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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주)이랜드건설 2016년 상반기 신입 건축기사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고졸
  • 자격증 2개
  • 수상 2회
  • 8,028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제가 이랜드에 지원한 동기는 채용 설명회에서 인사 팀장님이 설명한 직영 공사 100%의 도전 때문입니다. 직영 공사는 ‘구조물의 주인이 직접 자재, 노무자, 기계 설비 따위를 조달하여 공사하는 일’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든다는 것이 저에게는 참 신선하게 다가왔고, 이것을 실현할 수 있는 이랜드건설의 기술력이 인상 깊어서 지원했습니다.

저는 마스터 빌더로서 기술을 연마하여 명장의 꿈을 키워가고 해외 공사를하기 위해서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해외에서도 자랑이 되는 마스터 빌더가 되겠습니다.

글자수 285490Byte

답변
1년 후: 저는 신입사원으로서 누구보다 빨리 현장에 적응하여 선배들로부터 기술을 배움 받아 현장에서 1인분을 할 수 있는 생각하는 기술자가 되겠습니다.

5년 후: 저는 각종 전기 자격증들을 취득하여 저의 기술을 연마하여 과거에 저에게 가르쳐주신 선배들처럼 후배에게 기술을 가르쳐주고, 현장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10년 후: 저는 꾸준히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하고 주위의 현장 식구들에게 인정을 받고 명장이 되도록 노력하는 회사에 한 직원이 되겠습니다.

글자수 275466Byte

답변
저의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기질은 손재주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손으로 만지고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거제공고에 들어가서 실습을 할 때마다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실습을 즐기면서 하니깐 과제마다 높은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글자수 204352Byte

답변
2학년 때 수학 수행평가로 수열에 대한 작품을 만들고 제출하는 수행평가였습니다. 조원들은 책에 있는 것로 하자고 했지만 저는 기존의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참신한 것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스트링아트를 찾아 보여주었고 친구들의 반응도 좋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선을 그어야하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생각을 말해주면서 친구들은 북돋아 주었습니다. 결국 다 만들어 참신한 아이디어 덕분에 선생님께서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글자수 263456Byte

답변
제가 생각하는 고졸 전기과가 건설에서 필요한 지식, 능력을 전기 기능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기 기능사 필기를 따기 위해서 선생님이 해주시는 수업들을 듣고, 밤에는 학습실에 들어가서 기출문제를 풀어 2학년 때 2회 필기를 따고 실기는 4회 실기를 치기 전부터 방과 후부터 야간자율학습시간까지 계속 실습을 했고 4회 실기 때 합격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기술을 갈고 닦아 명장이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글자수 227389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