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까지 있었고 전부 서대문 충정빌딩에서 봤습니다.
시간은 대부분 오전이었습니다.
1차는 2:1
2차는 4:5
3차는 5:5
1차는 실무진 면접으로 자소서 경험 바탕과 상황을 면접전에 미리 주어지고 상황대처 능력을 물었습니다.
2차는 외국어면접으로 대부분 영어면접이고 일어 중국어 가능자는 면접관과 간단한 대화 나누었습니다.
3차는 임원진으로 인성과 경험위주로 물었습니다.
1차는 비타오백 한병마시며 편안한 분위기였다. 혼자 있다보니 질문을 끝까지 유심히 듣는듯했다.
2차 영어면접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냐와 같은 간단한 일상질문
3차는 한명씩 1분자기소개하고 개별지문이 이어졌다. 순서를 무조건 1번이 먼저하는게 아니라 돌아가면서 1번을 시켰다. 공통질문도 몇개있고 따로 궁금한건 몇명 찍어 물어보기도 했다.
1차,2차 면접관은 웃으면서 잘 대답해주셨습니다.
3차는 임원진 면접으로 표정은 그냥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인턴 모집이었기에 나이가 좀 있는 지원자에겐 관련 질문이 많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이었습니다.
되도록 편하게 만들어주려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이야기도 경청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옷은 캐쥬얼이라고 써있었지만 모두 정장을 입고왔습니다.
과거 해외 인턴 경험이 있는데 그 지역의 여행에 대한 전망이 어떠냔 질문이 있었습니다.
준비가 잘 안되어서 정리가 안된 상태로 말한 점이 아쉽습니다.
말을 또 많이 더듬기도 했는데 다른 지원자분들이 말씀을 너무 잘하셨습니다.
인성과 인상이 강렬히 남는 지원자들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특기에 성대모사를 적은 지원자는 직접 시켜보았다고도 들었습니다.
여러번 지원한 지원자에 대해서도 따로 기재가 되어있는 듯 했습니다. 그렇다고 불이익이 있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모두투어에 관한 관심으로 어필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음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이 면접본 지원자들이 보통 여행사, 호텔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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