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TV, 약간의 인터넷, 전화 약간 합치면 못 보던 세상~ SEE THE UNSEEN 브로드밴드~” 라는 광고, 기억하시나요? 무한한 가능성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통신세계 SK broadband의 광고인데요!상반기 SK브로드밴드의 인턴사원모집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상담회에 다녀왔습니다. 맑은 날씨만큼이나 미소가 맑은 선배님과의 상담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시간이었는데요. 현재 SK브로드밴드에서는 역량 있는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행복을 나누는 기업 SK브로드밴드에서 행복한 소통을 해보세요!
잡코리아 윤은주 · 강현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