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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2015년 하반기 영업직 면접 후기

1차 면접은 개별면접으로 면접관 두 분이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 분들은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는 편이라 면접분위기는 긴장되지 않는 편입니다.

면접질문은 즉석과제를 면접 전에 하나 주고 면접 시 답변하는 것이었고 외국어 질문으로
싫어하는 사람 유형과 팀 단위로 일해본 경험이 있는지, 갈등이 있었던 적은 언제인지,
회사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여행업계에 대한 생각에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답변은 여행업과 회사에 대해서는 배운 것 과 미리 알아본 것을 토대로 답변하였습니다.
2015년 하반기 영업직 면접 후기

면접질문은 자소서내용 위주로 물어봅니다.
학교다닐 때 활동한 것과 여행업계 현황에 대해서 구체적인 질문이 들어옵니다.
자소서 내용을 충실히 연습해 가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면접답변은 자소서 질문을 여러가지 물어보는데 내용 하나하나 물어보기 때문에 답변시 집중이 필요합니다.
면접보기 40분 전에 도착해서 PT주제를 받고, 스케치북에 정리해서 발표함.
면접에서 개별 질문은 거의 회사에 대한 질문이 주가 되며, 인턴 면접이기 때문에
여행 용어에 관련된 질문을 물어보지 않았다.
서류 합격 후 과정을 친절하게 알려주심.
PT문제를 미리 알려주셨고, 경쟁사 대리점 진출방안이라는 주제였음.
그 외에 면접에서 나온 질문들은 여행업에 지원한 동기, 자유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영어로 말하기, 존경하는 사람, 라면 끓이는 과정 설명 등이 주어졌다.
3:3 형태의 면접으로 두 조로 나뉘어 40분 정도 면접이 진행되었다.
난이도가 높지 않은 질문을 하지만 간략하게 답변하는게 어려웠다.
질문으로는 왜 경쟁사가 아니고 모두투어 재팬에 입사하고 싶은지, 여행 다녀본 곳 중
추천할 만한 곳은 어딘지, 왜 우리가 지원자를 뽑아야 하는지 등을 하였다
인턴 면접으로 서류 발표 후 4일정도 후에 모두투어 별관에서 면접이 진행됨.
면접 시작 40분 전에 면접 장소에 가면 주제를 주고 PT면접을 본다고 문자로 미리 알려줌.
경영지원 부문에서 회계 파트를 지원했기 때문에 PT의 주제는 자회사 재무분석이었고,
면접 질문은 거의 자소서와 인성 질문이 주를 이룸.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협동했던 사례가 있는지 물어본 것이었고, 주말에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영어로 답해보라는 질문도 있었음.
자소서에 대한 내용보다 순발력을 요구하는 질문들을 하였으며, 면접 시작 40분 전에 주제를 주고 발표를 시켰다.
또한 학문에서 심화된 내용을 불어보기도 한다.
발표까지 4일정도 걸렸고, 대부분의 진행이 문자로 진행됨.
PT 면접 질문으로는 ` 조직 내 학습조직(CoA) 활성화 방안을 HRD 관점에서 제시하시오` 였음.
면접관들이 인상적이었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 좋았음.
면접관이 편하게 대해주려는 모습이 보였음.
영어로 자기 소개와 취미에 대해 간단하게 말하면 됨.
질문으로는 경쟁사의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는 제안서를 작성하는 것이 있었음.
1분 스피치 후에 여행업 상식, 시사상식, 모두투어에 관한 질문, 그리고 영어 질문으로 모두투어 자회사 관련 질문과
영어로 존경하는 인물 소개하기, 모두투어가 업계 1위가 되기 위해 자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자신이 알고있는
글로벌 여행사는 어디인지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모두투어에 지원한 동기 등에 대한 질문들이 주어지며, 면접 난이도가 높다.
박람회 관련 질문과 비전공자에 관한 질문들이 주어졌고,
면접비 봉투에 감사편지가 담겨있을 정도로 면접자들을 신경 써주는 분위기였다.
2:1 방식의 개별 면접이었으며, 면접에 들어가기 40분 전 문자로 1분 스피치 주제를 받는데,
`모두투어 단체 여행 상품과 개별 여행 상품은 BCG Matrix의 각각 어느 국면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는지 본인의 의견을 말하시오`
라는 주제였다.

