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시험을 보러 온 지원자들은 총 40명이였고 한 테이블에 두명씩 착석했다.
준비를 많이 해오신 분들도 계신 것 같고 전체적으로 적막한 분위기는 아니였던 것 같다.
준비물은 아무것도 없었고 시험장에서 연필, 지우개, 계산기 다 나눠주셨다.
언어, 수리, 인성, 이렇게 세가지를 평가했다. 언어 같은 경우는 뭐 다른 기업 인적성 시험과 비슷비슷 한 것 같다. 18분 동안 30문제를 풀어야했었고 수리 같은 경우는 어려울 거라 예상했지만 전혀 아니였다. 정말 쉬웠다. 수리 역시 18분 동안 진행하고 18문제를 풀어야했다. 전체적으로 시험이 쉽다고 느껴져서 오히려 인성이 더 어렵게 느껴졌다. 인성 검사는 정답이 없으니 그냥 편하게 체크하라고 말해주신다.
사무직 신입 공채를 고졸 및 초대졸 이상 부터 뽑아서 그런지는 원래 그런지는 잘모르겠지만 난이도가 준비했던거와는 달리 정말 쉬웠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멍때릴 정도.. 대신에 시간이 촉박하다. 굳이 기출문제는 안사도 될 것 같고 대신에 글을 빨리 읽는 연습을 하면 좋겠다. 지문 파악이라던가 언어 같은 경우는 다른 기출문제 한번 정도라도 풀어보는 걸 추천한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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