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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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20 | 129 | 41 | 6 |
2023년 상반기 | 2 | 6 | 2 | - |
2022년 하반기 | 3 | 5 | 1 | - |
2022년 상반기 | 1 | 3 | 1 | 1 |
2021년 하반기 | 3 | 11 | 3 | 1 |
2021년 상반기 | 1 | 9 | 3 | 1 |
2020년 하반기 | 1 | 3 | 1 | - |
2020년 상반기 | 1 | 4 | 1 | - |
2019년 하반기 | 1 | - | - | - |
2018년 하반기 | 1 | 3 | 1 | - |
2018년 상반기 | - | 4 | 1 | - |
2017년 하반기 | 4 | 8 | 3 | 2 |
2017년 상반기 | 1 | 3 | - | - |
2016년 하반기 | 1 | 10 | 1 | 1 |
2016년 상반기 | - | 13 | 5 | - |
2015년 하반기 | - | 2 | 9 | - |
2015년 상반기 | - | 17 | 5 | - |
2014년 하반기 | - | 6 | 1 | - |
2014년 상반기 | - | 10 | 3 | - |
2013년 하반기 | - | 6 | - | - |
2012년 하반기 | - | 6 | - | - |
선릉역에 있는 사옥에서 오후 3시 40분에 보았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이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이었다.
조별로 들어가서 일단 직무 관련 pt 자료를 읽고 pt를 준비한다. 그리고 pt 면접실에서 pt를 열심히 하고 질문을 10분 정도 받은 후에
인성 면접실에 가서 15분 정도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실이 구분되어 있고 pt 준비할 때만 조별로 들어가고 나머지는 다 혼자 들어간다.
pt 면접 때는 본인이 관심 있었던 주제가 나와서 분위기가 매우 좋았고 실제로 본인이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디테일하게 아는지에 대해 궁금해했다. 하지만 인성 질문에서는 답변 방향이 두루뭉술해서 분위기가 안 좋았다.
pt 면접때는 분위기가 매우 좋았고 어떻게 그렇게 디테일하게 아는지에 대해서 면접관이 궁금해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 것에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하지만 인성 질문에서는 너무 컨셉을 잡고 이야기해서 답변 방향이 한쪽으로 흘러가서 분위기가 안좋았다.
인성 질문에서 너무 컨셉을 잡고 준비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다. 그리고 sc 직무에 대해서 깊이 있게 파악하지 못해서 이런 부분에서 간단한 질문이 들어왔음에도 공격형 질문으로 판단하여 방어적으로 답변을 했던 것도 아쉬웠고 집에와보니 좀 더 좋은 답변이 생각이 나서 아쉬웠다.
일단 모든 산업에서 esg 관련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esg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pt 면접이라고 해서 거창한 게 아니고 해당 산업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충분히 자료만 보더라도 바로 준비할 수 있을 정도이니 너무 겁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컨셉을 정해서 면접을 준비하는 것은 그다지 옳지 못한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진솔한 탐구가 중요합니다.
본사에서 오전타임에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각 2명이었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pt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전 pt 면접 주제 및 자료를 주셨습니다. 이후 pt 면접으로 약 2분간 pt를 진행하였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였습니다. 이후 인성 및 역량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두 분이 이력서 기반 질문을 주셨고 추가적으로 bgf리테일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pt 면접의 경우 면접관님들이 충분한 리액션과 격려를 많이 해주십니다. 대다수 면접자님들의 칭찬과 격려를 많이 받으셨다고 합니다. 인성 및 역량의 경우 케이스마다 다릅니다. 저의 경우 특별한 리액션은 없으셨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압박 면접이 아니었습니다. 면접관님께서 면접자에 대한 배려를 많이 해주십니다.
면접 중 답변이 충분할 시 답변을 끊기도 하시지만 사전에 양해를 구하십니다.
면접 마지막쯤 질문 및 하고 싶은 말이 더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긴장한 나머지 준비한 질문 및 마지막 말을 하지 못해서 아쉬
웠습니다. 이를 통해 자기 어필을 하고 회사에 대한 관심을 더 보였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bgf리테일에 대한 디테일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조사 기반으로 자신만의 답변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bgf 리테일 회사 및 직무에 대한 로열티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면접 도중 현직자 인터뷰 관련 질문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편의점 영업 관리 현직자, 점주, 아르바이트생 인터뷰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꼭 bgf리테일 현직자가 아니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면 말씀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응원합니다.
1차 면접은 공용 오피스 스터디룸 같은 장소에서 13:30분에 봤습니다. 일찍 오시면 10분 정도 일찍 들어가서 보게 해주셨어요.
태블릿을 통한 화상으로 진행되는 대면 인터뷰였고 면접관님들은 두 분씩, pt, 인성면접으로 나뉘어서 총 네 분이었습니다.
