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무난하고 평범한 면접이었다. 최종 면접의 경우 사장님이 직접 참석했고 질문도 많이 하였다. 날카로운 질문이 많아 편안한 분위기였지만 강한 압박 면접이었다. 날카로운 질문에 말리면 끝까지 헤매기 때문에 정리를 잘 하고 답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면접질문은 최종면접을 앞두고 준비한 질문과 답변이 무엇인지, 있다면 말해보고 스스로 답해보라는 질문을 받았다.
2015년 하반기 보험영업 면접 후기
1차 면접은 PT 면접이었다. 5가지의 주제 중 하나를 골라 오분 정도 발표를 하게 된다. 고령화, 기업윤리 등의 주제가 있었다. PT 이후 면접관님들이 개인 질문을 1~2개 정도 하였다. 전공이 보험과 상관없는 분야인데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지 물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