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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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6 | 281 | 80 | 4 |
2022년 하반기 | 1 | - | - | - |
2022년 상반기 | 1 | - | - | - |
2021년 하반기 | 2 | 6 | 2 | - |
2021년 상반기 | 2 | 6 | 2 | - |
2020년 하반기 | 1 | 5 | 2 | - |
2019년 상반기 | 1 | 3 | 1 | - |
2018년 상반기 | 2 | 9 | 3 | 1 |
2017년 하반기 | 2 | 3 | 1 | - |
2016년 하반기 | 4 | 13 | 4 | 2 |
2016년 상반기 | - | 61 | 5 | - |
2015년 하반기 | - | 17 | 30 | - |
2015년 상반기 | - | 30 | 12 | 1 |
2014년 하반기 | - | 37 | 11 | - |
2014년 상반기 | - | 8 | 7 | - |
2013년 하반기 | - | 20 | - | - |
2013년 상반기 | - | 3 | - | - |
2012년 하반기 | - | 7 | - | - |
2012년 상반기 | - | 20 | - | - |
2011년 하반기 | - | 30 | - | - |
2011년 상반기 | - | 3 | - | - |
현대모비스 역삼 본사에서 12:40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3명씩 여러 방이 있었고 지원자 수는 모르겠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인 다대일 방식의 면접이었습니다.
들어가면 아이스브레이킹을 해주십니다. 뭘타고 왔는지 긴장되는지 등 아이스브레이킹이 끝나면 준비한 1분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그 후로는 자소서에 관련된 또는 이력서에 있는 스펙을 보고 질문해주십니다.
프로젝트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물으셨습니다. 여기서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본인이 맡은 부분 외에 다른 팀원들에게는 어떤 도움을 줬는지 등 관심을 가지고 물어봐주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한가지 경험을 토대로 세부적으로 물어보셔서 압박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현대그룹 bei면접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공백기나 학점 등으로 압박을 주시지는 않았기 때문에 편안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직접 했던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세세하게 물어보시니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또한 본인이 우리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점을 물으셨는데 뜬구름 잡는, 너무 포괄적으로 대답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본인이 했던 프로젝트 한 가지를 세세한 부분까지 답변할 수 있도록 모의면접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의 역할, 갈등, 문제점,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하나의 스토리로 정리하세요.
지원동기를 직접적으로는 묻지 않으셨지만 자동차 업계에 대한 관심을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대비를 하시고 본인이 진짜 회사에서 어떠한 일을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지를 준비하신다면 그것이 답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마지막 할말 외에도 마지막으로 질문을 받으십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없다고 했는데 다른 지원자들과 공평하게 하나씩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질문을 하냐도 지원자에 대한 하나의 평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준비하시면 좋을겁니다.
역삼 본사에서 봤다. 1차/2차 모두 점심시간후인 1시쯤에 봤다.
3:1 면접이었다. 그 중 한분은 누가봐도 인사과 직원인듯 보였다. 대체로 면접 진행은 인사과 직원분이 리드해주신다.
1차/2차 모두 3:1면접이었다.
대기장에서 기다리면 이름을 부르고, 이름 불리면 중간 대기장소에서 기다리면 진행요원이 나를 데리고 면접실에 데려다 주신다. 들어가자마자 인사하고 자리에 앉으면 편하게 하라고 분위기를 풀어주신다. 밥먹었냐 집이 어디냐 어이고 오는데 고생많았다 떨어뜨리려고 있는 자리가 아니라 붙이려고 있는자리니까 편하게 하고싶은말 해라 등등 긴장감을 풀어주신다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다. 예상질문 약 120개와 현대모비스 홈피 내용을 전부 정리분석한 내용등을 달달 외웠다. 모든 질문이 내 예상 질문내역에서 나와버려서 너무 자신감있게 임하고 막힘없이 말했더니 어디서 컨설팅 받았냐는 말씀을 하셨다. 아차 싶었다.
정말 편한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처음엔 긴장했지만 앉자마자 먼저 농담도 해주시고 분위기 편하게 해주셔서, 마지막 내 개인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할때는 신나서 말했다. 끝으로 마지막 할 말까지도 웃으면서 들어주셔서 나오자 마자 후아 후회는 없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나올 수 있었다.
현대모비스의 장점을 전동화 사업에 집중한 것이라 말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경쟁사를 물어보셨는데 이 부분을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다. 현대모비스의 경쟁사는 알았어도 전동화 사업부문의 경쟁사는 준비를 못해간 점이 너무도 아쉬웠다.
예상질문지 빡빡하게 정리하고 현대모비스 홈페이지를 정리분석하여 달달 외워도 면접장 가니까 너무도 떨렸습니다. 물론 긴장을 풀어주시려 노력하시지만, 평소 준비한것의 70%를 쏟아내고 왔다 하면 잘했다 싶을 정도로 머리가 새 하얘집니다. 저는 면접 전 면접스터디를 구성하여 하루에 한번씩 모의 면접을 봤던것이 정말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면접 모의스터디를 자동차 계열 친구들과 함께 진행한다면 정말 좋은 결과 얻으 실 수 있을겁니다.
역삼역에 있는 현대모비스본사에 아침 8시 10분까지 도착해야 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많았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들어가면 면접관 3명이 앉아 계십니다. 책상에는 물과 컵이 있으니 긴장될 때 자유롭게 드시면 됩니다.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질문이 시작되고 편하게 답변하시면 됩니다.
큰 질문 3개정도 하고 이에 따른 꼬리질문이 많습니다.
면접관님들은 되게 반응을 잘해주셨습니다. 제가 처음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긴장하지 말라고 물 마시면서 하시면서 웃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긴장이 조금은 누구러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끝마치고 났을 잘 대답했다고 칭찬도 해주는 등 지원자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배려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면접이라 마냥 편할 순 없지만, 그래도 면접 치고는 제법 편했던 것 같습니다. 긴장을 해서 답변이 잘 못하는 모습이 보이면, 제대로 답변을 할 때 까지 기다려주시고, 계속 눈을 마주쳐주시고 고개를 끄덕거리시면서 경청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긴장하긴 했지만 면접 분위기는 많이 편하고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면접이라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질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질문과는 다른 대답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대답을 하다가 면접관님이 컷하셨었는데 이 부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여러분들은 질문의도를 잘 파악하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경험을 정말 꼼꼼하고 거짓없이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면접의 큰 질문은 정말 누구나 에상할 수 있는 그런 질문들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제 그 큰 질문에 딸린 꼬리질문들이 있습니다.
이 꼬리질문은 자신의 경험에 대해 조금이라도 거짓이나 과장이 있으면, 대답할 때 조금은 막힐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경험을 정말 잘 정리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정말 좋으니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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