하루에 약 20명 정도가 1명씩 시간대를 나누어서 봤습니다.
1:2 면접으로 pt면접 방, 인성 면접 방으로 나뉘어서 봤습니다.
pt면접부터 진행됐고, 20분의 준비시간을 주시고 제시하는 자료와 상황을 활용해 A4전지에 ppt를 직접 손으로 필기하며 작성을 합니다. 이 때 5분 정도는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면접방에 들어가서 태블릿속의 면접과 두 분께 작성한 ppt를 바탕으로 발표합니다. 굳이 전지를 태블릿에 보여드리지 않아도 되고 책상에 놓고 설명하시면 됩니다. 이 후 5분 발표, 10분 정도 질의 응답이 진행됩니다. 구체적인 수치, 기대 효과, 미처 말하지 못한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등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pt면접 종료 후 다른 방에서 인성면접이 진행됩니다. 태블릿 속 면접관 두 분이 번갈아서 질문을 하십니다.
두 분다 답변에 고개를 끄덕여주시고, 음성으로 "좋은 경험이네요"라며 리액션을 해주셔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태블릿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으면 다시 말씀을 해주시는 등 친절하십니다. 시간을 타이머로 재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두 분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다른 면접관님에게 질문을 넘기십니다. 특히 pt면접은 정말 실용적으로 어떤 도움이 될 지, 문제 상황 발생 시 어떻게 할 지 등에 대해 자세히 질문하십니다. 인성 면접은 지원자가 모르고 있는 부분에 대해선 답변에 보충해서 설명을 해주시기도 하는 등 정말 잘 들어주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면접 시작 전 긴장을 풀 수 있도록 "식사는 드셨나요?" "잘 잤나요?" 등의 질문을 던지십니다. pt면접이 조금 빨리 끝나면 더 발표하라고 독려를 하십니다. 그리고 연이어 질문을 계속 하셨습니다. 자료 분석과 논리력을 어떻게 펼쳐나가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춘 느낌이었습니다.
인성 면접은 정말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보고 궁금한 점 위주로 여쭤보십니다. 경력, 경험 정리가 정말 필요하고 자신의 역할과 느낀
점을 잘 떠올려보며 말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비교적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말이 길어지거나 정리가 안된 모습을
보인다면 시간 관계 상 말을 자르기도 하십니다.
pt면접을 할 때 정확한 수치를 기억하지 못해 대략적인 수치를 말씀드렸습니다. 얼추 맞긴 했으나 정확히 외우기 힘든 사항은 열심히
전지에 적어둘 걸 후회했습니다. 그런다고 너무 상세히 다 적어버리면 발표가 부자연스러우니 주의하세요.
우리 일상에서 밀접한 곳인 만큼 자주 방문하기 쉽다는 장점이 컸습니다. 직접 매장도 들려보고, 어플도 깔아서 사용하는 고객으로서의 관점도 기업을 이해하기 위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서비스직이나 동아리 경험 등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 성과를 낸 경험이 있다면 경험에서 본인의 역할과 느낀 점의 정리는 필수입니다. 바빠도 사회와 동떨어지지 않도록 뉴스나 트렌드에 대해서도 알고 가시는 거
추천 드려요.
신촌의 한 스터디카페로 오전 11시까지 오라고 했습니다. 한 시간 일찍 가서 앞에 있는 스벅에서 준비했는데, 비지에프 가는 듯한 취준생 엄청 많았습니다.
피티면접도 인성면접도 면접관 2 : 지원자 1
면접관은 피티랑 인성 다른 분들이었습니다.
피티, 인성 두 가지로 피티는 정보가 A4 용지로 주어졌습니다.
면접장 도착 - 대기실 이동
1. 피티:
- 피티 자료보는 방 이동, 15-20분 사이였던 것 같은데 시간 주고 자료 정리
- 피티면접방 이동, 태블릿으로 면접관 두분과 인사 후 진행, 발표 5분, 피드백 10분 정도
2. 인성:
- 인성 면접방 이동, 자기소개 1분, 질문과 답변 반복, 자소서 이력 기반 대부분
1. 피티: 현직자분들인 듯 하였는데, 계속 웃으시고 리액션도 잘해주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덕담도 해주시고 분위기 최고였습니다.
2. 인성: 인사팀 분들 인 듯, 중간중간 리액션 해주시고 부드러운 분위기였고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 질문 두 개정도씩 꼭 해주시고 부드럽게 해주시려 노력하시는 게 보였습니다. 내가 대답을 못하면 기다리시다가 다른
질문으로 바꿔서 물어봐 주셨습니다. 꽂히는 부분이 있으면 꼬리 질문을 많이 하시는 듯 합니다.
