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여의도 중학교에서 보았습니다. 시험 시간은 오전이 아닌 오후였습니다.
12시까지 입실 후 12시 20분부터 시험이 시작되었고 16시 40분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결시율은 저희반같은 경우 30% 였습니다.
한국증권금융은 NCS 시험은 보지 않고 인성 검사와 전공 시험 논술 시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인성 검사의 경우 주어진 문장을 읽고 자신의 성향과 가까운지
먼지를 고르는 문제 형태로 출제되었습니다. 전공 시험의 경우 총 2시간 시험을 보았는데 일반 경영학에서 한 문제 재무관리 부분에서 1문제 회계학에서
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모두 다 주관식이었고 일반 경영학 같은 경우는 제시문 하나를 주고 다양한 경영학의 이론을 서술하는 문제 형태로 출제 되었습니다. 회계학은 무형자산 챕터의 꼬리 문제가 약 5문제 정도 출제 되었습니다. 재무관리는 NPV를 구하는 문제가 1문제에 꼬리 문항 4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한국 증권 금융은 폭넓은 범위에서 출제되는 문제 수는 매우 적습니다. 모두 다 주관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문제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지만 해당 개념을
확실히 서술하고 기본적인 계산 문제는 풀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험장에서 계산 문제도 출제되는데 계산기 사용은 안되니
평소 암산 연습이나 계산기 없이 계산을 하는 연습도 해두시면 시험에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3년 하반기’ 한국증권금융(주) 후기 | 1 | - | - | - |
‘2015년 하반기’ 한국증권금융(주) 후기 | - | 5 | 3 | - |
‘2013년 상반기’ 한국증권금융(주) 후기 | - | 1 | - | - |
‘2012년 하반기’ 한국증권금융(주) 후기 | - | 3 | 1 | - |
‘2010년 상반기’ 한국증권금융(주) 후기 | - | 5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