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전체 채용시기 | 7 | 165 | 107 | 2 |
2022년 하반기 | 2 | 3 | 1 | - |
2020년 하반기 | - | - | - | 1 |
2019년 하반기 | 2 | - | - | - |
2018년 하반기 | 2 | 3 | 1 | - |
2016년 상반기 | 1 | 41 | 2 | - |
2015년 하반기 | - | 14 | 32 | - |
2015년 상반기 | - | 25 | 19 | 1 |
2014년 하반기 | - | 24 | 30 | - |
2014년 상반기 | - | 18 | 21 | - |
2013년 하반기 | - | 8 | 1 | - |
2013년 상반기 | - | 2 | - | - |
2012년 하반기 | - | 14 | - | - |
2012년 상반기 | - | 3 | - | - |
2011년 하반기 | - | 6 | - | - |
2011년 상반기 | - | 4 | - | - |
면접은 유플러스 용산 본사에서 실시했고, 집합 시간은 12시 10분이었습니다.
면접관은 2명씩 총 4명이었으며 총 인원은 10명 내외로 보였습니다. 지원자의 경우는 대략 60명으로 보였습니다.
면접관은 2, 지원자 1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은 먼저 집합 후 면접 대기실로 이동하여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 작성 시간(인성면접 답변 준비 시간 10분 + 직무면접 답변 준비
시간 30분)이 주어졌으며, 이후에는 인성면접과 직무면접 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30분이었고, 직무면접도 3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사전에 면접대기실에서 주제가 주어지고 이에 대한 답변을 10분간 구상하도록 안내 받았으며, 직무
면접의 경우 가상의 Case를 문제로 내고, 면접 대기실에서 30분간 풀고, 발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면접관의 반응은 부정적이었으며, 어떠한 말을 하더라도 진정성을 의심 받을 것 같은 반응을 보여주면서 동일한 질문을 반복하는 반응이었습니다. 답변에 불만족할 경우에는 부정적인 태도로 답변을 청취하였으며(시계보기, 카톡하기, 전화기 만지기 등), 귀찮은 듯한 자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면접의 분위기는 다소 엄숙하고, 지원자의 기를 죽이는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더라도 면접관이 만족하지 않는
수준의 답변일 경우에는 추가적인 답변을 요구했고,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30분간 지속해서 물어보는 등의 압박이 이어졌습니다.
같은 주제에 대한 질문을 반복적으로 받으면서 여러 답변을 준비했던 것들을 하나도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면접이 전반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반응이 이어졌기 때문에 어떻게 답변을 해야 할지 몰랐었고, 순발력 있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아
다소 아쉬웠습니다.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3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산업에 대한 이해입니다. 통신산업은 b2b와 b2c로 나뉘는데
그 성격과 세일즈 방식이 완전히 판이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둘을 구분하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직무 면접의 경우
Case 문제 풀이가 주어지기 때문에, 산업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직무에 대한 이해입니다. 통신업계나
IT업계의 영업을 경험한 인원은 많이 없기 때문에 현직자 인터뷰나 구글링을 통해서 직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면접이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은 로열티입니다. 직무에 대한 로열티(충성심)와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 직무를 왜 선택했는지, 이 회사를 왜 선택했는지 누구도 납득이 될 만한 이유를 만들어서 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면접은 그랜드앰베서더 호텔에서 오전11시반에 보았다.
면접관은 3명씩 두팀. 지원자는 총 몇명인지는 모르겠지만 20명은 되어보임.
면접관은 3 지원자는 2의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
인성면접을 40분 정도로 보고, 직무면접을 또 40분정도로 보게된다. 인성면접의 경우 면접장에 들어가기전에 간단한 사전준비가 있다. 작성후 인성면접을 진행한다. 인성면접의 경우 꼬리질문이 연속되어서 쉽지 않았다.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한 질문이 계속적으로 들어온다. 직무면접의 경우 또한 사전 과제나 그 자리에서 한시간내에 작성하는 과제가 주어지고 발표하고 개인질문이 이어지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반응은 특별히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크게 고개를 끄덕이거나 관심을 주지 않으셨다. 인성면접의 경우에는 꼬리질문이 계속적으로 들어왔고 면접관님이 납득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계속 이어진 질문이 들어왔다. 날카롭거나 무서운 태도로 질문하지는 않으셨다.
분위기 자체는 편안한 편이었으며, 지원자 들에게 긴장하기 않도록 많이 배려해 주시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때떄로 허를 찌르는 질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집중하고 정신차려서 면접을 봐야 할 것 같다. 면접 분위기 자체는 부드러운 편이었다.
좀 더 솔직하게 대답하는것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 스스로도 납득이 가지 않는 겉만 번지르르한 대답을 했기에 면접관들이 답변에 대해 납득이 안되신것 같다. 오히려 솔직하고 편안하게 대답했다면 좋았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든다.
먼저는 유플러스가 하고 있는 사업들이 무엇이 있으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고민을 스스로 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업 자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왔다는 모습을 보이 신다면 많은 플러스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꼬리 질문에 크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답변하시는것이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은 미리 준비하며 공부 하실텐데 지인과 함께 꼬리질문에 대한 연습을 해가신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2년 하반기’ LG유플러스 후기 | 2 | 3 | 1 | - |
‘2020년 하반기’ LG유플러스 후기 | - | - | - | 1 |
‘2019년 하반기’ LG유플러스 후기 | 2 | - | - | - |
‘2018년 하반기’ LG유플러스 후기 | 2 | 3 | 1 | - |
‘2016년 상반기’ LG유플러스 후기 | 1 | 41 | 2 | - |