딱히 없었습니다. 피티면접은 기업에 관해 배경 조사를 많이 했다면 한 번쯤 고민했을 주제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IT 직무는 무조건
자사 앱사용, 가능하면 타사 앱사용까지 해보길 추천해드립니다.
기업에 대해 열심히 공부 해 놓기 + 자소서에서 질문 나올 거리 예상하기 이 두 가지가 중요한데, 후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편의점은 우리 일상에 녹아있어서 관련해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도 많을 것이라 기업 공부는 어렵지 않을 겁니다. 나는 내 이력 중에 이게 눈에 띌 줄 몰랐다! 싶은 것도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면 다를 수 있어요. 남들한테 자소서 보여주고 반응 보시면 예상 질문 뽑기 좋으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못해서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본인 자소서 디테일하게 기억해두시고, 거짓이나 과장이 있다면 꼬리 질문에서
많이..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면접은 스터디카페에서 보았습니다. 스터디카페 전체를 대관한 듯 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최대한 지원자들끼리 접촉되지 않도록
시간을 배정한 것 같았으며 저는 11시 15분에 면접 예정이었지만 30분정도 일찍 들어가니 예정시간 보다 일찍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관은 각 과정마다 2명이 있었고 1:2 화상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자는 하루에 20명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1:2 면접이었습니다.
1. PT면접 : 안내 받은 방에 들어가니 자료와 A4용지, 볼펜이 있었습니다. 주어진 20분 동안 자료를 활용하여 PT발표를 준비했습니다.
20분이 지나 다른 방으로 들어가면 면접관 두 분께 화상으로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발표를 하게 됩니다. 이 때 방금 준비한 발표 자료를 들고 들어가게 됩니다. 5분 간 발표 후 면접이 진행됩니다.
2. 인성면접 : PT발표 후 다른 방에 들어가면 화상으로 면접관 두 분과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PT면접 : 화상으로 진행되어 오디오가 겹치기도 했으며 잘 안 들릴 때도 있었지만 끝까지 경청해주셨고 마지막에는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인성면접 : 매우매우 호의적이셨습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설명해주시기도 했습니다.
PT면접 : 화상으로 진행되어 오디오가 겹치기도 했으며 잘 안들릴때도 있었지만 끝까지 경청해주셨고 마지막에는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인성면접 : 예상치 못한 질문들을 많이 할 거라고 제일 먼저 말씀해주시고 간단한 질문들로 긴장을 풀어주셨습니다. 매우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솔직하진 않았을까 에 대한 걱정이 있었으며 생각보다 면접이 생각보다 빨리 끝났기 때문에 저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 면접장에서 나오고 나면 더 좋은 답변이 떠올랐습니다.
PT면접 : 해결방안에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선택한 해결방안에 맞는 근거를 고르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됩니다. 그리고 근거를
설명할 때 반드시 명확한 수치를 적어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면접 : 인재상에 정직이 있는 만큼 모르면 모른다고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질문들은 이력서 기반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전공, 부전공, 팀 활동에 대한 질문을 받았었습니다.
신촌의 한 스터디룸을 기업에서 대여해서 그곳에서 비대면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두 명 지원자는 저 하나였습니다. 총 지원자는 워낙 많아 모르겠습니다.
면접관 두 분, 지원자는 저 하나였습니다.
스터디룸에 들어가 PT면접을 진행하고 발표가 끝나면 관련 질문을 주십니다. 종료 후 다른 방에 들어가 인성면접을 진행하면 끝납니다. 인성면접은 이력서 자기소개서 기반해서 질문하셨고, 따로 궁금한 것도 물어보셨습니다.
PT면접때는 아이스브레이킹 질문을 해주시고 답을 드리자 환하게 웃으시면서 긴장을 풀어주셨습니다.
리액션이 많으셨습니다. 엄청 밝게 웃어주시고 이런 것은 아니었어도 답변에 대해 ~라시는 거죠? 라며 재확인도 해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화기애애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 질문을 꼭 해주셨고 본 질문에서도 진지해지기는 했지만, 무서운 표정이나 무표정이 아니라 편하게 물어보는 표정이 보였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그리고 비대면 면접이었지만 태블릿에 면접관님들이 보이는 상황이라 더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PT면접 때 논리의 전달이 잘 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준비한 것에 비해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결과가 안 좋았다면 아쉬움이 많이 남았을 면접이었습니다.
편의점에 대한 관심을 정말 많이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들이 많았기에 질문을 주시면 적당히 열정적이지만 그 안에 준비한 내용을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면접 스터디 같은 거 하시거나 모의면접을 하시면서 이런 질문엔 이렇게 대답해야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익히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업에 대해 조사도 많이 해놓으시면 스스로도 자신감이 많이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신촌의 스터디 카페에서 봄, 면접자들과 안내자들만 현장에 있고 면접관들은 방마다 배치된 태블릿 영상 너머에 있음.
