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그중에서도 삼성전자라는 네임밸류는 이미 우리나라 깊숙이, 그리고 전 세계로 넓게 퍼져있죠. 막상 그 명예의 전당에 입사하고 싶어도 내게 어떤 사업부, 어떤 직무가 알맞을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는 어떨까요? 대한민국 IT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통신 사업의 최초를 놓친 적이 없는 네트워크 사업부는 이미 평창 동계올림픽 광고에서 접했던 5G의 최초 상용화 추진 사업부입니다. 사람과 사람 간의 이동통신망을 넘어 사람과 차량,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통신을 꿈꾸는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는 세상 모든 연결고리를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재능과 네트워크 사업부 사이에도 그런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취업 연결고리를 찾아,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채용 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잡코리아 이안심국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