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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노벨리스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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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반기 - - 3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지원자 대기실에 가니 금속/재료 지원자 5명(저 포함), 기계 지원자 6분이 있었음.
금속/재료 지원자 부터 면접을 진행하였고, 면접관은 총 세 분.
TM부서 여성직원분과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사장님, 인사팀 부장님 이렇게 세 분이셨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려 노력하시는 것 같았음. 같이 면접 본 지원자들의 스펙이 어마어마했음.
대부분 해외인턴이나 어학연수를 다녀왔고, 그 중 세 명은 철강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경험을 갖추고 있었음.

1) 조직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나요?
2) 해외 어학연수 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이 무엇이었나요?
3) 알루미늄 캔에 대해서 아는 대로 말해 주세요.
4)상사가 지시한 일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5) 장학금을 5번이나 받았는데 어떻게 해서 받게 된 것인가요? (영어로)
6) 노벨리스코리아에서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영어로)
등의 질문을 받았음.
면접 한 번으로 당락이 결정됨. 5명의 면접자와 4명의 실무진이 참여하는 다대다면접.
약 한 시간 정도 소요되었고, 면접 중간중간에 갑자기 영어로 질문하시는 경우가 있음.
그럴 때는 영어로 답변을 해야 함. 분위기는 그리 무겁지 않음.

1) (공장 투어 다녀오고 나서) 공장을 투어하면서 뭘 보고 느꼈는지 말해 보세요.
2) 엔지니어로서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 것 같은지 본인의 의견을 말해 보세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두 질문 모두 영어로 답변.
면접 볼 때는 약 7~8명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반으로 나뉘어 한 팀은 먼저 면접을 보고 한 팀은 인성검사(온라인)를 보는 식으로 진행.
지원직무가 일본 비즈니스 관련 Inside Sales여서 국내영업인 줄 알고 갔는데 영업관리와 비슷한 직무였음.

면접관 3명과 지원자 4명이 참여하는 다대다면접이며, 압박은 거의 없는 편한 분위기.
처음에는 한 사람씩 자기소개를 하게 됨. 그리고 면접관이 이력서/자기소개서를 보며 한 사람씩 개인적인 질문을 함.
특이하거나 곤란하게 하는 질문은 없었음. 면접이 끝나고 회사 컴퓨터로 온라인 인성검사를 봤음.

일본 비즈니스 담당 직원을 뽑는 자리여서 그런지, 한 사람씩 다른 질문을 듣고 일본어로 답하라는 질문이 있었음.
그리고 본인이 말한 내용을 일본어를 못하는 다른 면접관에게 한국어나 영어로 설명해야 했음."
캔세일즈 해외영업팀 하계인턴십 면접이었음.
실무자 한 분과 팀장님, 인사팀 실무자 한 분, 인사팀장님 해서 총 네 분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셨고, 지원자도 4인 1조.

1) 자기소개를 해 보세요.
2)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3) (인턴 때 수행할 프로젝트 주제를 알려주시고) 어떻게 해 나갈 생각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14년 상반기 영주공장 면접을 보았음. 3대3 면접이었고, 총 1시간 소요.
각 임원분들께서
1) 자기소개를 해 보세요.
2) 회사에 대해 아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앞으로 회사의 비전에 대해 말해보세요.
4) 방금 말한것을 영어로 다시 말해 보세요.
등의 질문을 하셨음. 압박은 없었고 외국계 특유의 자유스런 분위기 속에서 진행.
실제 채용과 연결되는 대학 협력인턴사원으로 지원했음.
면접 중 전공지식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음. 다대다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각 부서 현장 엔지니어(과장or부장급)들이 면접관으로 참여하심.
외국어에 중점을 두는 것 같긴 했으나 실무진들과의 영어면접은 단순한 편.
짧아도 핵심 포인트만 잘 말하면 되는 것 같음.

초반에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여러 질문을 받고,
특정 상황을 주고 대처방법을 물어보는, 즉 안전에 대한 지식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듯한 질문도 받음.
이 회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찾아 본 사람이라면 무난하게 대답할 수 있는 수준.
서류전형 후 문자로 면접안내를 받았음.
서울오피스 근무예정자는 서울에서, 영주/울산 플랜트 근무예정자는 각각 플랜트에서 1차 면접을 진행했음.
해당 부서 이사와 서울 인사팀 1명, 해당 플랜트 인사팀 1명이 면접관으로 들어왔음.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키실 때도 있음(부서마다 달랐음, 본인은 하지 않았지만 다른 부서 동기들은 자기소개를 했다고 함).

본인이 한 말을 영어로 옮길 줄 아는 게 정말 중요함.
특히 서울오피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진짜 상급 수준의 회화를 할 줄 알아야 하며,
플랜트 근무(이공계 계열)자는 자기가 말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해야만 함."
2013년 노벨리스코리아 하계인턴십 공정분야(울산공장)에 지원하였음.
남자 10명에 여자2명이 면접에 참여. 인사담당자가 말하기를 아무래도 외국계회사이다 보니 영어스펙을 선호하고 학점 또한 중요시 여기며,
자기소개서는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출력하여 꼼꼼히 검토한다고 하셨음.
또한 노벨리스코리아는 각 공장별로 필요인원을 개별적으로 모집하여 면접을 진행하는 듯.

회사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1시간 가량 인솔자의 인솔 아래 공장 견학을 하였음.
이번 울산공장에서는 공정과 설비관리 이렇게 두 분야를 모집하였음.
면접에 공정 6명 설비 6명이 각각 참여했고, 각 조당 3명씩 따로 면접을 보았음.
설비1조, 설비2조, 공정1조, 공정2조 이렇게 나뉘었는데(물론 설비와 공정 면접은 동시간대에 다른 면접관이 각각 면접을 진행)
면접은 아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고, 약 40분정도 소요.
면접관 분들께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유머도 던지시는 등, 분위기는 좋았음.

마지막 질문이었던 `회사에 대해서 영어로 소개해보라`는 질문은 설비분야에서 질문한 것. 공정분야는 예상외로 영어질문이 없었음.
영문이력서를 제출한 후 약 2주가 지나 면접안내가 왔었고, 면접장소에는 부서별 1명 모집에 약 5~10명의 지원자가 참여.
면접은 다대다 형식으로 3(면접관):5(면접자) 정도였고 중간에 돌발 영어질문도 하심(입사 후 포부).

자소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질문이 대부분이었고, 압박질문은 없었음.

1차 경영진면접 30분 후 바로 2차 실무진면접을 진행. 상당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울산지역 거주자를 우대하는 듯. 참고하시길.
1차면접은 실무진면접이었음. 3대5로 다대다면접.
자기소개와 영어질문이 있었는데, 영어질문은 `방금 한국말로 답변한 내용을 영어로 이야기해 보세요` 였음.

그외에도
1) 우리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2) 회사 정보는 어디에서 얻었나요?
3)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등의 무난한 질문들이 주를 이루었음.
뒷타임에 들어간 면접조는 간단한 전공질문도 받았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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