나는 9시로 안내 되어 있었는데 정시보다 20분정도 더 기다리고 봤음.
2:1 면접/ 대기실에서 면접자들 두어명을 만나서 같이 대기함. 고립된 공간이고 인원도 소수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곧 잘 형성 됌. 서로 격려해주며 긴장을 풀도록 했습니다.
면접관 2명이 화면 너머에 있었고, 상황면접&인성면접 모두 나 혼자 들어가서 봤음
상황: 자료보는 방에 세명이 같이 들어가서 20분간 준비된 자료들을 확인함, 필요한 정보들은 제공되는 A4용지에 적을 수 있음. -> 20분이 끝나면 각자 면접실에 들어가서 5분간 발표를 함. A4를 보면서 해도 됌.->이후 10분 정도 면접관이 발표내용에 대해 질문함.
인성: 상황면접 끝나면 대기실에서 5분정도 대기-> 면접실에 들어가서 또 다시 화면 너머 면접관과 15분인가 면접을 봄. 상황때의 면접관과 다른 분들임
리액션은 나쁘진 않았는데, 대답을 잘못했다 싶으면 분위기가 좀 싸해지거나, 실소를 보이셨음. 긍정적인 답변에는 반응을 잘 안 해주시는 것 같음. 어차피 비대면이라 어디보는지 잘 모를테니 그냥 면접관 반응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화면에 비친 본인 얼굴 보면서 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함.
나름 편하게 만들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음. 처음에 긴장 풀어주려고 격려의 말도 해주고, 시작 전에 준비 됐냐고 확인도 한번 씩 해 줌, 막 잘생겼다고 빈말로 칭찬도 해줘서 기분 좋았음. 다만 이건 면접자의 고객 관리 겸, 솔직한 모습을 보기 위함일 뿐이니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말기를 바람
처음에 편하게 해주는 분위기에 넘어가 답변도 너무 편하게 해버려서 준비된 걸 제대로 못 말함. 상황은 나쁘지 않았는데 인성에서 좀 망한 듯 한 생각도 듬. 모두들 편함에 넘어가지 말고 준비한거 다다닥 말하시길.!!
인성 면접은 경험과 역량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옴. 산업 분석 같은 것도 물론 기본적인건 준비 해야겠지만 질문의 비중이 많지는 않았음. 본인을 좀더 되돌아 보고, 역량 관련 질문에 대비하는 걸 추천. 그냥 일반적인 면접이랑 크게 다를게 없으니 경험을 얼마나 잘 푸냐에 달림.
상황면접 볼땐 복사기 마냥 자료 다 배껴 쓸라고 하지 말고 쓱 훑으면서 필요한 정보가 뭔지 흐름을 짜고 작성 시작해도 늦지 않음. 웬만하면 머릿속에 필요한 정보는 다 들어갈꺼임. 구체적인 수치만 필요한 만큼 몇개씩 기록해놓고 설득력 있어보이는 용도로 읽어주면 좋을듯
<2차면접> BGF 본사에서 오후 2시정도쯤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3분이셨고 지원자는 오전 오후로 나누어진 것 같은데 제가 있던 시간대에는 강당 같은 곳에 15분 정도 계셨습니다.
면접관 3분 지원자 1명 형식이었습니다.
들어가서 면접 시작 전에 인사를 드리고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면접 시간은 10분 정도로 면접관께서 타이머를 맞추고 시작했습니다.
한 분씩 돌아가면서 질문을 하셨고 면접답변 시간에는 제한이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면접관 3분 모두 젠틀 하셨고 꼬리 질문은 있었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였습니다. 질문 답변에 고개를 끄덕이거나 하는
반응은 없었지만 공격적인 질문은 없었습니다.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후라서 분위기가 좀 풀어진 영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퇴장 전 면접관 중 한 분께서
농담 같은 말씀을 하셔서 웃는 분위기로 끝났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긴장하지 않고 준비했던 답변을 잘 대답할 수 있었고 압박 질문이라고 느껴진 질문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스크를 쓰고 면접을 진행해서 덜 떨렸던 것 같습니다.
면접 전 최대한 회사에 대해 많이 알아가는게 좋습니다. 저는 최근 2년 정도의 CU 관련 뉴스 기사들을 다 읽어보고 정리하였습니다.
편스토랑 신제품, 현재의 점포 수, CU PB상품, 포켓 CU등 CU관련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할 자신이 있었습니다. 직접 CU방문도 많이 하시고 신제품도 직접 드셔 보시면 재미도 있고 면접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실 겁니다.
