진행했고, 나머지는 모두 30분간 진행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꼬리질문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리액션도 굉장히 좋으셨고, 많이 웃으면서 진행했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아마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라는 지시가 있었나 보네요.
편하게 할말 다 할 수 있도록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고 웃으면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여러 기업들 면접을 봐왔지만 이처럼 분위기 좋게 면접 본 곳은 처음이네요.
하지만, 각각 면접에서 질문들은 정말 많습니다. 꼬리 질문도 계속 들어오고 준비 많이 안하신 분들은 압박처럼 느껴지실 수도 있으실거에요. 많이 준비한다면 분위기는 좋으므로 계속 웃으면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 면접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사실 비중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고 하지만, 아직 결과가 안 나온 시점에서 영어 면접을 조금 못봐서 좋은 결과가 안 나올까봐 많이 떨리네요. 그리고 임원 면접에서 두괄식으로 잘 말을 못한게 조금 아쉽습니다.
일단 면접은 정말 많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기업 분석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많이 하시고, 관련 뉴스, 이슈, 기사들도 굉장히 많이 찾아보세요. 특히 임원면접에서는 최근 이슈, 현대모비스에 대해 말해보세요 이런 거시적인 질문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리고 시니어, 주니어 면접에서는 학부시절 때 했던 프로젝트들 직무역량들을 정말 상세하게 질문합니다. 자기소개서에 썼던 내용들이나 면접에서 말할 것들을 정말 상세하게 기억해놓고 꼬리질문도 잘 준비하셔야 할 것 같아요.
역삼역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5월 초에 보았습니다.
BEI 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직무피티 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인성검사를 치르고 BEI 면접, 직무피티 면접을 치뤘습니다.
인성검사- 기존 HMAT의 인성부분과 유사합니다.
BEI 면접- 행동 사례 면접으로 제 경험에 대해 주로 물어보십니다.
직무피티 면접- 면접 이전에 주어진 과제를 피티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BEI 면접- 굉장히 친절하셨지만 쏟아지는 질문 세례에 저 혼자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직무피티 면접- 미리 준비해간 것은 잘 발표했으나 이후에 들어오는 질문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전혀 압박 면접이 아니었고 모두들 친절하셨습니다. 끝나고 면접관을 평가하는 설문조사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질문 자체가 조금 어렵다보니 그렇게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직무피티 면접 같은 경우에는 피티의 전문성은 크게 보지 않으셨습니다. 피티에 대해 어려운 내용은 질문하지 않으셨습니다.
정말 정말 쉬운 기본적인 질문이었는데 제가 제대로 준비를 안한 것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직무피티에 너무 공들이다 보니 기본에 충실하지 못했던 것 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 면접관 분들이 뭐라고 하지 않으셨지만 처음에 그렇게 꼬이다보니 뒤에 면접도 잘 못본 듯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떨어져 봤지만 긍정적으로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힘을 내니 더 노력하고 결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리프레시를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가 장기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인턴 경험을 한 후 다른 회사에 이번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인턴 경험이 중요하니까 많이 하셨으면 합니다.
현대모비스 역삼 본사에서 12:40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3명씩 여러 방이 있었고 지원자 수는 모르겠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인 다대일 방식의 면접이었습니다.
들어가면 아이스브레이킹을 해주십니다. 뭘타고 왔는지 긴장되는지 등 아이스브레이킹이 끝나면 준비한 1분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그 후로는 자소서에 관련된 또는 이력서에 있는 스펙을 보고 질문해주십니다.
프로젝트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물으셨습니다. 여기서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본인이 맡은 부분 외에 다른 팀원들에게는 어떤 도움을 줬는지 등 관심을 가지고 물어봐주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한가지 경험을 토대로 세부적으로 물어보셔서 압박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현대그룹 bei면접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공백기나 학점 등으로 압박을 주시지는 않았기 때문에 편안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직접 했던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세세하게 물어보시니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또한 본인이 우리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점을 물으셨는데 뜬구름 잡는, 너무 포괄적으로 대답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본인이 했던 프로젝트 한 가지를 세세한 부분까지 답변할 수 있도록 모의면접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의 역할, 갈등, 문제점,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하나의 스토리로 정리하세요.
