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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30 51 1
2018년 상반기 - 4 1 1
2016년 하반기 - 8 - -
2016년 상반기 - 47 3 -
2015년 하반기 - 2 29 -
2015년 상반기 - 14 7 -
2014년 하반기 - 16 6 -
2014년 상반기 - - 3 -
2013년 하반기 - 11 2 -
2013년 상반기 - 16 - -
2012년 하반기 - 8 - -
2011년 하반기 - 4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올해부터 면접이 다대다가 아닌 일대일 형식으로 진행되었음.
서울에서 면접을 봤고, 부산에서 온 지원자에게는 면접비 4만원이 주어졌음.
어려운 질문과 이상한 질문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
1차 면접 때는 면접관과 2:1로 보았음. 실무적인 질문이 많았음.
직무적성검사는 면접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단시간 내에 문제를 빨리 풀어야 해서 굉장히 걱정이 됨.

2차 면접은 다대다 면접. 면접관 7명 정도와 지원자 5명이 마주 앉아서 면접을 진행함.
토론면접이 약 15분 정도 진행되고 개인 질문이 3~4개씩 주어짐.
1차 때에 비해 분위기 매우 안 좋아짐.
관심 없다는 표정과 말투, 특히 비전공자에게는 전혀 관심 없음.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체크를 하는 것을 보니 첫인상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듯.
면접관 두 명과 2대1로 약 10분간 면접을 보았음.
면접시간 40분 정도 전에 1분 스피치 주제를 문자로 보내줌.
오전 11시 30분에 면접을 봤음. 다대다 면접이었고,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음.
가장 먼저 자기소개를 시키고, 정말 특별한 경험이 없는 이상 꼬리질문은 없었음.
지원동기와 직장생활 관련 질문을 받고 나면 여행업계 관련 지식과 외국어 질문이 이어짐.
능숙도 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말을 잘 할 수 있는지를 보는 듯. 꼭 영어로 대답하지 않아도 됨.
마지막으로 시사상식 관련 질문을 받았는데, 현재의 경제 상황과 여행업을
어떻게 관련지을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면 예상이 가능할 것 같음.
전체적으로 35~40분 정도 걸렸고, 압박성 질문은 없었음. (1차 면접 후기)
1차 서류, 2차 실무 면접, 3차는 인적성 검사이지만 합격과는 관련이 없으며, 4차로 임원 면접을 본다.
실무면접에서 여행사의 필수 지식 관련해서 질문하였는데 여행사는 서비스 산업인지 유통 산업인지 묻는 질문이 있었다.
또한 10년 후에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영어로 설명하는 문제도 있었다.
임원면접에서는 잊혀질 권리에 대해 찬반의견을 토론하는 것과 인성 면접이 있었다.
서류, 1차 실무면접, 직무적성검사, 2차 임원면접의 순으로
1차 면접 때는 2:1 방식으로 실무적인 질문들로 여행업, 용어, 모두투어, 팀워크 등에 대해 물어봄.
직무적성검사는 면접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나, 20문제를 5분 안에 풀어라 같이 단시간 내에 빨리 문제를 풀어야 했음.

2차는 7:5정도의 다대다 면접이었고 처음 15분동안 토론면접을 한 후 3~4개씩 개인질문을 하였음. 1차 면접보다는 분위기가 좋았음.
2명의 면접관과 15분간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음.
여행업 관련 상식 및 용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무엇을 하는지 영어로 말하기,
모두투어의 비전과 미션 및 그에 대한 견해, 조직을 위해 자신이 희생한 경험,
모두투어의 강점 등이 질문으로 나왔음. 주로 직무와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질문하였음.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으로 면접이 진행되었고, 실무에 관한 질문들이 주를 이루었다.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세계의 3대 미학은 무엇인가, 실패한 경험, 유류 할증료는 무엇인지가 있었다.
2:1로 1차 면접이 진행되었고 모두투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시사에 관련된 질문들이 있었다.
최근에 본 뉴스, 오늘 아침 뉴스의 헤드라인을 묻는 시사 문제와 한국의 중앙은행은 어디이며 하는 일은 무엇인지
물어보는 돌발질문, 아침에 본 뉴스를 영어로 대답하는 영어질문이 있었으며, 개인 여행 고객이 늘어나는데
모두투어의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취미 및 여가 활동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면접 때 받은 질문으로는 모두투어 입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제2 외국어가 가능한지,
살면서 힘들거나 어려웠던 일은 무엇이었는지, 모두투어 박람회를 가 본 적이 있는지 등이 있었다.
1차면접 -> 인적성 -> 2차면접의 순으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1차 면접은 영어, 실무적 지식, 시사상식, 1분 개인 스피치 면접을 보았는데, 영어 면접은 해외에 가고 싶거나
가봤던 곳이 있다면 영어로 1분간 말하는 것이었고, 실무 지식에 관한 질문으론 여행 업계 관련 용어를 물어보았습니다.
또한 경영, 마케팅 관련 용어, 치킨게임, 깨진 유리창의 법칙과 같은 시사상식 관련 질문들을 하셨으며,
개인 스피치 면접 같은 경우엔 질문을 주고 30분 정도 정리한 후 1분간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인적성 같은 경우엔 시간이 매우 부족하며, 2차 면접은 질문을 주고 지원자들끼리 토론하는 것과 자소서, 이력서 중심의
질문, 그리고 인성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기억나는 질문으론 서울 시청광장에 1년간 사업을 할 수 있는 허가가 주어진다면,
어떠한 그리고 어떻게 수익성 있는 사업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1차 면접은 인성 면접으로, 면접관 4명과 지원자 6명이 마주앉아 면접을 보았음.
어학이나 관광 전공자들이 많아 1차 면접임에도 지원자들의 역량이 뛰어난 편.
중국어 전공자들에게는 중국어로 질문하고, 이를 해석해 보라고 함.