집에서, 오전에 봤습니다. 노트북으로 봤어요.
ai 면접이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인 ai 면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따로 bgf리테일에서 출제한 문제는 없어보였습니다. 전형적인 ai 면접이 계속 이루어졌고, 딱히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ai 면접 찾아보는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따로 찾아보거나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딱히 반응이 없어서 오히려 조금 어색했습니다. ai면접이라서 카메라를 보고 말하는 것에 익숙해지셔야합니다. 생각보다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래서 직전까지 스크립트 외우고 접속했습니다.
ai면접이라서 주변환경을 조금 치워놓고 면접에 임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그냥 차분하게만 진행하면 될 것 같아요. 너무 부담가질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고 많이 어려웠던 질문도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게임이 좀 어려웠습니다. 연습을 많이 하시고 ai면접에 대해 많이 찾아보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눈도 많이 아프고, 클릭 속도가 굉장히 중요한 게임입니다.
게임 연습 많이하고, ai면접에 관한 팁을 많이 찾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막상하면 더듬게 되고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카메라나 화면 한곳으로 응시하시고, 그냥 ai면접 내내 당황만 하지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만 진행하면 될 것 같고 너무 꾸며내는 것도 별로 안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영업직이니 도전 친화력 열정 등등을 많이 어필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촌 스터디카페에서 진행했습니다
2대 1로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면접관과 화상으로 진행되는 면접이었습니다
화상으로 진행되었는데 인성문제도 있었고 PT라고 해서 문제도 있었는데 PT는 전표를 보고서 진행하는 거였구요, 데이터에 대한 자료가 추가적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인성문제는 진짜 인성이랑 경험만 물어봤습니다.
다른 리액션은 없었지만 중간중간에 괜찮은 부분이랑 괜찮지 않은 부분이 대략적으로 느껴지긴 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도 동일하게 생각했더라구요. 아예 압박인 곳도 있었다고는 하는데 저는 압박면접이라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PT는 굉장히 편하게 진행되었는데 개인 인성면접은 조금 압박식으로 진행되었네요. 다른 표정의 변화는 없었습니다. 다른 곳은 인성면접 편하게봤다는 데도 있더라구요. 저는 인성에서는 꼬리질문이 있었습니다.
지나가고 난 뒤 답변이 떠오르기도했지만 다른 아쉬운점은 없었습니다. 인턴이기에 그렇게 딥한 질문이 들어온거 같지도 않구요. 인턴답게 준비하시면 될거 같아요. 편의점에 대해서 아시면 좋을 거 같아요.
CU에 방문해서 한번 상품들을 보는 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뉴스랑 신문도 많이 보시고 왜 편의점인지 그리고 영업에 대한 어떤 생각과 경험이 있는지 정리해서 가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인턴으로 보는거다보니까 부담없이 가셔서 봐도 될 거 같아요.. 편의점 공부하시고 가세욧!!! 도움될거에요~!!
면접은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화상면접을 봤습니다.
3일동안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저는 둘째 날 3시 30분 타임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1차 면접, 2차 면접 둘 다 면접관 2 : 지원자 1 면접이었습니다.
1차 면접은 상활면접이었습니다. 상황을 주어주고 답변을 하는 유형의 4문제가 나왔습니다. 기존에 했던 롤플레잉에서 변화한 면접이었습니다. 2차 면접은 인성면접 위주의 자소서기반, 준비정도를 물어보는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1차 상황면접 경우에는 자기소개 없이 바로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점주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점주가 설득되어지지 않고 회사의 지침을 따르지 않으려고 한다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배송기사가 항상 배송을 늦게하여 품절이 일어난다, 배송기사와 점주 사이에서 어떻게 조율할 것인가? 등 문제가 나왔습니다.
2차 인성면접의 경우 자기소개 후 지원동기, 준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편의점을 가봤는지, 느낀점은? 최근에 편의점에서 산 물건은? 등 준비과정에 관한 진물이 나왔습니다.
모든 면접관들이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 농담도 하시고 잘 들어주시고 노력을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오랜시간 면접을 보면서도 지친 기색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매너있는 회사라고 생각하며 면접에 응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1차 상황면접의 경우 최대한 많은 시간을 주고 답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위기 였습니다. 지원자들을 배려하는 면접 분위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2차 인성면접의 경우, 조금은 압박면접 스타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자소서 기반 꼬리물기로 자소서에 기재한 내용의 사실여부를 판단하는 듯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시간을 충분히 주기 때문에 충분히 생각하고 답변을 해도 됨에도 불구하고 좀 급하게 답변을 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마지막 말에 준비과정을 충분히 설명 할 걸이라는 후회가 조금 남았습니다.
영업관리직이라 그런지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면접질문이 구성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반드시 집 근처 편의점을 방문해 보고 상권에 따른 차이를 알 수 있는 점포도 방문해서 자신의 말로 정리해 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긴장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긴장을 용인해 주는 분위기 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잘 준비해서 면접에 응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본사가 아닌 코엑스 컴퍼런스룸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2시 40분 입실이었는데 일찍 오지말라는 안내를 받아 12시 30분경 도착했습니다. 마땅한 대기실이 없어 출입구 근처 벤치에서 대기하였습니다.
