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해커톤]
해커톤에 나가서 시간적 한계에 부딪혀도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발휘한 경험이 있습니다.
집에서 쓰고 있는 전기 사용량을 스마트폰으로 미리 확인해서 전기 사용을 계획적으로 할 수 있게 제작하였습니다.
전자기기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노인분들과 시각장애인을 위해 ARS 기능을 제작하여서 현재 사용한 전력에 따라 사용한 금액을 음성으로 알려줄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으로 해커톤은 시간으로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EnerTalk API로 사용 전력 확인과 Google TTS와 Newtone API를 사용하였는데 서로의 역할을 분담하여서 제한된 시간에 맞추어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시간 내에 완성되어서 에너지 해커톤 대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끈기를 유지하여 입사 후에도 많은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좁은 시야]
가장 후회하는 사례는 넓은 시야를 빨리 갖지 못한 것입니다,
대학교 때 우수 장학생으로 해외로 연수를 간 적이 있습니다. 타지 생활하면서 세상은 넓고 여러 나라 가있다는 것을 직접 배웠습니다. 각 나라의 문화와 특징을 알았고 우리나라가 아직 성장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외국인들이 길을 가다가 중국인이나 일본인이면 지나치지만 다른 아시아 사람들에게는 무시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우리나라가 아직도 약소국이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무시 못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저의 능력을 꾸준히 키웠습니다.
만약에 제가 일찍 해외로 나가서 이러한 목표를 빨리 가졌다면 현재 더욱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나라를 빛내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후회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나라를 위해 일취월장하여서 나라를 빛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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