지원동기를 직접적으로는 묻지 않으셨지만 자동차 업계에 대한 관심을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대비를 하시고 본인이 진짜 회사에서 어떠한 일을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지를 준비하신다면 그것이 답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마지막 할말 외에도 마지막으로 질문을 받으십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없다고 했는데 다른 지원자들과 공평하게 하나씩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질문을 하냐도 지원자에 대한 하나의 평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준비하시면 좋을겁니다.
역삼 본사에서 봤다. 1차/2차 모두 점심시간후인 1시쯤에 봤다.
3:1 면접이었다. 그 중 한분은 누가봐도 인사과 직원인듯 보였다. 대체로 면접 진행은 인사과 직원분이 리드해주신다.
1차/2차 모두 3:1면접이었다.
대기장에서 기다리면 이름을 부르고, 이름 불리면 중간 대기장소에서 기다리면 진행요원이 나를 데리고 면접실에 데려다 주신다. 들어가자마자 인사하고 자리에 앉으면 편하게 하라고 분위기를 풀어주신다. 밥먹었냐 집이 어디냐 어이고 오는데 고생많았다 떨어뜨리려고 있는 자리가 아니라 붙이려고 있는자리니까 편하게 하고싶은말 해라 등등 긴장감을 풀어주신다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다. 예상질문 약 120개와 현대모비스 홈피 내용을 전부 정리분석한 내용등을 달달 외웠다. 모든 질문이 내 예상 질문내역에서 나와버려서 너무 자신감있게 임하고 막힘없이 말했더니 어디서 컨설팅 받았냐는 말씀을 하셨다. 아차 싶었다.
정말 편한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처음엔 긴장했지만 앉자마자 먼저 농담도 해주시고 분위기 편하게 해주셔서, 마지막 내 개인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할때는 신나서 말했다. 끝으로 마지막 할 말까지도 웃으면서 들어주셔서 나오자 마자 후아 후회는 없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나올 수 있었다.
현대모비스의 장점을 전동화 사업에 집중한 것이라 말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경쟁사를 물어보셨는데 이 부분을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다. 현대모비스의 경쟁사는 알았어도 전동화 사업부문의 경쟁사는 준비를 못해간 점이 너무도 아쉬웠다.
예상질문지 빡빡하게 정리하고 현대모비스 홈페이지를 정리분석하여 달달 외워도 면접장 가니까 너무도 떨렸습니다. 물론 긴장을 풀어주시려 노력하시지만, 평소 준비한것의 70%를 쏟아내고 왔다 하면 잘했다 싶을 정도로 머리가 새 하얘집니다. 저는 면접 전 면접스터디를 구성하여 하루에 한번씩 모의 면접을 봤던것이 정말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면접 모의스터디를 자동차 계열 친구들과 함께 진행한다면 정말 좋은 결과 얻으 실 수 있을겁니다.
역삼역에 있는 현대모비스본사에 아침 8시 10분까지 도착해야 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많았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들어가면 면접관 3명이 앉아 계십니다. 책상에는 물과 컵이 있으니 긴장될 때 자유롭게 드시면 됩니다.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질문이 시작되고 편하게 답변하시면 됩니다.
큰 질문 3개정도 하고 이에 따른 꼬리질문이 많습니다.
면접관님들은 되게 반응을 잘해주셨습니다. 제가 처음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긴장하지 말라고 물 마시면서 하시면서 웃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긴장이 조금은 누구러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끝마치고 났을 잘 대답했다고 칭찬도 해주는 등 지원자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배려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면접이라 마냥 편할 순 없지만, 그래도 면접 치고는 제법 편했던 것 같습니다. 긴장을 해서 답변이 잘 못하는 모습이 보이면, 제대로 답변을 할 때 까지 기다려주시고, 계속 눈을 마주쳐주시고 고개를 끄덕거리시면서 경청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긴장하긴 했지만 면접 분위기는 많이 편하고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면접이라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질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질문과는 다른 대답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대답을 하다가 면접관님이 컷하셨었는데 이 부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여러분들은 질문의도를 잘 파악하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경험을 정말 꼼꼼하고 거짓없이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면접의 큰 질문은 정말 누구나 에상할 수 있는 그런 질문들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제 그 큰 질문에 딸린 꼬리질문들이 있습니다.