PT 면접과 인성 면접 모두 면접관 2분과 2:1로 진행되었고 12시 40분 타임에 20명 정도 함께 입실했습니다. 지원자는 대부분 영업관리 직군에 지원하신 분들이었고, 저 혼자만 전문직군(IT) 지원자 였습니다.
PT 면접과 인성 면접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PT 면접에서는 신사업 후보 3개 중에 가장 적합한 1개를 정해 발표하는 것이었고, 준비 시간이 10분인가 15분인가 되지 않아 자료를 굉장히 빨리 읽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후보 3개에 대해 모두 현재 상황, 매출 및 투자금회수 기간, 장점, 단점 등에 대해 분석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발표를 마치면 질문이 계속해서 들어오는 데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막힘없이 답변을 하였더니 면접관이 혹시 상품쪽으로 지원했냐고 물어보아서 잘봤음을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최대한 모든 후보에 대해 분석하려고 했던 게 좋은 평가로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인성 면접은 직무에 대한 경험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반응이 좋았지만 1년정도의 경력이 아니라 2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어 조금 우려하는 것 같았습니다. 최대한 저의 경력이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쪽으로 말씀드렸고, 기존 회사의 방식 등 중고신입이 가질 수 있는 단점에 대해서는 그럴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PT면접에서는 계속해서 왜? 왜? 이런식의 꼬리물기 질문이 이어져서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발표 준비를 나름 꼼꼼히 잘해서 답변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대체적으로 웃으면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면접을 준비하다 보니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던 것에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고 준비를 했더라면 더 좋은 대답을 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T면접에서 종이를 나눠주고 그 종이에 정리해서 면접실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게 해줍니다. 정리를 할 때 다시 읽을 것을 생각해서 알아보기 쉽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급해서 날려썼더니 뭐라고 써둔 것인지 못 알아보겠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성면접을 준비할 때 내가 무엇을 해보았고 무엇을 잘하는지 또 이런한 것이 해당 직무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어필할 수 있도록 경험을 정리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선릉역에 위치한 bgf 본사에서 봤습니다. 시간은 오전 9시까지였고, 건물 11층에서 대기장소에 있다 9시반쯤에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제 시간대에는 약 30명 내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롤플레잉면접은 면접관2명에 면접자 1명이 들어갑니다. 실무진면접은 면접관2명에 면접자 1명이 들어갑니다. 제 시간대에는 약 30명 내외였습니다.
1차면접에는 롤플레잉면접과 실무진면접 2가지가 있습니다.
롤플레잉면접은 20분동안 어떤 상황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a4용지에 제가 정리한 내용을 가지고 1층 면접실로 가서 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대부분 점주를 설득하는 방식이고, 면접관이 점주 역할을 합니다.
실무진면접은 자소서기반으로 질문이 들어옵니다. 대체로 인성과 관련된 것도 있고, 직무에 관한 것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웃으면서 진행되었습니다. 경청을 많이 해주셨고, 가급적 지원자를 배려해주는 모습을 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했을 때는 압박 형식으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때문에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던 면접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은 되지만, 1층 면접 대기실에서는 굉장히 딱딱했습니다. 잡담은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또한, 면접방이 여러개가 존재하기 때문에 좀 많이 복잡합니다. 직원들도 돌아다니고, 지원자들도 계속 돌아다닙니다.
너무 점주의 입장을 대변하는 답변을 한 것이 크게 마이너스가 되었습니다. 너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롤플레잉면접에서 자료를 충분히 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면접 중 말문이 막혔을 떄 했던 얘기를 다시 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롤플레잉은 스터디로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점주와 본사간의 갈등 상황 예시를 많이 생각해보고 나라면 어떻게 대처할 건지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자료에 있는 데이터들을 숙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무진면접은 자신의 자소서를 많이 읽어보시고, 내 자소서에서 어떤 질문들이 들어올 건지 계속해서 고민해야 합니다. 제가 크게 고민하지 않은 부분에서 질문이 들어와서 횡설수설한 부분이 있습니다.
선릉역에 위치한 본사 건물 7층에서 봤습니다. 오후 2시 타임 면접이었는데, 간단한 면접 OT를 하고, 첫 조 였기 때문에 대기 시간은 약 10분 내외로 길지 않았습니다. 최종면접이다보니 1차 면접에서 한 타임에 약 30명 정도 대기했다면, 이번에는 8명 정도만 모였었습니다.
임원면접으로서 면접관 3분과 지원자는 저 포함 8명 정도였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의 심층 인터뷰 형식이었습니다.
