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질문Q1.인생에 있어 가장 최고의 게임과 최악의 게임을 정하고 그 게임을 정한 이유를 각각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세요.보기

답변

제 인생에서 최고의 게임은 *******입니다. 100개가 넘는 챔피언들이 모두 각각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어서 오랫동안 질리고 않고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맵이 하나밖에 없다고 해서 단순해 보일 수는 있는데 실제로 해보면 전략,전술이 너무 다양해서 오히려 복잡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명이 한 팀으로 이루어진 게임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같이 게임하기에 좋습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서 다양한 대회에서 하는 경기를 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 있습니다.

최악의 게임은 ***** 2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버전과 비교해 보면 다른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색깔이 너무 변해 기존의 사용자들을 모두 이끌어가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실패한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면, 컨트롤하는 부분, 그래픽이 너무 많이 바꼈습니다. 그래서 저도 스타크래프트 2라는 게임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여전히 ***** 1이 더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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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Q2.넷마블에 입사한다면, 희망하는 업무분야와 해당 업무를 위하여 지금까지 준비한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세요.보기

답변

저의 대학 생활은 사회로 나가는 첫 직장을 선택하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이 제가 가진 강점인지, 어느 분야에 흥미를 느끼는지 찾기 위해서 학업 외 다른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이렇듯이 한 전공 분야에만 집중하면서 달려온 것이 아니므로 따로 준비해온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변 사람들과 비교해 봤을 때 수리,논리적인 부분은 상당히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논리를 바탕으로 돌아가는 컴퓨터 공학의 지식을 쌓고 이해하는 것은 저의 적성에 맞아서 IT 분야로 직장을 정했습니다.

만약 넷마블에 입사하게 된다면 저의 적성을 잘 살려서 이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개발할 때, 저의 대학 생활에서처럼 새로운 것에 대한 가능성을 항상 열어 두고 고민해보면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데 최종 목표를 둘 것입니다. 동시에, Agile 방식을 바탕으로 사용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부족한 점들을 해결할 것입니다.

이렇게 소프트웨어를 하나씩 개발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훗날 인정받는 최고의 개발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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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Q3.수강했던 전공 기초과목들을 나열하고, 그 중 가장 관심이 있었던 과목과 그 이유를 서술하여 주세요.보기

답변

전공 기초과목은 C 프로그래밍, Cpp 프로그래밍, 선형대수학, 논리회로, 이산수학으로 5개입니다. 이 과목 중에서 관심이 있었던 과목은 선형대수학과 이산수학이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수학이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꼈었습니다. 남들은 수학을 암기 과목처럼 공부하면서 꺼렸었는데 저는 논리적이고 정확한 답을 찾으면서 재미를 느꼈습니다. 풀이 과정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그 과정에서 참과 거짓이 명확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래서 1학년 때도 이와 같은 이유로 수학 과목을 좋아했었습니다. 좋아한다는 소문이 나서 어느 순간부터는 주변 친구들이 저에게 물어보기 시작했고 저는 하나씩 가르쳐주면서 내용을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용을 설명하려면 깊게 알아야 해서 따로 저의 시간을 투자해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즐기면서 잘할 수 있게 된 전공 기초 과목은 수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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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Q4.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시기와, 언제부터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는지를 각각 기술하여 주세요.(데이터 분석의 경우 : 수행했던 분석 과제 중 가장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과,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서술하여 주세요.)보기

답변

저는 대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과제를 제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코드를 완성했었기 때문에 상당히 얕은 수준이었습니다. 코딩하는 수준이 낮았고 흥미도 없었기 때문에 공부하지 않아서 성적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입대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다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C 프로그래밍, Cpp 프로그래밍, 자료구조를 3번 반복해서 독학하면서 재미를 느꼈습니다. 이 노력은 제대하고 나서도 전보다 훨씬 나은 성적을 받게 해주었고, 전공의 다양한 분야에 관해서도 관심을 두게 하였습니다.

독학하면서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어서 이론을 확실하게 이해하기 위한 것을 목표로 공부했다면, 복학하고 나서는 실제로 컴퓨터를 이용해 코딩해보면서 더 깊숙이 알게 된 부분, 책에 나오지 않은 새로운 부분까지 스스로 정리하면서 흥미가 더 쌓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언어 중에서 저에게 흥미를 느끼게 해줘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언어가 C언어와 Cpp언어이기 때문에 가장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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