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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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3 | 136 | 87 | 1 |
2023년 상반기 | - | 3 | 1 | - |
2019년 상반기 | - | 3 | 1 | - |
2016년 상반기 | 1 | 10 | - | - |
2015년 하반기 | 1 | 20 | 40 | 1 |
2015년 상반기 | 1 | 59 | 23 | - |
2014년 하반기 | - | 3 | 14 | - |
2014년 상반기 | - | 15 | 5 | - |
2013년 하반기 | - | 7 | 1 | - |
2013년 상반기 | - | 6 | 1 | - |
2012년 하반기 | - | 1 | - | - |
2012년 상반기 | - | - | 1 | - |
2011년 하반기 | - | 1 | - | - |
2011년 상반기 | - | 8 | - | - |
수내/정자 근처 위치한 신사옥 GRC에서 응시했습니다. 14시 소집 통보 후 2시간정도 대기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20명정도 되어보였습니다.
3:5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임원분들은 전무님 상무님 등 들어오셨습니다.
자기소개 공통으로 시작, 공통 질문 1개, 그 외에는 개인 자소서와 경력 관련 질문이었습니다. 면접관 각각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 질문
하셨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지원동기 등은 여쭤보지 않으셨습니다.
자기소개때는 거의 자소서만 쳐다보셨고, 마음에 들지 않는 답변이 나오면 표정을 찌푸리신다던가, 자소서를 쳐다보고 계셨습니다.
다대다면접이다보니, 상황이 주는 압박감에서 벗어나는게 키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들어가기 전 인담자분들이 긴장을 풀어주시면서
이것저것 알려주십니다.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압박성 질문은 없었습니다. 다만 직무 관련 전문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는 편이었고, 관련
경험이 없다면 질문을 많이 받지 못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본인 또한 관련 경험이 많지 않아 기본적인 질문만 받았습니다.
직무 관련해서 더욱 준비하지 못한 점, 쉬운 질문이었음에도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하고 분위기에 말렸던 것 같습니다. 침착하게 대답한다면 대답하는데는 무리 없는 질문들입니다. 다른 지원자가 답변할때 집중력이 흐트러지지않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회사에 대한 공부를 한 뒤 어떻게 답변에 녹일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깊은 질문은 들어오지 않고, 예상했던 질문들도 들어오지 않습니다(지원 동기, 입사 후 포부, 마지막 한마디 등). 준비했던걸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답변에 녹이는 연습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대기시간도 긴 편이라,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멘탈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국역 근처에 있는 현대빌딩에서 오전 8시 쯤에 봤습니다.
직무피티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임원면접- 면접관 4명 지원자 5명
직무피티면접과 임원면접으로 두 가지 면접을 봅니다.
직무피티면접- 먼저 주어진 문제를 풀고 그 이후에 본인이 푼 문제를 잘 정리하여 면접장에서 발표하는 방식입니다.
임원면접-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하십니다. 5명이서 들어가서 1명당 대답하는 시간이 굉장히 짧습니다.
임원면접- 조금 딱딱하시고 압박 면접이었습니다. 꼬리 질문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직무피티면접- 친절하게 들어주시고 제가 틀린 부분도 고칠 기회를 주셨습니다. 제가 결국 틀린 부분을 고치지 못했는데 괜찮다며 답을 알려주셨습니다.
임원면접- 임원분들이 계셔서 엄숙하고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렇지만 면접 설명은 잘 해주시고 눈빛은 그렇게 무섭지 않았습니다.
직무피티면접- 임원분들보다 친절하시고 압박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임원면접은 처음으로 보는 임원면접이라 굉장히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할 기회도 없어서 많이 버벅거리고 떨었습니다. 끝나고 나니 저를 어필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떨어져 봤지만 긍정적으로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힘을 내니 더 노력하고 결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리프레시를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가 장기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인턴 경험을 한 후 다른 회사에 이번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인턴 경험이 중요하니까 많이 하셨으면 합니다.
1,2차 모두 울산에서 보았고, 둘 다 아침 11시쯤 보았습니다. 1차 면접은 현대호텔, 2차 면접은 현대중공업 본사 건물 11층에서 보았습니다. 면접 간격은 조별로 약 30~40분 이었습니다.
1차는 5:5, 2차는 2:5였습니다.(면접관 2명, 지원자 5명) / A, B조로 나눠져 총 인원은 100여명 정도 되었습니다. 3일에 걸쳐 치러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질문을 주고, 대답하는 형태였습니다. 보편적인 다대다 면접 형식이었습니다.
1,2차 모두 들어가면 1분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그 후에 제일 왼쪽부터 혹은 제일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합니다. 마지막에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못했던 사람들에 대해 한 차례 추가 발언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종일관 웃어주시며, 대답을 하면 고개도 끄덕여주시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오고갔다고 생각됩니다. 5분의 면접관분들 중 한 분은 계속 지원자들을 안경을 내려서 째려보셨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무서워서..
면접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1차 면접은 밝고 유쾌했고, 2차 면접은 엄숙했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2차 면접은 사장단 면접이었기 때문에 조금은 더 엄숙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대답을 하면 고개를 끄덕이시며 다 자세히 들어주셨던 것은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에 준비해 온 말 말고, 마지막으로 면접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물어봤는데, 당황해서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열심히 하겠다는 말만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합격은 했지만 같이 들어간 면접 동기가 아직도 놀립니다..
현대중공업의 면접은 지원자의 생각을 물어보는 질문이 대다수입니다.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대답을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면접을 준비하실 때 너무 준비한 로봇 같은 답변을 하시면 면접관분들께서 준비해온 것 말고 다른 대답을 해보라고 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때 당황하지 마시고, 다른 한 가지 답변도 준비해 가셔서 준비하지 않은 듯 답변을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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