1분 스피치 후 모두투어 계열사에 대한 질문과 모두투어는 전 세계에 몇 개 지점이 있으며 어디에 있는지 질문하였다.
또 외국 여행사 중 아는 곳은 어디며, 살면서 뿌듯했던 일은 무엇인지 답하는 질문이 주어졌고,
마지막으로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영어로 말하는 질문도 주어졌다.
서류 통과 후에 1차 부서장 면접에서 역량 면접을 보고, 그 후 인적성 검사, 2차 임원 면접이 인성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1차는 2:1 면접으로 주로 업계 상식이나 모두투어에 대한 관심도 등과 자소서 위주의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제일 좋았던 여행지에 대해 영어로 말하는 영어 질문도 한 문제 주어지며, 모두투어 박람회에 대해 알고 있는지,
개인적 경험에 대한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면접 스케줄은 메일을 통해 알려주며, 합격은 전화로 불합격은 문자로 통보합니다.
2:1 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질문으로는 힘든 일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나를 왜 뽑아야 하는지가 있었고
그 외에 자소서 관련 질문과 영어 질문이 있었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하고 좋았다.
지원자 1명과 면접관 2명으로 진행되며, 면접 시작 30분 전에 문자로 1분 스피치 주제를 주며
면접 시작 후 첫 답변으로 준비한 스피치를 진행한다.
전공 관련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으며, 조직적 합성 관련 질문과 영어 질문을 하고 면접이 종료된다.
기억나는 질문으론 전공 공부 이외에 여행업 관련해서 공부한 적이 있는지 물어본 것이었다.
10분 동안 토론 면접이 진행되는데, 주제는 TPP에 관한 찬반 토론이었다.
토론 전 20분 정도 준비시간이 주어지고 핸드폰으로 자료 검색이 가능하다.
그 외에는 자소서 위주의 면접이 25분 정도 진행되며 다대다 면접이라 한 사람당 5분 정도의 시간이 할애된다.
면접 분위기는 대체로 괜찮았던 것 같다.
1차는 2:1로 진행되었으며, CSR 부서에 관한 주제로 1분 스피치를 하였습니다.
1차 면접 후 4일 뒤 인적성 시험을 본 후 1주일 뒤에 2차 면접이 진행됩니다.
1차 면접에서는 1분 스피치 면접을 했고, 2차에서는 토론 면접을 함.

1차 스피치 문제는 관광산업에 인터넷 사이트가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였고,
2차는 tpp에 대해 토론하는 것과 순발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냄.
대체적으로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려 많이 노력해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됨.
성장과정 중 힘들었던 기억과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살면서 억울했던 경험 등에 대해 질문하였고,
면접관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고 지원자들을 배려하였고, 지원자에게 관심을 갖고 질문을 하였음.
1차 면접에서는 주제 발표, 모두투어 관련 질문,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들이 나왔고,
2차 임원면접에서는 토론 면접 및 인성관련 질문들을 하였음.
1차 때 주제 발표는 1분 스피치를 하는 것이었는데, 주제로 최근 유류할증료가 0원으로
책정된 것이 여행업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1차는 실무진 면접으로 난이도가 높은 여행업 관련 질문이 주어졌고, 인적성의 난이도는 어휘는 하,
수학은 중, 도형추리는 상 정도의 수준이었으며, 인적성이 탈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2차는 임원 면접으로 관련 인턴자 및 경력 지원자에게 질문을 많이 하였다.
대표적인 질문으로는 기업가치, 비전, 매출액과 자본액에 대해 말하는 것과 자신을 술과 비유한다면
무엇인지, 인터넷 여행 카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서류 통과 후 1차 면접, 인적성, 최종 면접, 합격으로 이루어지며,
면접 질문으로 유류 할증료 0원이 국내외 여행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1분 스피치로 대답하는 것이 있었다.
처음에 40분 정도 PT 발표 준비시간을 주는데, 스케치북에 작성하고 면접이 시작되면 발표를 하면 된다.
전공에 대해 많이 물어보고 여행 산업의 추세나 관련 지식들을 많이 물어본다.
서류 마감 후 2일 후에 합격 통보가 왔으며 1주일 정도 후에 1차 실무자 면접이 2:1로 진행됨.
면접 40분 전에 문자로 1분 스피치에 대한 주제 를 알려주는데, 주제는 유류할증료에 따른 여행 수요에 대한 질문이었음.
그 외에는 자소서에 기입한 내용들 위주로 질문을 받았으며 간단한 영어 질문도 있었음.
1차 면접 - 인적성 - 2차면접- 최종 입사의 순이며, 면접은 인성 질문 들과 영어로 질문하고 싶은 것 말하기,
1분 스피치가 있고 자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의 질문이 주어진다.
1차 면접 때는 면접관과 2:1로 보았음. 실무적인 질문이 많았음.
직무적성검사는 면접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단시간 내에 문제를 빨리 풀어야 해서 굉장히 걱정이 됨.

2차 면접은 다대다 면접. 면접관 7명 정도와 지원자 5명이 마주 앉아서 면접을 진행함.
토론면접이 약 15분 정도 진행되고 개인 질문이 3~4개씩 주어짐.
1차 때에 비해 분위기 매우 안 좋아짐.
관심 없다는 표정과 말투, 특히 비전공자에게는 전혀 관심 없음.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체크를 하는 것을 보니 첫인상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듯.
올해부터 면접이 다대다가 아닌 일대일 형식으로 진행되었음.
서울에서 면접을 봤고, 부산에서 온 지원자에게는 면접비 4만원이 주어졌음.
어려운 질문과 이상한 질문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
면접관 두 명과 2대1로 약 10분간 면접을 보았음.
면접시간 40분 정도 전에 1분 스피치 주제를 문자로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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