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대관하여 봤고 원데이 면접이라 오전 일찍 집합 시켰습니다.
면접관 2분 지원자 4명 이었습니다.
직무면접은 면접관 2, 면접자 1로 진행되었고 자소서를 기반으로 어떤 활동에선 무엇을 배웠는지 등의 경험 관련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임원면접은 면접관 2, 면접자 4로 진행되었고 취준생을 바탕으로 본인들에게 이득이 되는 질문.. (이런 질문 처음이었어요.)
채용 프로세스 중 불편한 점이 있었는지 개선 되어야 할 점은 무엇이었는지 이런 것을 물어봤습니다.
롯데그룹은 대대로 원데이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직무면접과 임원면접을 차례로 봤는데 대기 시간이 매우 길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면접은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빠르게 끝내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대기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루즈 해졌고 너무 따분했습니다.(거의 차례가 마지막이었어요.) 아침부터 시작해서 저녁까지 진짜 원데이를 다 롯데 면접에 할애하였고 코엑스에서의 면접은 처음이었는데 옆방에서는 OO그룹 면접도 진행 중이었습니다.
면접관분들이 답변에 딱히 큰 호응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안심 시켜주시는데 그러니까 더 루즈 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임원면접이요.. 정신 잘 차리고 대답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으나 면접을 두 번 보는 원데이 면접이라 심적이나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먹을 거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점심시간은 알아서 먹고 오라고 하니 코엑스 맛집 미리 검색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제가 제일 마지막 순서였는데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뭔가 내정자가 있는 것처럼 질문이 많이 없었던 것 같고
질문 내용도 직무적인게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를 하는 것이 도움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면접 잡힌 후에 스터디 구하는 것은 시간이 좀 걸리니 미리 스터디 구해서 주기적으로 같이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친목 스터디 말고 실제 무슨 요일에는 어떤 걸 준비할지 같은 플랜을 다 짜 놓고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 시간 장소 잘 기억하시고 가는 게 도움 됩니다! 자신감 가지고 말하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ㅇ 일정 : 2.15(화) (면접장소 및 시작시간은 향후 개별 문자 안내됩니다.)
ㅇ 내용 : 다대다 역량면접
면접장소와 대기장소가 달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였습니다 면접관님은 총 3분이셨습니다.
다대일 방식의 면접 진행으로, 면접자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차례대로 임원실에서 3명의 면접관과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자기소개에 앞서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시고, 어느정도 긴장이 풀린 것 같으면 면접이 시작됩니다. 역량질문과
직무 관련하여 자소서 기반의 질문들로 면접이 진행되며 약 20분 간 면접을 진행하였고, 평균적으로 10분~20분 사이의 면접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서 면접의 분위기는 쉽게 읽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면접자의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는 부분이 감사했습니다. 서비스 영업관리직에 어울리는 인성인지도 확인하는 것 같았고 비교적 수월 했습니다.
긴장을 상당히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분위기였고, 이 덕분에 긴장감이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였고, 준비한 면접예상 답변을 다 말할 수 있게 차분히 들어주는 것을 느꼈습니다.
준비한 것은 다 말씀드리고 나온 것 같아 후련했습니다. 다만, 아르바이트 경험과 롯데칠성의 주류 이용 경험이 비교적 적은 것 같아
앞으로의 면접 어필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유익한 면접 경험이었습니다.
너무 떨지 않으신다면 준비한 부분은 다 말씀드리고 나오 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롯데그룹의 면접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는
직무역량, 인성 등의 기본적인 롯데그룹의 면접 방식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롯데칠성주류 및 음료에 관해서 관련 질문들이 존재하다 보니, 직접 제품을 구입하여 본인만의 아이디어를 생각함과 개선 방향을 어느 정도 구상 하는 방법을 추천 드리며, 최소 3 제품 이상 구매해보면서 상품 특성을 파악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준비하신 거 자신감 가지고 다 보여주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삼성역 근처 오전 9시부터
다대일 및 다대다
역량면접과 그리고 임원인성면접
9시까지 집합을 하고 대면면접이었습니다. 다대다로 임원면접을 같은 직무끼리 해서 보고 다대일로 역량면접에 참여합니다. 보통 롯데는 피티면접도 있는데 여긴 없었고 대신 역량에서 직무관련 산업관련 질문을 많이합니다.
역량 및 임원면접에서는 자소서, 인성관련, 역량관련 구석구석 많이 물어보며 이력서 관련해서도 많이 물어봅니다. 그리고 그 외 취미라던지 특기 같은 것도 물어봅니다.
역량면접은 많이 공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임원면접에서는 분위기도 양호하고 온화했습니다.
분위기 험악했고 그냥 나가고 싶었습니다. 다만 다행이었던건 면접을 안내해주는 인사팀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최대한 긴장 안하게.. 그리고 질문 이런거 물어볼거다라는 팁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아쉬웠던건 없습니다. 오히려 역량면접에서 덤덤하게 잘 침착하게 반응해서인지 역량면접 점수가 높게 나왔습니다.
저만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칠성 면접후기 보면 이렇게 험악한건 아니였어서.. 다만 부모 직업 묻는거랑 나이, 공백기를 공격적으로 묻는걸 보면 조직문화와 기업의 분위기가 어떤지 예상이 가는 곳이긴 했습니다. 또한 직무 관련해서 이것저것 역량면접에서 구체적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하셔야 할 것입니다. 1명 뽑았던거 같고 면접배수는 약 7배수 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외국어질문도 합니다. 별도의 외국어면접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물어봐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대답은 잘한거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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