이 꼬리질문은 자신의 경험에 대해 조금이라도 거짓이나 과장이 있으면, 대답할 때 조금은 막힐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경험을 정말 잘 정리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정말 좋으니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면접은 역삼에 있는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9시부터 보았습니다.
토론면접같은 경우 면접관은 2명, 직무면접은 면접관 3명이었습니다.
지원자 수는 잘 모르겠지만 많았습니다.
토론면접 : 면접관 2명, 지원자 8명
직무면저 :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토론면접같은 경우에는 20분동안 자료 분석을 합니다. 그 후 토론방에 들어가서 기조연설을 하고 본격적으로 토론을 시작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보다는 합의점을 도출해가야하는게 중요합니다.
직무면접같은 경우에는 들어가면 면접관님들이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합니다. 자기소개를 하고 본격적으로 면접을 시작합니다.
면접관님들은 최대한 면접자를 배려해주셨습니다. 긴장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간단한 질문으로부터 면접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답변을 잘 못해도 괜찮다고 하시며 기다려주셨습니다. 또한, 반응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례에 관해 꼬리질문이 많기 때문에 과장되거나 거짓된 경험을 이야기하면 들통날 확률이 큽니다. 그러므로 솔직하게 대답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소서내용은 물어보시지 않았고, 이력서를 보시다가 특이한 사항이 있으면 물어보셨습니다.
대답을 할 때 버벅거렸던 점이 제일 아쉽습니다. 그리고 제가 긴장을 하면 말이 좀 빨라지는데 이번에도 그랬던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또한, 창의성평가관련해서 제가 적었던 내용이 기억이 안나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돌아보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거짓되고 과장된 대답보다는 작은 사례라도 솔직하게 대답해야 그 후에 있을 꼬리질문에서도 답변하기 쉽습니다.
또한, 창의성평가 내용 숙지해가야하며 그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현대모비스와 연관지어서 생각해가시면 답변하기 편하실 겁니다.
토론면접은 너무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지 말고 중재하는 역할을 맡아서 팀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역할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초지역 현대 모비스 본사건물에서 보는 시험이었습니다.
아침 8시까지 가야해서 서울에서 잤습니다. 한 7시40분쯤 도착했는데 사람이 거의 다 와있었습니다.
인성은 면접관3명에 지원자 한명이었습니다.
또한 토론면접은 6대6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 3대1 인성면접이었고
토론면접은 6대6으로 서로 토론하는 면접이었습니다.
우선 들어가서 자기소개를 한후에 면접관들이 서서히 자기소개서를 읽으면서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했습니다.
또한 주로 경험을 물어보고 경험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회사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저는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를 위주로 대답했습니다. 대답하니깐 어디서 알았냐고 물어봤습니다.
정말 덤덤하게 보셨습니다. 딱히 어떤 리액션도 없어서 합불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다만 한 질문에 대답을 못해서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습니다. 그러면서 아 그런거 모를 수도 있다고 했지만 마음이 착잡해서 그 이후로는 대답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 면접을 잘 못본 것 같아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처음에는 편안한 분위기 였습니다. 하지만 점점 질문에 꼬리를 물어서 계속 압박면접 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압박면접으로 진행하니 점점 마음도 무거워지고 괜히 거짓말 치는 거 걸릴 까봐 조마조마했지만 잘 풀어나갔습니다.
항상 면접을 보고 나서는 후회가 많았습니다. 질문에 대답을 잘 못한것, 차라리 다르게 대답할 것 등 정말 아쉬웠습니다.
또한 준비했던 것이 많이 나왔는데 준비했던 것에 대해 대답을 잘 대답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면접은 정말 운칠기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스터디를 최대한 될 수 있는데로 많이 해서 면접 예상 질문과 대답을 스터디원들과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준비했던 질문이 안나올 수 도 있지만 항상 떨지않고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다면 정말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운칠기삼이지만 기삼을 준비한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연습 열심히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화이팅입니다.
면접은 아침 10시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자는 대충 150명정도 되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는 3인 1조로 진행되었습니다.
4인1조로 구성되어 토론면접 직무역량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4인이서 각각의 면접장을 돌아다니면서 면접을 봤습니다. 계속 같이 돌아다니다 보니 친해져서 각자의 아쉬웠던 부분을 공유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좀 진지했습니다. 편하게 해주시긴 했지만 회사의 분위기가 조금씩 베어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원자들을 배려해 준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직무역량면접이었지만 인성위주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사람만나는 것을 좋아한다고 계속 어필했습니다.
