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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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26 | 93 | 24 | 4 |
2023년 상반기 | 1 | - | - | - |
2020년 하반기 | 2 | - | - | - |
2020년 상반기 | 2 | - | - | - |
2019년 하반기 | 6 | 3 | 1 | - |
2019년 상반기 | 6 | 9 | 3 | 1 |
2018년 하반기 | 1 | 9 | 3 | 2 |
2018년 상반기 | 3 | 3 | 1 | - |
2017년 하반기 | 2 | - | - | - |
2016년 하반기 | 2 | 11 | 4 | 1 |
2016년 상반기 | - | 14 | 1 | - |
2015년 하반기 | - | 13 | 9 | - |
2015년 상반기 | 1 | 7 | 2 | - |
2014년 하반기 | - | 5 | - | - |
2014년 상반기 | - | 7 | - | - |
2013년 하반기 | - | 2 | - | - |
2013년 상반기 | - | 1 | - | - |
2012년 하반기 | - | 4 | - | - |
2012년 상반기 | - | 5 | - | - |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인적성을 봤습니다. 1층 1고사장에서 봤는데, 시험장이 매우 크다 보니 감독관도 3~4명으로 많은 편에 속했습니다. 시간은 오전 9시 30분까지 입실이었으며, 퇴실할 때 콜라와 햄버거를 줬었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논리, 상식 등 다양한 문제의 형식들이 나왔습니다. 언어의 경우 단문, 장문 골고루 나왔고 맞춤법과 어휘력 테스트 문제 등 싸트와 유사한 형식이었습니다. 수리는 단순 계산이 많이 나왔고 추리의 경우에는 명제 삼단논법 등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유형이 많았습니다. 논리와 상식의 경우에는 난이도가 높진 않았지만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주어진 주제 3개 중에서 2개를 선택하여 논술을 쓰는 적성도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인적성에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결코 잘 본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붙을 수 있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첫 번째로, 이 시험이 하위자를 걸러내는 시험이다라는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70%의 문제를 풀었고 논술의 경우에도 아는 부분에 대해 확실히 적고 모르는 것은 억지로 끼워 적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로, 논술의 경우에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논리적인 서론-본론-결론의 구조를 취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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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중소기업은행 후기 | 6 | 3 | 1 | - |
‘2019년 상반기’ 중소기업은행 후기 | 6 | 9 | 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