인적성을 본 뒤에 2차 면접이 이루어지는데, 2차 면접은 토론과 임원 면접이었음.
토론 사회는 임원진이 보며 일렬로 앉아 진행. 찬반은 자발적으로 정했고 30분 정도 인터넷 검색을 할 시간이 주어짐.
토론을 하러 들어갈 때에는 아무것도 못 가지고 들어감.
토론 면접이 끝나면 임원 면접이 시작되는데, 사진을 보여주고 무슨 상황인지 풀어보라는 질문을 받았음.
면접은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면접관들이 많이 배려를 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음.
면접 질문으로 전공이 무엇인지, 자신의 리더십은 어느 형인가, 여행 관련 단어 지식, 여행 경험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3명의 면접관이 있었고,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때 약간 압박으로 중간에 말을 끊을 때도 있었지만 분위기는 좋은 편이었음.
면접 들어가기 30분 전에 시사관련 질문들을 문자로 보내주고 그것을 토대로 1분 스피치를 해야함.
모두투어에 대한 것들을 상세하게 질문하였고 그 밖에는 여행상식 관련 질문을 하였음.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오픈스카이는 무엇이며, 무비자로 갈 수 있는 나라 3곳 말하기 등이 있었음.
다른 지원자들도 대부분 여행 상식 용어에 대한 질문을 받았음.
자기 소개서나 개인 커리어에 대한 질문이 전혀 없어서 아쉬움.
1차 면접은 사회 이슈에 관한 주제를 토대로 1분 스피치를 하는 것과 실무진 면접으로 기본적인 시사 상식,
모두투어의 비전이나 관련 정보에 대해 물어본다. 1차 면접 통과 후 인적성 검사도 보는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차 면접은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1분 스피치를 하며, 성격 및 사회 경험 등의 기본적인 질문들과 모두투어보다
조건이 더 좋은 회사가 많은데 왜 모두투어에 입사하고 싶은지 면접관들을 설득하는 것도 있었다.
1차 면접은 어학 실력이 가장 중요하며, 인적성은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문제는 어려웠음.
2차 면접은 이력서 관한 질문과 돌발 질문들이 있었음.
질문으론 전반적인 여행 업계 현황과 당사 현황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서류-1차면접-인적성-2차면접의 순으로 진행됨
인터넷 서류 접수 후 메일로 면접 통보가 와서 모두투어 본사에서 면접을 보았다.
면접 질문으로 피그말리온 여권과 비자의 차이는 무엇인지 말하는 것과 자기소개, 시사상식, 여행 용어 관련 질문들이 주어졌다.
1차 면접은 팀장, 2차 면접은 임원진 면접으로 총 두 번의 면접이 있었음.
팀장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였고 임원진 면접은 토론을 포함한 인성면접을 보았음.

1차 면접에서는 주로 직무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고,
2차 면접에서는 대체적으로 자기소개서 기반의 인성 관련 질문을 받았음.
1차 팀장 면접은 2분 스피치 주제를 사전에 메일로 통보받았음.
시간 초과하면 말하는 도중에 자르셨음. 대체로 면접관들은 긍정적인 반응도 보여주고, 아이컨텍도 잘 해주시는 편이었음.
이외에 영어 질문, 시사상식 질문, 여행용어나 모두투어에 관한 질문이 많이 주어졌던 것으로 기억.
(후기가 1차 면접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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