편안하게 진행되었고 압박 질문은 없었습니다. 직무역량면접이라고 해서 직무와 관련된 질문이 많을 줄 알고 차에 대해 공부해갔지만 실제로 받은 질문은 인성질문 뿐이었습니다. 첫조로 들어가서 비교적 빠르게 면접을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영업 직무였기 때문에 사람들과 친하다고 어필을 한것이 지금 생각해서 너무 과도했던 것은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사람만 좋을 뿐 실속이 없어보인다 라고 생각하실수 있을것 같아서 지금 생각해보면 좀 더 진중한 모습 또한 필요했던것 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긴장을 많이해서 면접 당일날 항상 긴장완화약을 먹습니다. 그래도 긴장이 완전히 풀리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들은 면접장에서나 면접관일 뿐 밖에서는 그냥 길거리에서 볼수 있는 아저씨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2017년 상반기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 긴장하지 마시고 떨지 마시고 본인 모습 그대로 진솔하게 대답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고 좋은 결과 얻어서 취뽀 하시길 빌겠습니다!
현대모비스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오후 1시 30분 첫 조 면접이였는데, 오후 1시 10분까지 집합해서 대기하고 20분 정도 면접에 대기하였습니다. 40분 단위로 면접을 보게 돼 있었으며, 제가 지원한 직무는 총 저까지 포함해서 20명 정도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총 2명이였고, 입사지원자 저 혼자 들어갔습니다. 총 면접 보러 온 입사 지원자가 20명이었습니다.
면접관 2명, 입사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다.
먼저 처음 들어가고 간단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주어지는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입사지원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별 질문이 있었습니다. 40분 정도 저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하였기에 많이 어려웠으며, 입사 지원자의 가치관, 신념, 입사 지원동기를 묻는 질문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면접 답변에 대해 뚜렷한 리액션과 반응이 없어서 면접관님들의 속마음이나 표정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제가 말하는 답변에 허점이나 빈틈이 있다면, 그 허점이나 빈틈을 파고드는 압박면접형태의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됬습니다. 면접관이 제가 말하는 것에 있어서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때에는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이나 추가 질문들, 지원자들의 가치관이나 생각들을 묻는 다양하고 난감한 질문들이 매우 많아 난감했습니다.
면접 유형이 다대일 유형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면접 유형의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면접에 들어가기 전 매우 긴장이 된 나머지 질문에 대한 답변에 있어서 논리적으로 올바른 대답을 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준비한 면접질문에 대해서 성실하고 꼼꼼하게 말한 답변이 생각보다는 많아서 이러한 점이 안심이 됩니다.
면접 전날 면접을 위해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면접이 압박 면접 유형이며, 면접 유형이 다대다일수도 아니면 다대일 유형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면접 준비에 항상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회사에 대한 정보와 공부, 자기가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꼼꼼히 공부를 해야 하며, 회사에 대한 뉴스와 여러 소식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 외에도 학교에서 취업 컨설팅을 통하여 여러 번의 모의면접을 꼭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차 면접의 경우 구성역에서 집합하여 용인시 마북에 있는 현대 인재개발원에 가서 오후 1시 30분부터 면접을 진행했으며
2차 면접의 경우 1차 면접과 동일한 장소에서 같은 시간인 오후 1시 30분부터 면접을 진행하였다.
1차 면접에서는 토론면접과 적성면접을 봤는데
토론면접 : 면접관은 2명, 지원자(토론 참여 인원)는 4명이 한 방에서 면접
적성면접 :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혼자서 3:1 면접
2차면접의 경우 영어 면접과 임원 면접(인성 면접)을 봤는데,
영어 면접 : 원어민과 1:1 대화
임원 면접 : 면접관이 3명이고 혼자 들어가서 3:1 면접을 봤다.
위에서 말했듯이
1차 면접 : 토론면접, 적성면접
2차 면접 : 영어면접, 임원면접
의 면접 유형이 있었다.
토론 면접의 경우 문제를 주고 20분간 자기 생각을 A4용지에 정리한 후 10분간 생각할 시간을 더 주고 2명의 면접관 앞에 가서 4명이 자유롭게 토론한 후 면접관들의 한두 가지 토론 관련 질문을 받는 식으로 진행됐다.
