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모습으로 변화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반도체라고 하고 ‘SK하이닉스’는 변화 그 자체라고 부릅니다. SK그룹 중심에 선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인 DRAM, NAND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올해 역대 사상 최대 영업 이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 고용 안정성, 유연한 조직문화 삼박자를 모두 갖춘 SK하이닉스. 안에서 밖으로 변화를 만들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얼마나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는지 궁금하다면 외쳐봅시다. SHOW ME THE SK하이닉스!
잡코리아 김관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