지시에 맞게 입실하여 착석한 뒤에, 1분 자기소개 따위는 하지 않았습니다.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신 뒤에 바로 질문이 훅 들어왔었습니다. 질문 하나에 대한 답변을 너무 길게하면 안되고, 그렇다고 충분하지 못한 답변을 내놓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지원자의 직무에 대한 이해와 인성에 대한 평가가 주를 이뤘습니다.
답변에 대한 긍정적인 호응은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좋고 싫음에 대한 감정의 표현이 드러나지 않는 포커페이스를 하시고 임하셨습니다. 기대하시는 답변을 얻지 못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질문하시는 편이었습니다.
1차면접 때와는 달리 굉장히 진지하고 또 엄숙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치렀습니다. 1차면접 때 뵀던 실무진분들도 사실 굉장히 높은 직급이지만, 그보다도 높은, 아니 회사의 꼭대기에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지원자로서는 면접장에 감도는 긴장감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분위기를 바꾸는 것은 지원자의 몫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름대로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질문에 꼬리를 무는, 특히 구체적으로 답변하라고 하는 생각에 대해 답변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기업의 미래나 성장 방안처럼, 뉴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를 넘어, 회사안에 몸 담고 있는 분들께서 고민하시는 문제를 지원자로서 답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준비를 최대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뒤에 최종면접과 합격은 '운칠기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편안하게 임해야 할 것입니다. 긴장을 많이 하지 않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면접을 기다리는 대기실에서와 실제 면접장에서 많이 긴장했고 떨었습니다. 경험이 풍부하신 삼촌들과 이야기 나눈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자 했는데, 저는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솔직하고 편안하게, 그렇지만 조금의 긴장(어차피 긴장은 무조건 하겠지만)을 갖고 스스로를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 얻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선릉역에 위치한 비지에프리테일 본사 사옥
롤플레잉면접과 인성면접 모두 면접관 2명이었다. 임원면접은 3명. 지원자는 혼자들어간다.
지원자 혼자 들어가는 다대일면접이었다.
인성면접은 1분자기소개로 시작해서,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을 받았다. 한 항목을 파헤쳐서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느낌이었다. 또한 10억이 생김다면 무엇을 할것인지, 씨유 장점 3가지 등 다른 질문도 있었다.
크게 미동없이 질문하였다. 하지만, 무겁고 긴장된 분위기는 아니었다.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면접관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답변을 경청하면서 생기는 의문점들을 질문했다. 모두 실무자가 면접을 보는 방식이기 때문에 최대한 잘해주려고 하는 모습이었다.
긴장하지 않도록 후배가 될사람들이라는 생각으로 역량을 펼칠 수 잇도록, 준비한 것을 모두 보여주고 갈 수 있도록 편안히 해주었다. 경쟁지원자가 함께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심적으로 편안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다.
아쉬웠던 점은 거의 없다. 인사팀이 체계적으로 면접 시간과 대기시간을 구성하여 오랜 기다림이 없었고, 전체적으로 스무스하게 면접이 진행되었다. 롤플레잉 면접이 알고있는 지식이 없으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것이어서 한가지 주장을 계속 하는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이부분을 잘 못했던거 같아서 아쉽다.
유통업 영업관리자가 왜하고 싶은지 어떤 강점이 있늠지, 어떤 커리어로 나아가고 싶은지 등 정말 하고싶은 직업이라면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쉽지 않은 일이고 사람대하는 일이다보니 얻는게 큰만큼 줘야하는 시간과 감정소모가 많습니다. 취업이 힘들지만 자기 적성에 맞고 업무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종으로 잘 선택해서 취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맨파워라는 말이 있는 사람이 정말 좋은 기업입니다. 선후배들의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선릉역 근처에 위치한 BGF사옥 7층에서 10/27 3시부터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은 면접 유형별로 각 2명씩(PT/역량) 이었고, 지원자는 1명씩 입장합니다.
7일에 걸쳐서 면접을 보므로 총 지원자는 몇명인지는 모르나, 당일 약 70~80명의 지원자가 참석했었습니다.
1.PT면접(다대일, 면접관 2명/지원자 1명)
2.역량면접(다대일, 면접관 2명/지원자 1명)
PT면접의 경우에는 7층 대기장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칸막이로 가려진 대기장소 옆으로 이동하여 착석하면 시작합니다. 주제를 포함한 문제지를 주면서 PT 준비를 위해 약 20여분의 시간을 줍니다. 20여분간 준비를 한 이후, 지하의 면접장으로 이동하여 지원자 1명씩 면접장으로 입장하여, 약 3~5분간 구두로 발표를 진행하고 약 10분간 질의응답을 합니다.
PT면접 종료이후, 잠시 대기후 바로 역량면접장으로 이동합니다. 역량면접읜 약 15분간 진행되며, 첫 자기소개 이후 이력서를 바탕으로 간단한 인성관련 질문을 합니다.