적성 면접의 경우 맨 오른쪽 면접관부터 한 가지씩 질문을 주고 받는데, 특이한 점은 한 번에 한 사람하고만 대화하는 것이다.
영어 면접의 경우 원어민과 1:1로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도표 해석, 듣고 요약하기 등을 했다.
임원 면접의 경우 아무런 제약 없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식으로 진행됐다.
한 번에 한 명과 6분 정도 대화를 나눴는데, 면접은 3:1이지만 대화는 1:1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리엑션이 풍부했고 계속 면접 지원자의 과거 기억과 좋았던 경험들을 끌어내려고 유도하는 질문이 많았다. 또한 세 명의 질문이 다 끝난 후에는 칼같이 면접을 잘라 따로 애드립이 필요하지는 않았다.
임원 면접의 경우 모비스의 제품 중 가장 인상깊은 것이 뭐냐는 식의 날카로운 질문이 있었는데, 그럴 때 모른다고 솔직하게 대답한다고 해서 부정적인 반응이 돌아오지는 않았다.
적성 면접의 경우 앞서 말했듯이 3:1 속의 1:1 대화라서 면접관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였고
토론 면접은 면접관 2명은 지켜보고만 있고 4명의 지원자가 알아서 토론을 해야 하는 분위기였다.
영어 면접의 경우 원어민 면접관이 지속적으로 릴렉스하라는 신호를 줘서 편안한 면접을 볼 수 있었고
유일하게 임원 면접의 경우 모비스 특정 부품의 제품을 물어보는 등 날카로운 질문이 있었다.
아무래도 임원면접 때 모비스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있나 보려고 하는 제품군 질문이나 업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 상세한 답변을 하지 못한 게 제일 아쉬웠다. 또한 삼선전자 반도체 연구소를 가지 왜 여기 왔냐는 식의 압박질문도 있었는데, 그 때 당황하여 횡설수설한 점이 정말 아쉬웠다.
모비스 면접의 경우 다른 면접과는 다르게 면접 스터디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토론면접이나 영어면접과 같이 특이한 유형의 면접이 있는데, 이는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스타일의 면접이므로 조금이라도 공부를 해가는 것이 엄청난 도움이 된다. 그리고 1차 면접의 적성면접에서는 의외로 전공 관련 지식이나 업무와 관련된 질문을 하지 않으므로, 이 점을 유의하면 면접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현대모비스 의왕연구소에서 3시30분에 보았습니다. 2시30분까지 집합이었고 대기시간이 있었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10명정도였습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 2명씩 들어가서 보는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약 25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간단히 1분정도 하였고, 이후 면접관들이 지원자들에게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을 하였습니다. 공통질문은 이력서 및 자소서에 없는 내용이었고 개인질문은 이력서 위주로 질문받았습니다.
대채적으로 리액션이 없어서 불안했습니다. 진지한 표정에서 큰 변화가 없었고, 질문도 다소 공격적이거나 당황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지원자들이 면접을 못본 느낌을 받았습니다.
면접시간이 지연되어 할애를 많이 못한다는 공지를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긴장을 풀 시간없이 바로 스피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다시 압박적인 느낌을 받았지만 몰아붙이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분위기가 무거웠기에 제가 준비했던 대답을 하지못하였습니다. 처음에 대답을 못한느낌을 받고 이를 극복하지 못해 면접 내내 자신없게 대답했던점이 아쉬웠습니다. 이 때문에 면접관 반응이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항상 준비한대로 하기는 어렵겠지만, 다양한 상황을 준비해놓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질문의 경우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위주로 어느정도 예상질문을 뽑아볼 수 있지만 그 외에도 돌발질문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순간적인 기지를 잘 발휘해야 하는데 이때는 시간을 조금 요청하여 생각을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는 마이너스 요소가 아닌 오히려 시선을 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2년 하반기’ 현대모비스㈜ 후기 | 1 | - | - | - |
‘2022년 상반기’ 현대모비스㈜ 후기 | 1 | - | - | - |
‘2021년 하반기’ 현대모비스㈜ 후기 | 2 | 6 | 2 | - |
‘2021년 상반기’ 현대모비스㈜ 후기 | 2 | 6 | 2 | - |
‘2020년 하반기’ 현대모비스㈜ 후기 | 1 | 5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