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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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 | 135 | 43 | 4 |
2021년 하반기 | - | 3 | 1 | - |
2020년 하반기 | - | - | - | 1 |
2020년 상반기 | - | 7 | 1 | - |
2019년 하반기 | - | 6 | 1 | - |
2019년 상반기 | - | 9 | 3 | 1 |
2018년 하반기 | - | 15 | 5 | 2 |
2017년 하반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 - | 43 | 1 | - |
2016년 상반기 | - | 44 | 5 | - |
2015년 하반기 | - | 3 | 1 | - |
2015년 상반기 | - | - | 4 | - |
2014년 하반기 | - | - | 14 | - |
2014년 상반기 | - | 1 | 4 | - |
2013년 하반기 | - | 1 | 1 | - |
2013년 상반기 | - | - | 1 | - |
대한항공 인력개발원 8층에서 오후 5시 10분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면접자는 5명이 한 번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토론면접과 PT 면접과 1차 면접을 하루에 다 진행했습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AI 채용 도입에 대해 입장(찬성, 반대)을 나눠 개인 PT를 준비하는 시간을 주고 20분 안에 토론했습니다. PT 면접은 한진의 사회공헌활동 방안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1차 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공통질문과 개인 질문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습니다.
PT 면접 후 면접관은 관련 질문을 했는데, 아이디어 중 이해가 안 가는 지원자에게만 구체적인 사항을 말해달라고 하였습니다. 1차 면접을 진행할 때에는 개인적인 질문도 많이 하는 편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은행원으로 근무하다가 한진에 지원한 지원자에게 은행 업무를 그만 둔 이유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너무 경직된 편도 아니며, 그렇다고 너무 편하지도 않았습니다. 공통 질문은 한 명씩 돌아가며 발언할 시간이 있었기에 다른 지원자들의 의견을 잘 들으며 답을 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개인 PT 면접 준비 시간이 짧기 때문에 평소에 물류 관련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스를 스크랩하여 PT 면접을 조금씩 준비했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토론이 빨리 정리되면 역량 면접이 길어지게 되는데, 상황에 따라 잘 대처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 PT 면접은 준비시간은 짧지만 최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착순이 아니라 순서대로 시키기 때문에 다양하게 생각하여 상황에 맞춰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물류 관련 경험이 있는 중고 신입이었기 때문에, 물류 경험이 없다면 방학 기간이나 명절에 잠깐이라도 택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루동안 3가지 종류의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면접 전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면접에 임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등촌역에 위치한 대한항공 인력개발원에서 봤다. 나는 1시 반 면접이었는데, 1시까지 집합해서 대기하고 설명을 듣는 시간이 있었다. 30분 단위로 면접을 보게 돼 있어서, 이전 타임이 밀리면 계속 조금씩 밀린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한 번에 5명씩 들어갔다. 지원자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거의 서류합격이라고 들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먼저 들어가면서 자기소개 없이, pt에 대한 기조연설을 한다.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시사이슈를 나눠주고 그에 대한 찬반의견을 가른다. 혼자 생각해볼시간 7분 정도를 주고, 지원자들 안에서 찬반으로 나누어 의견을 나눌 시간도 5분 정도 준다. 기조연설이 끝나면 바로 토론을 시작하고, 그 후 각 지원자에게 3가지씩 개인 질문을 한다.
세 명의 면접자분들 다 친절하셨고,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계속해서 미소를 띄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온화한 표정 때문에 면접관들이 지원자들의 답변을 들었을 때, 어떤 반응인지 전혀 감이 안왔다.
화목한 분위기였다. 한 지원자가 질문에 상관없는 답변을 계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경청해주셨다. 전혀 압박 면접의 분위기가 아니었다. 하지만 다른 면접장소가 3곳이 더 있었기 때문에, 면접관마다 분위기는 다를 것 같다.
한 명당 개인질문이 3가지인데 그 안에 나를 다 보여주지 못했음에 아쉽고, 꼬리질문이 없었다는 것이 아쉽다. 1차는 블라인드기 때문에 자기소개도 안본다. 기조연설과 PT, 면접에서 개인의 역량을 뽐내야 할 것 같다.
한진 뉴스에 대해 찾아보고, 직무에 관해 빠삭하게 아는 것이 좋다. 어렴풋이 알다가는 큰 코 다친다. PT, 면접에서 망쳤을지라도 개인 질문에서 자신의 강점을 충분히 드러내면 반전을 꾀할 수 있다. 실제로 같이 면접 본 지원자가 토론 주제에 대해 하나도 몰랐는데 임기응변으로 개인 질문에서 판을 뒤집는 것을 보았다. 중간에 망한 것 같더라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후회없이 면접보기를 바란다.
대한항공 인재개발원에서 9시 50분에 도착해서 10분 대기하고 설명 들은 뒤 한시간 남짓 면접을 봤습니다.
원래는 면접관 3명에 지원자 7명이지만, 결시자가 3명 있어서 면접관 3명에 지원자 4명으로 구성
면접관 3명에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
먼저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토론주제에 대해서 찬성과 반대를 나르고 준비할 시간을 주었습니다.
준비할 주제에 대해서 약 20분간 쓰고 생각해볼 시간을 주고, 찬성과 반대인 사람끼리 어떻게 토론을 할 것인지 이야기합니다.
각자 1~2분간의 자신이 찬성반대인지 말하는 시간과 20분간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그 후에는 자소서에 따라서 공통질문이 주어졌습니다.
공통질문은 4~5개 정도였으며, 지원자가 다른 조에 비해서 적어서 비교적 빨리 끝난 편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온화한 분위기로 면접을 이어나갔다. 타 기업에서 압박면접을 많이 받았었는데, 경청하는 자세가 좋았다. 또한 현직자분들로써 차후 다른 회사의 면접에서도 도움이 될만한 충고를 해주어서 좋았다. 사실 다른 면접후기를 봤을 때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고 본 면접이지만 잘 본 것 같다.
대기하는 시간이나 면접을 보는 시간이나 대한항공 면접을 볼 때랑 많은 차이는 없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같은 건물에서 치뤄지는 면접이기도하고, 진행하는 순서도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긴장하기도 했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면접이고 면접관들이 그렇게 날서있지 않은 분위기라서 비교적 나 답게 봤다고 자신할 수 있다.
영어질문이나 중국어 질문이 있었으면 타 지원자들과의 차별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관련질문은 나오지 않았다. 지원자들이 지리학과 수학과 같은 물류와 전혀 상관없는 과를 나왔기 때문에 나름 자신있게 생각했던 부분인데 물어보지 않아서 아쉬웠다. 또한 해당 기업에 대한 조사를 많이 한 것을 어필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면접관 분들이 질문한다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전부 아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련기사를 물어봤을 때에도 택배단가 인상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도 있었고, 출처에 대해서 물어보실 때 자신도 몰랐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면접관의 질문과 말을 통해서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제대로 된 답변을 한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비교적 저는 좋은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았기에 기왕이면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면접준비를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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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주)한진 후기 | - | 6 | 1 | - |
‘2018년 하반기’ (주)한진 후기 | - | 15 | 5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