PT면접의 경우에는 압박형 질문이 들어온다. 예를들면, 문제지에 나와있던 정보에 대해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하면 정보를 정확히 숙지했는지 재질문을 한다. 만약 준비시간에 정보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다면 당황할 수 밖에 없다.
역량면접의 경우에는 지원자의 답변에 일일이 리액션을 해주어 비교적 편안하게 답변할 수 있다.
PT면접의 경우 정보 숙지정도에 대해서 꼬리질문형식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분위기가 비교적 날카롭고 냉랭하다. 면접관들도 질문외에 답변에 대해 따로 리액션을 해주지 않았다. 역량면접의 경우에는 답변에 적극적으로 리액션을해주어, 비교적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답변도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
PT면접에서 꼬리질문으로 들어온 것에 당황하여 앞서 말했던 내용을 스스로 번복했던 것이 가장 아쉬웠다. 번복 이후, 의견제시를 할때 자신의 의견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는 악영향을 미쳐, 가장 아쉬웠다. 역량면접의 경우에는 매우 편안하게 막힘없이 답변을 했기 때문에 큰 아쉬움은 없다.
분위기 상으로 보나 면접전형의 시간 분배상으로 보았을 때, BGF리테일의 1차면접은 PT면접의 중요도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PT면접의 경우에는 꼬리질문을 통해 지원자를 흔들어, 논지를 흐리게 하는 방식이었던 것 같으니 이에 대비해서 제시된 주제에 대해서 정해진 시간동안 자료를 정확하게 해석 및 기억하는 연습을 하면 좋겠습니다. 면접현장에서는 논지가 흔들리지만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10월 27일 09:30 선릉 bgf 본사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두 면접 모두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이 들어갔습니다.
롤플레잉과 인성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롤플레잉: 대기장 옆에 마련된 부스에서 약 30분간 자료를 읽고 정리하여 면접장에서 상황에 맞는 대응을 하면 됩니다.
인성면접: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시고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겠느냐 하는 질문을 던지십니다.
면접관 반응은 롤플레잉 면접의 경우 제대로 연기에 몰입하셔서 저에게 마구 화를 내기도 하시고 제가 설득력있게 방안을 제시하자 조금씩 협조적으로 나오셨습니다. 그 옆의 분은 저를 지켜보며 평가하셨습니다. 인성면접은 반응을 너무 잘해주셔서 자신감있게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웃어주시고 고개를 끄덕여주시며 긴장했으면 그러지 말라고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롤플레잉은 상황 연기를 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짜증난 연기를 하시는 분의 감정을 계속해서 신경쓰고 풀어드려야 해서 조금 어려웠습니다.
CU의 상품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해 하셨습니다. 평소에 편의점을 많이 돌아다녔지만 면접장에서는 상품의 이름이나 구성이 제대로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정말 가고 싶은 기업이라면 상품과 매장의 장단점을 어느정도 암기하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편의점은 모두에게 친숙하지만 분석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채널입니다. 평소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면접을 앞두고는 수십개의 편의점을 분석하며 장단점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선릉역 BGF 사옥에서 면접을 봤으며 11시 면접 시작, 10시40분까지 입실하였습니다.
면접관은 총 3개의 면접 유형마다 2명씩 방에 계셨고, 지원자 1명이 들어가는 형식이었습니다.
영업관리의 경우 PT, 롤플레잉, 인터뷰가 있으며 주어진 자료를 분석하는 PT와 롤플레잉의 경우 준비하는 시간 15분 정도를 주었습니다.
먼저 PT의 경우에는 주어진 자료를 해석하고 정리하여 면접관들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들의 Q&A를 받았고 롤플레잉도 유사했습니다.
롤플레잉은 자료 분석를 토대로 면접관과 상황극을 하는 것이며 두 면접 모두 압박면접입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한 면접이었습니다.
리액션도 많이 없었고, 강한 인상을 보여 면접 보는 동안 좋은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대부분 압박감이 심하다고 볼 수 있지만 편안하게 면접을 본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며, 다른 면접자와 같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솔직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의 역사에 대한 공부가 부족했으며, 관련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적어도 본인이 지원한 분야의 역사에 대해 알고 최신 PB상품 등을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관련 업계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잘 준비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 기출 유형의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기출 위주 공부를 한다면 최종 면접까지도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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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BGF리테일 후기 | 3 | 5 | 1 | - |
‘2022년 상반기’ ㈜BGF리테일 후기 | 1 | 3 | 1 | 1 |
‘2021년 하반기’ ㈜BGF리테일 후기 | 3 | 11 | 3 | 1 |
‘2021년 상반기’ ㈜BGF리테일 후기 | 1 | 9 | 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